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의‘디어 모차르트(Dear Mozart)’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디어 모차르트’는 클래식과 재즈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두 연주자가 모차르트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신현필과 고희안은 앞선 2019년과 2022년 쇼팽과 슈베르트의 음악을 새롭게 풀어낸 ‘디어 쇼팽(Dear Chopin)’과 ‘디어 슈베르트(Dear Schubert)’를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를 주제로 세 번째 음악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원곡 그대로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소폰과 피아노를 중심으로 새로운 편곡과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의 섬세함에 재즈의 즉흥적인 연주를 더해 익숙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색다른 분위기로 선보인다. 특히 색소폰과 피아노 두 대의 악기만으로 무대를 구성해 두 연주자의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피아노의 정교한 선율과 색소폰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두 연주자가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 안양시를 포함한 15개 우수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는 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50%)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50%)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한다.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도시가 경쟁한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안양시가 속한 Ⅰ그룹에는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부천, 안산, 남양주, 화성, 평택이 포함된다. 시는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S) 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와 연관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아 보건·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서 높은 행정력을 입증했다. &
(비전21뉴스) 안양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여성 친화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영상 9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양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성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안양형 여성 친화 도시’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외부 심사 위원을 위촉해 작품성(정책 이해도, 성인지 감수성 등 반영), 창의성, 홍보 활용성 등을 평가한 뒤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9편을 우수 작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안심 귀가·달빛동행 서비스와 경력 단절 지원 등 시의 핵심 여성 친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표현한 ‘안심·기회·돌봄을 잇는 안양’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안심·돌봄 주요 정책과 소관 부서를 체계적으로 소개한 ‘하루 종일 안양’과 여성 친화 도시의 핵심 가치를 잘 반영한 ‘함께 짓는 행복, 여성 친화 도시 안양’이 뽑혔다. 우수상과 장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공유·확산하는 학부모 주도형 소통 조직인 ‘2026 안양과천 학부모정책지원단’을 본격 발족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정책지원단은 학부모를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소통하고 나누는 주체적인 참여자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총 21명의 안양·과천 지역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책 학습과 자율 소통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지원단은 10월 6일 위촉식 및 경기교육 주요 정책 방향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 ▲벽깨기 협력 교육 ▲마을교육공동체 ▲공유학교 ▲RAS(경기문예체교육) ▲폰프리스쿨(Phone-Free School)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 주요 교육 현안 및 특색 사업에 대한 학습과 공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기존의 획일적인 의무 활동이나 단순 횟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원단의 자발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지원단원들은 교육청의 공식 자료(카드뉴스, Q&A 등)를 기반으로 학교 학부모회 회의, 학부
(비전21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문화제&강좌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안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축제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컬러스테이지 ▲컬러플레이존 ▲컬러갤러리존 ▲컬러포토존 ▲컬러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컬러스테이지에서는 청소년동아리와 강좌 수강생 등 17개 팀이 댄스, 뮤지컬, 가야금 공연을 진행한다. 컬러플레이존에서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강좌 수강생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마련한다. 컬러갤러리존에서는 청소년 작품을 전시하고, 컬러포토존에서는 사진 촬영 공간을 운영한다. 컬러이벤트존에서는 퍼스널컬러 체험과 에어바운서, 헬륨풍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비전21뉴스)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군포시·의왕시·금천구가 후원한‘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안양 구간 행사가 지난 4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떠난 을묘년 화성원행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양 구간 행렬은 석수체육공원을 출발해 만안교와 안양역을 거쳐 엘에스로까지 5.3㎞ 구간을 이동하며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화성원행을 재현했다. 안양 구간의 주요 장면은 만안교에서 펼쳐졌다. 행렬을 이끌던 정조대왕이 잠시 말에서 내려 안양시 향토유산 제8호인 안양만안답교놀이 출연진과 함께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안양역 광장에서는 안양검무팀의 ‘안양참 화락’ 공연이 흥을 더했으며, 안양현감의 정조맞이 등 의례 재현도 이어졌다. 취타대와 마필, 주요 배역이 함께한 행렬이 도심을 지나는 동안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서 능행차를 지켜봤다. 안양문화원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주요 배역을 비롯해 지역 전통예술단체와 안양시의회 등의 참여를 연계해 시민과 지역문화가 함께하는 역사문화행사의 의미를 더
(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일 평촌아트홀에서 ‘스무 번째 고백’을 주제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쌓아온 사랑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는 김형옥 지휘자의 지휘 아래 ‘우리 가락 모음’,‘슬기로운 연애 생활’,‘맘마미아 메들리’등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졌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슬의 감미로운 독주와 남성 중창단‘경복 글리 앙상블’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세대에게 친숙한 ‘맘마미아 메들리’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이나현 안무가의 지도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윤해동 안양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이 참석해 합창단의 스무 번째 정기연주회를 축하하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무 번째 뜻깊은 무대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합창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보인 아름다운 화음이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 여러분의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만안·동안구청에서 '찾아가는 경기 기후 보험 청구의 날'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류 작성과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방문 건강 관리 대상자 등 기후 취약 계층의 보험금 접수를 한자리에서 돕고자 추진됐다. 이틀간 시민 268명이 현장을 방문해 총 225건의 청구 서류를 접수했다. 구청별로는 만안구청 143건(178명 방문), 동안구청 82건(90명 방문)이다. 경기 기후 보험은 경기도가 기후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온열·한랭 질환 등 기후 관련 질병·상해를 보장한다.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 특보 관련 상해 사고 위로금(4주 이상 치료 시) 등을 보장하며, 취약 계층(건강 관리 방문 사업 대상자 및 임산부)에는 기상 특보 발령 시 병원 통원비(회당 2만 원, 최대 5회)도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
(비전21뉴스) 안양시가 교황과 전 세계 100만 청년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문화 행사 '세계청년대회(WYD)'의 2027년 한국 개최를 앞두고, 천주교 수원교구와 손잡고 해외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안양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와 '2027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주교 수원교구 관할 구역인 안양시 등 19개 시·군,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등 1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도 및 수원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주한 교황대사인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도 참석해 오찬을 주재하며 안양시를 비롯한 각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현장 안전 관리, 교통 편의 제공, 문화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원교구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