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하천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4기 안양천 환경대학’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안양천을 비롯한 지역 하천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하천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양천의 식물, 어류, 조류 등 생태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 및 현장 병행교육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그린마루, 안양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한은 이달 15일까지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의 ‘생태교육 및 체험’란의 프로그램 신청 달력에서 교육 시작일인 ‘6월 18일’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전체 교육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장이 수여된다. 수료자는 안양천생태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향후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국잡월드에서 ‘2026년 진로온(ON) 상반기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는 직업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진로온(ON) 멘토링’ 참여 멘티 중 신청 청소년 2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 내 미래직업관과 청소년체험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직업관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미래 사회 변화와 연계된 신기술 및 미래 유망 직업군을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청소년체험관에서는 방송·미디어, 과학수사, 의료, 항공, 요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별 역할과 직업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병준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 환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건강 마을 구출 대작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뮤지컬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 등 105곳의 어린이 1,700여명이 참여했다. 골고루 먹기, 올바른 식사 예절, 저당·저염 식생활 등을 주제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단 ‘삐에로극단’이 기획을 맡았으며,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주인공들의 모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시각적 집중도를 높인 무대 구성과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 공연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공연 시작 전 진행된 다채로운 오프닝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9일 오후 3시 베네치아중강의실에서 ‘2026 함학기 지정 골프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탁월한 재능과 성실함을 겸비해 선발된 신성고등학교 골프 유망주 학생 3명에게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함학기 지정 장학금’은 관내 운송업체인 영진교통(주) 함학기 회장의 기탁 취지에 따라, 안양의 골프 우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15년째 매년 지급되고 있다.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미래를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오랫동안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진교통 함학기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안양을 빛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재단 역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학기 지정 장학금을 통해 성장한 골프 프로로는 황유민(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오수민(2026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오픈 준우승)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으로 이달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별 규모와 분포, 고용 및 생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하며,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현재 안양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다. 조사 대상 사업체의 수는 총 35,985개로 예상되며, 구별로는 만안구 1만4,938개, 동안구 2만1,047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 항목이며,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전화, 팩스 등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응답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시는 원활한
(비전21뉴스)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신중년 세대(50~64세)의 경험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는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추진하며,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센터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5회에 걸쳐 ‘실버 인지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웃음치료 ▲인지활동 놀이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은 실버세대 맞춤형 인지 기법을 습득하고,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현장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연계형 사후관리’ 방안을 도입했다. 동안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수료생들은 지난달 22일부터 비산종합사회복지관 내 ‘치매예방교실(두뇌청춘교실)’ 현장에서 열정적인 강의와 세심한 지도를 통해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수료생 강모 씨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법을 배우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이 국·도비 9억 원을 투입한 시설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1일 전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1999년 문을 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연간 43만 명이 이용하는 안양의 대표적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이다. 다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수련관은 노후도가 심하고 이용률이 높은 1층 다목적 체육관과 4층 문예 극장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비는 국비 특별교부세 7억 원과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 등 전액 외부 재원으로 조달했다. 안양시의 재정 부담 없이 오래된 개선 과제를 해결해 지자체 예산 확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시설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전면 개보수됐다. 1층 다목적 체육관은 부상 위험이 있던 노후 목재 마루를 새것으로 바꾸고, 벽면 도장 공사와 함께 관람석 의자·농구대 등 체육 시설도 교체했다. 이를 통해 농구와 배드민턴 등을 즐기는 시민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nb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대강당에서 안양대학교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년 디지털 홍보 대사 '콘텐츠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관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크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안양시 산업 생태계를 알리는 디지털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청년 특유의 감각을 활용해 영상·카드 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주요 활동은 ▲안양산업진흥원 및 주요 추진 사업 소개 ▲관내 유망 기업 현장 취재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이다. 진흥원은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콘텐츠 제작 활동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활동이 종료되는 11월에는 활동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및 최우수 크루를 선발하고, 별도의 시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 조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