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시민 수요가 높은 도시 분야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물류, 에너지·환경 등 6개 기술에 대해 기술당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이다. 시는 AI시티 인프라 공모 분야에 선정됐다. 라이다(LiDAR)와 영상분석 AI를 융합한 자전거 안전계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 등 사고 위험구간에 LiDAR와 CCTV 같은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해, 충돌 및 과속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계도한다. 현장 AI 장치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의 속도, 위치, 주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을 즉시 판단하며,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즉각 전광판과 지향성 스피커를 통해 감속 안내와 안전 경고를 제공한다. 시는 2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7일 관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학버스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통학버스로, 지자체와 관할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버스 신고증명서 및 운전자 교육필증 비치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및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하차확인장치 및 운행기록계 설치 상태 ▲후방 영상 및 후진경고음 장치 작동 등 안전장비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과 유기적 소통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26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 교육과정 운영 지원단 등 133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안양과천 중등 미래교육 설계를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브랜드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원의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를 통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감 대상 연수는 ▲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과천 중앙고 교감 원정은) ▲ 교육과정-수업-평가 브랜드 만들기 및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매탄고 교장 백경화) 등을 연수 주제로 운영됐다.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부장 및 교육과정운영 지원단을 대상으로 ▲ 교육과정-수업-평가 브랜드 구축(심학고 교사 구정화)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대안여중 교사 김효희, 안양중 교사 최승희) 연수 및 공유가 진행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교육과정-수업-평가
(비전21뉴스) 안양시가 평촌신도시를 녹지가 살아 숨 쉬고 주민 복지가 융합된 ‘스마트 상생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원녹지와 보행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민 수요에 기반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하기 위해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전문 용역이다. 시는 두 용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 가능한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평촌형 지역사회 계속거주(AIP・Aging in Place)’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우선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우려되는 보행동선 단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보행자 전용도로 체계와 양호한 식재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절된 공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관내 여성단체인 안양시 생활개선회가 직접 제작한 설거지 비누・수세미 세트 100개를 관내 독거노인 가구에 26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로비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관양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안양시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안양시의 대표적인 여성 단체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지난달에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딸기잼 50병을 기부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간 바 있다. 이번 설거지 비누는 천연오일, 레몬즙 등 친환경 천연 재료로 제작되어,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재옥 생활개선회 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비누가 독거노인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2026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여름 시즌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지역 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전문가와 함께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등 9개 영역에서 안양 67개, 과천 53개 등 총 12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학교 밖 다양한 공간에서 기초·심화 수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확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학부모 참여형 수업을 확대 운영한다. 학부모가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직접 참관하거나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관내 재능 있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는 ‘별빛샘 프로그램’과 거점활동공간의 학교 개방을 통해 전문성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제28회 청소년 축제 및 청소년의 날 기념식’이 지난 23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치러진 올해 축제는 ‘레벨 업(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약 3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는 방 탈출 부스, 인공 지능(AI) 레벨 업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45여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취향에 맞춰 직접 제작해 보는 무드등, 테라리움 만들기 부스 등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청소년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FC안양, 안양산업진흥원, 경인통일교육센터 등 지역 내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유관 비즈니스 및 교육 연계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안양산업진흥원의 가상 현실(VR)·인공 지능(AI)·로봇 등을 활용한 과학 프로그램 및 FC안양의 선수단 체험 이벤트 부스 등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청소년 동아리 12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2일 합동환경주식회사가 기탁한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바탕으로 기부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자리한 합동환경주식회사는 환경 분야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을 뿐 아니라 안양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에 소속된 11개 기업들과 함께 매년 스포츠 유망주들을 위한 지정장학금 100만 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다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봉사와 재능기부에 꾸준히 참여해 온 학생으로, 학업에 대한 높은 의지와 성실성을 인정받아 지정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도윤 합동환경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생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합동환경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관내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농지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지실태 전수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파악해 불법 소유나 전용을 막고, 자경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이며, 총 595필지 38.96ha 규모다. 수집된 데이터는 농지대장 정비와 농업 정책 수립,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유관계 ▲실경작자 ▲농지 이용현황 등이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기간제 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확인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필요시 심층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드론 사진과 관련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가 완료되는 오는 12월 말부터 행정처분에 나선다.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 임대차 행위 등이 적발된 농지 소유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및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