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일 평촌아트홀에서 ‘스무 번째 고백’을 주제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쌓아온 사랑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는 김형옥 지휘자의 지휘 아래 ‘우리 가락 모음’,‘슬기로운 연애 생활’,‘맘마미아 메들리’등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졌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슬의 감미로운 독주와 남성 중창단‘경복 글리 앙상블’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세대에게 친숙한 ‘맘마미아 메들리’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이나현 안무가의 지도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윤해동 안양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이 참석해 합창단의 스무 번째 정기연주회를 축하하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무 번째 뜻깊은 무대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합창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보인 아름다운 화음이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 여러분의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만안·동안구청에서 '찾아가는 경기 기후 보험 청구의 날'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류 작성과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방문 건강 관리 대상자 등 기후 취약 계층의 보험금 접수를 한자리에서 돕고자 추진됐다. 이틀간 시민 268명이 현장을 방문해 총 225건의 청구 서류를 접수했다. 구청별로는 만안구청 143건(178명 방문), 동안구청 82건(90명 방문)이다. 경기 기후 보험은 경기도가 기후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온열·한랭 질환 등 기후 관련 질병·상해를 보장한다.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 특보 관련 상해 사고 위로금(4주 이상 치료 시) 등을 보장하며, 취약 계층(건강 관리 방문 사업 대상자 및 임산부)에는 기상 특보 발령 시 병원 통원비(회당 2만 원, 최대 5회)도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
(비전21뉴스) 안양시가 교황과 전 세계 100만 청년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문화 행사 '세계청년대회(WYD)'의 2027년 한국 개최를 앞두고, 천주교 수원교구와 손잡고 해외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안양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와 '2027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주교 수원교구 관할 구역인 안양시 등 19개 시·군,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등 1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도 및 수원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주한 교황대사인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도 참석해 오찬을 주재하며 안양시를 비롯한 각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현장 안전 관리, 교통 편의 제공, 문화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원교구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비전21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우수자원봉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 우수자원봉사자 문화체험은 1999년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체험과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이다. 주요 일정은 ▲1일차 애월 카페거리, 돌문화공원 탐방 및 감귤따기 체험 ▲2일차 제주도립 미술관,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천제연 폭포 관람 ▲3일차 카멜리아 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지난달 28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주의사항,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사전교육도 실시했다. 한 봉사자는 “안양시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돼 지역의 봉사자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8회 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도전과 협업을 통해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창직클럽 BLOOM’ 20팀이 참가해 창업마켓 부스에서 시제품을 선보이고 방문객과 소통하며 아이디어와 제품을 소개한다. 심사는 심사위원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 평가로 진행되며, 팀별 시제품 시연과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창업가정신, 아이디어의 혁신성·사업성·구현 가능성, 고객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4일 열리며, 경기도교육감상·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경기도교육감상 수상팀은 2027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대호 이사장은“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큰 도전을 이어갈
(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안양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재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응급실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장시간 대기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하는 지역 소아 의료체계다. 현재 안양시에는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오는 12월 12일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소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속적인 운영을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휴일에 진료를 제공하는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이다. 처방약 조제에 차질이 없도록 인근 협력약국과 함께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심사는 ▲소아환자 진료실적 및 의료기관 역량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수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보건소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뒤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오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안양사랑페이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원가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안양시 평균 가격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시가 지정한 업소다. 안양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중 안양사랑페이(카드형) 가맹점에서 행사 기간 동안 안양사랑페이(카드형)를 사용하는 이용자에 대해 5%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다만 캐시백 혜택은 본인 충전금에 한해 적용되며, 인센티브나 정책수당 등은 제외된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캐시백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로 유효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 된다. 이번 캐시백 대상 업소는 69곳으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부터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및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계획’의 방향을 살펴보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정책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교통·복지, 안전·재난 등 각 분야별로 안양시에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공지능(AI)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및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론회 전 약 1주 동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정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및 교육을 실시해 토론 주제에 대한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회는 100여 명의 참여자들이 10개 조를 나누어 사전교육을 통해 숙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각 조는 토론촉진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실천 과제를 제안했고, 주요 과제로 ▲취약계층 돌봄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주민자치위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제15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7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가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제15기 주민자치대학은 내달 5일까지 운영되며, 만안구청과 동안구청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주민자치 리더십 ▲사례를 통해서 본 주민자치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뚝딱! 주민자치회 업무 쉬워지기 등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 확대에 발맞춰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강식에 참석해 “주민자치회 설치 근거를 신설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앞으로 주민자치의 역할은 더 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