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5월 30일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진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IT제조기업인 인탑스(주)의 협조를 받아 히다랩(hida Lab) 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준비청년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탑스가 운영하는 CMF(Color·Material·Finishing) 전문 전시공간인 히다랩에서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제조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인탑스 오준우 팀장이 직접 전시관을 안내하며 제품 개발과정과 디자인, 소재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참여 청년들은 스마트폰, 전자기기,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제품과 기술을 접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무를 접해보는 것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예술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AI와 만나는 예술 융합 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총 10시간 과정으로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예술나눔 공익재단‘아이프 칠드런(AIF children)’과 연계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특히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예술과 AI의 융합 이해 ▲AI 기반 이미지 생성 및 활용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작품 제작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평가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AI 기술은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디지털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모델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존중·상호책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교육활동 보호 학생용 소식지’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소식지는 ‘2026 상반기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개념, 교육활동 침해행위 개념,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약속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특히‘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으로 피어나는 봄날의 햇살 같은 우리 선생님 이야기’ 공모를 운영하여, 학생과 보호자가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기억, 감동적인 경험을 직접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모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연은 연성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과와 협업하여 웹툰으로 제작했다. 제작된 웹툰은 학생용 소식지에 수록하여 학교 현장에 배포됐으며, 교사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이며 “학생과 보호자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
(비전21뉴스) 안양시는 하천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4기 안양천 환경대학’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안양천을 비롯한 지역 하천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하천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양천의 식물, 어류, 조류 등 생태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 및 현장 병행교육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그린마루, 안양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한은 이달 15일까지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의 ‘생태교육 및 체험’란의 프로그램 신청 달력에서 교육 시작일인 ‘6월 18일’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전체 교육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장이 수여된다. 수료자는 안양천생태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향후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국잡월드에서 ‘2026년 진로온(ON) 상반기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는 직업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진로온(ON) 멘토링’ 참여 멘티 중 신청 청소년 2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 내 미래직업관과 청소년체험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직업관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미래 사회 변화와 연계된 신기술 및 미래 유망 직업군을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청소년체험관에서는 방송·미디어, 과학수사, 의료, 항공, 요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별 역할과 직업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병준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 환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건강 마을 구출 대작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뮤지컬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 등 105곳의 어린이 1,700여명이 참여했다. 골고루 먹기, 올바른 식사 예절, 저당·저염 식생활 등을 주제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단 ‘삐에로극단’이 기획을 맡았으며,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주인공들의 모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시각적 집중도를 높인 무대 구성과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 공연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공연 시작 전 진행된 다채로운 오프닝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9일 오후 3시 베네치아중강의실에서 ‘2026 함학기 지정 골프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탁월한 재능과 성실함을 겸비해 선발된 신성고등학교 골프 유망주 학생 3명에게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함학기 지정 장학금’은 관내 운송업체인 영진교통(주) 함학기 회장의 기탁 취지에 따라, 안양의 골프 우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15년째 매년 지급되고 있다.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미래를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오랫동안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진교통 함학기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안양을 빛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재단 역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학기 지정 장학금을 통해 성장한 골프 프로로는 황유민(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오수민(2026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오픈 준우승)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으로 이달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별 규모와 분포, 고용 및 생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하며,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현재 안양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다. 조사 대상 사업체의 수는 총 35,985개로 예상되며, 구별로는 만안구 1만4,938개, 동안구 2만1,047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 항목이며,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전화, 팩스 등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응답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시는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