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제28회 청소년 축제 및 청소년의 날 기념식’이 지난 23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치러진 올해 축제는 ‘레벨 업(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약 3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는 방 탈출 부스, 인공 지능(AI) 레벨 업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45여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취향에 맞춰 직접 제작해 보는 무드등, 테라리움 만들기 부스 등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청소년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FC안양, 안양산업진흥원, 경인통일교육센터 등 지역 내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유관 비즈니스 및 교육 연계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안양산업진흥원의 가상 현실(VR)·인공 지능(AI)·로봇 등을 활용한 과학 프로그램 및 FC안양의 선수단 체험 이벤트 부스 등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청소년 동아리 12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2일 합동환경주식회사가 기탁한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바탕으로 기부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자리한 합동환경주식회사는 환경 분야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을 뿐 아니라 안양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에 소속된 11개 기업들과 함께 매년 스포츠 유망주들을 위한 지정장학금 100만 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다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봉사와 재능기부에 꾸준히 참여해 온 학생으로, 학업에 대한 높은 의지와 성실성을 인정받아 지정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도윤 합동환경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생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합동환경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관내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농지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지실태 전수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파악해 불법 소유나 전용을 막고, 자경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이며, 총 595필지 38.96ha 규모다. 수집된 데이터는 농지대장 정비와 농업 정책 수립,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유관계 ▲실경작자 ▲농지 이용현황 등이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기간제 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확인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필요시 심층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드론 사진과 관련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가 완료되는 오는 12월 말부터 행정처분에 나선다.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 임대차 행위 등이 적발된 농지 소유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및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비전21뉴스) 안양시 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안양시 가족센터 및 범계 CGV에서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리마인드 부부생활 업그레이드'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맞벌이 15가족(부부와 자녀)이 참여했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고자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센터는 부부가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동안, 자녀들을 위한 통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자녀들은 센터 내에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고 부모에게 줄 카드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맞벌이 가정의 남편은 "평소 일과 육아로 바빠 부부간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 덕분에 부담 없이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터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녀는 "엄마, 아빠가 오랜만에 단둘이 영화를 보러 가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고 편지에 썼다"며, "센터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해서 재미있었다. "고 웃으며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발전과 관내 소공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공인 문화를 조성하고 관내 소공인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 관내 소공인인 리얼시스, 솔라텍㈜, 엔씨이엔씨, 키다㈜, ㈜아비스와 안양산업진흥원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약 4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봉사 참가자들은 배식뿐만 아니라 자리안내, 식기 및 잔반 처리, 환경정리 등 다양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소공인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공인으로서 다양한 사
(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안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와 공동으로 ‘학교 감염병 대비·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수두, 호흡기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학교를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학교 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증상자 관리 및 집단 내 전파 차단을 위한 예방수칙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작으로 동안구보건소 감염대응팀 김성애 역학조사관이 관내 감염병 발생 현황과 최근 수두 유행 양상, 해외유입 감염병 동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동안구는 높은 인구밀도와 평촌학원가 중심의 밀집된 교육환경 특성으로 학교·학원 중심 수두 집단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조기 신고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니파바이러스,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등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와 함께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 및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 신고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이어 이윤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내과
(비전21뉴스) 안양시는 도심 물류 사각지대인 산림 지역을 집중 공략하는 ‘K-드론배송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2.1억 원(국비 1.1억 원, 시비 1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평촌동 소재 관내 드론 전문 기업인 ㈜지아이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범 도입되는 ‘산림 쓰레기 역(逆)배송’ 시스템이다. 드론이 사찰에 물품을 배달한 뒤, 산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적재하고 하산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형 모델이다. 배송에는 적재 중량 40kg급 고중량 윈치(Winch, 줄 하강) 드론이 투입된다. 수목이 우거져 착륙이 어려운 산림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상공에서 줄을 내려 물품을 전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고중량 사찰 배송 성공 후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배송 받고 싶다"는 사찰 측의 요청이 있었던 점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사찰 배달점을 기존 3개소에서 5개소(기존: 불성사·삼막사·망해암, 신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 및 학교폭력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감으로 공감하는 공연 중심의‘다함께 마음ON[溫] 청소년 학교폭력 인식개선 교육’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희망교 중 총 16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을 지원한다. 그 감동의 첫 무대로 지난 5월 15일 안양덕현초등학교에서 1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나도 있거든'을 통해, 초등학교 수업에서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따뜻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5월 21일에는 안양시 성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들배지기'를 선보였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학생 참여 활동, 콘서트, 마술공연 등과 연계한 융합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문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이달 7일과 20일 양일간 시 소속 72개 부서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안전솔루션업체 세이프티온솔루션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할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안전 심리 및 행동 분석 ▲안전 리더십 점검 등 팀별 토의와 실습 병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을 바꾸는 능동적 참여 유도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행동을 움직이고 문화를 만드는 안전리더십’을 주제로 현장 직원과의 소통 및 안전문화 조성 등 리더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리감독자는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안전관리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들의 안전 의식이 근로자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