(비전21뉴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도시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14억 원)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4억 원), ▲원도심~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5억 원) 등에 투입된다.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는 정수장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인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는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도로 침수 문제를 예방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노후 우수관로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는 도시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 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오수간선관로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 처리 체계
(비전21뉴스) 과천향교는 지난 11일, 과천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과천향교는 1398년 지방 교육과 교화를 위해 관악산 자락에 세워진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소실과 중건을 거쳐 1690년 현재의 자하동길 일대에 자리 잡았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식은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석전은 매년 봄(공부자 기신일)과 가을(공부자 탄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에 폐백과 술을 올리며 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 의식이다. 특히 과천향교 석전대제는 과천‧안양‧의왕‧광명‧군포‧시흥‧안산 등 7개 시 유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향교 내 명륜당 보수공사로 인해 석전대제가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새로 취임한 이효철 전교와 지역 유림의 참여 속에 다시 봉행 되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식은 영신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자를 비롯
(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5월 11부터 29일에 걸쳐 과천시 7개 동(중앙, 과천, 별양, 원문, 부림, 문원, 갈현) 해피워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일 과천시청 별관에서 별양동과 갈현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해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보건복지부 인증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기반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절한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 안부를 살피는 든든한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 원문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원문동 통장단이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원문동 통장단은 11일을 시작으로 과천시노인복지관 갈현분관에서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인숙 원문동 통장단 회장을 비롯해 총 33명이 참여하며, 7~8명씩 조를 편성해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장단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인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인혜 원문동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따뜻한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직원 대상 ‘2026년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영상 제작, 엑셀 실무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원들이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총 7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제미나이 실전 활용 ▲영상 편집 기초와 AI 활용 ▲생성형 AI 및 에이전트 AI 이해와 활용 ▲엑셀 핵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AI 등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앞으로도 업무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5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의 고착화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신속한 재정 대응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45억 3천 9백만원이 증액된 총 5,115억 6천 2백만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우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공사 등이 있다. 이어서 진행된 7분 자유발언에서 우윤화 의원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취지는 공감하나, 일방적 매칭사업 추진은 지방 재정을 침해하고 현장에 부담을 전가한다고 비판하였다. 마지막으로 하영주 의장은 ‘민생 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개교 5학년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방문 구강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치과 주치의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과천시는 학생들이 4학년 때 받은 전문 예방 관리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5학년 학생 대상 학교 방문 교육까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 충치 경험률 증가에 대응해 단순 검진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경험자율은 60.3%로 나타났다. 교육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관리 방법을 쉽고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 혁신’을 주제로 공직 현장에서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와 혁신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최덕림 전 순천시 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최 강사는 공직 경험과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담은 도서인 ‘공무원 덕림씨’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추진 사례와 갈등 해결 경험 등을 소개하며 공직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방법과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행적인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일을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규정 안에서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 문원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남조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문원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와 네일아트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손톱을 가꿔드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정성껏 챙김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봉사 활동 이후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조성한 문원동 내 꽃길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