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상점가 상인회(회장 조영래)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굴다리길 일원에서 ‘제1회 과천상점가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천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심 속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가 조성되며,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통문어숙회, 국물 닭발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축제 방문이 실제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이벤트도 운영한다. 상인회 부스에 설치된 ‘참여 점포 쿠폰 배너’를 촬영한 뒤 해당 매장을 방문해 포장 주문을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앙공원 내에서는 어린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9일에는 풍선 피에로와 매직 버블쇼, 트로트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종사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에서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3월 첫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오는 7월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초중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28일 고등분과, 29일 중등분과 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는 시장(당연직)을 비롯해 시의원 2명, 공개 모집 위원 3명, 각급 학교 대표(교장‧교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5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중고 분과별로 나뉘어 실무 중심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중 온라인 영어 독서 학습 지원사업, 초등 방과 후 어울림 교실 지원사업,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등 과천시의 학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분과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부모 대표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과의 긴밀한
(비전21뉴스) 과천시는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 30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진짜 능력’을 주제로,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에는 ‘생각과느낌의원’ 손성은 원장이 연사로 나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사회성 ▲자기조절력 ▲학습력을 제시하고, 이를 가정에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막연했던 교육 고민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능력’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지원 대상이 한정되어 있었다. 이번 사업은 5월 6일부터 시행되며, 올해 기준 2014년생 남아(12세)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성에게서도 관련 질환 예방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 접종을 통해 감염 및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위탁 의료기관은 16개소로,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일부 암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라며, “남성 청소년까지 예방접종을 확대함으로써 감염 예
(비전21뉴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정보과학도서관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서 ‘누구나 쉽게 읽는 큰글자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과 저시력 이용자 등 독서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포용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큰글자도서는 일반 도서보다 글자 크기가 크고, 행간과 자간이 넓어 작은 글씨가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눈의 피로를 덜 느끼며 독서할 수 있도록 제작된 도서이다. 현재 정보과학도서관은 소설, 에세이, 인문, 교양, 건강,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큰글자도서 1,294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 가운데 신착 도서 300여 권을 선별해 선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책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녹지공간을 활용한 ‘가든스케이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가든스케이프’는 율목초중학교 좌우에 위치한 녹지공간(갈현동 251, 86-1 일원)에 조성됐으며, 학교와 주거지역에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이달 새 단장을 마쳤다. 특히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카페형 휴게공간과 허브정원을 함께 조성했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야외 테이블과 책장을 설치해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곳곳에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든스케이프’가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테라스형 정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가든스케이프’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과천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년 과천 어린이 축제'가 4천여 명의 시민의 참여를 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포스터 제작 등 기획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의 시각을 반영한 맞춤형 행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벌룬쇼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블쇼와 체험형 프로그램은 행사 내내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친환경·체험형 부스도 활기를 띠었다. ▲천연 버물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어린이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종이 화분 만들기 ▲제로웨이스트샵 팝업 및 환경 놀이터 등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담아낸 프로그램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하루가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가족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는 행사 전 안전 점
(비전21뉴스)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만4천7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천시 열린민원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과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건에 대하여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상담을 다원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입장에서 지가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