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가 28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통해 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새내기 공직자 120명을 맞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공무원 임용시험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수험기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선서, 임용장 수여, 환영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안양시에 입사한 신규 공무원들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로 평가받는다. 안양시는 ‘2026년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결과, 총 24개 모집 분야 중 절반 이상인 13개 분야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시험합격선 상위 5위권 내를 기록하며 우수 인력이 대거 임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임용된 합격자들의 평균연령은 만 31세이며, 최연장자는 55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들이 함께 모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양시의 새로운 일원이 된 120명의 새내기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월‘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안양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0월 3~4일 예선을 거쳐 10월 13~14일 결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운영계획과 경기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한 데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대회로 승인받았다. 사전평가에서는 모든 종목이 예상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으며, 최종 등급은 대회 종료 후 사후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10월 3~4일 안양시 관내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열리며, 결선은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기간인 10월 13~14일 안양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일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 가운데 8강 이상 입상하는 등 협회 기준을 충족한 팀에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된다. 유스포인트는 전국중고교이스포츠대회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누적 순위 산정에 활용돼 안양 지역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
(비전21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연계 교육프로그램‘봉봉(Bon-Bon)! 건축 아틀리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봉봉(Bon-Bon)! 건축 아틀리에’는 2026 김중업건축박물관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유아·어린이와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건축가 김중업과 초대 주한프랑스대사 로제 샹바르의 만남과 교류에 주목하며, 이를 계기로 탄생한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유아·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아틀리에 ‘이야기를 들려줘!’▲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함께 아틀리에‘나도 건축가!’▲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주한프랑스대사관에 대한 기억과 의미를 조명하는 기억 아틀리에‘주한프랑스대사관, 그날의 이야기’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아틀리에 ‘이야기를 들려줘!’는 7세부터 10세까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랑스어 건축 동화책을 낭독하고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는 프로
(비전21뉴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네트워크 ‘공익넷’을 통해 연결된 (사)유쾌한공동체와 (사)대한의류수선리폼협회가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자립·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민간단체가 ‘자원순환’과 ‘자립’이라는 공통 의제를 발견하고,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공익활동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쾌한공동체는 노숙인 및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리본가게(RE:BORN STORE)’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단체·기업 등으로부터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버려지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취약계층의 자립과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한의류수선리폼협회는 의류 수선·리폼 및 재활용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하 리본협동조합 등과 함께 의류 재활용과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일자리 및 자립 지원 ▲폐의류 및 재활용 자원순환 사업 ▲교육 및 전문성 교류 ▲지역사회 자원 및 네트워크 연계 등에
(비전21뉴스) 안양시의회는 9월 28일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운영, 기획행정, 복지환경, 도시교통 등 4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계·법조계·문화·예술·도시·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위촉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의정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각종 의안 심사 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안양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늘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정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자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로 위촉된 의정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생활임금 1만2,630원은 올해 생활임금(1만2,000원) 대비 약 5.3%(630원)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임금(1만700원)보다 18%(1,930원) 높은 수준이다. 시간당 생활임금을 월 209시간 기준(1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9,670원으로 올해보다 13만1,670원 늘어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055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례회의에 이어 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추진 상황 보고와 내년도 새롭게 추진될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노사상생협력 노동존중 일터 ▲기술혁신과 노동권이 상생하는 인공지능(AI) 시대 공정전환 일터 ▲산업재해 걱정없는 안전 일터 등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의회는 이날 ▲순종지역아동센터 ▲좋은집(아동복지시설) ▲해오름지역아동센터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가 먼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은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 채진기 의회운영위원장, 조지영 기획행정위원장,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 이창성 의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비전21뉴스) 안양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열린 ‘2026 안양춤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표어(슬로건)로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사흘간 총 1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복합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무대 대기실 앞 댄스존의 ‘랜덤 플레이 댄스’와 ‘셔플 댄스 버스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해 흥을 더했으며, 중앙 분수대 놀이존에서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온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신선한 기획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삼덕공원의 ‘댄스 무비 데이(Dance Movie Day)’와 평촌중앙공원 무비존은 영화와 춤을 결합한 이색 볼거리에 편안한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열기는 전 세대가 함께 즐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과 21일 총 3회에 걸쳐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책임자인 원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상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안양동안경찰서와 안양시 아동보호전문기관 협조를 받아 안양시청과 동안구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참여한 강성윤 안양동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와 박지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징후 ▲신고 의무자의 역할 및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원장과 교직원들이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최근 사례 중심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원장의 인식과 역할이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