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 주간 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체육·교통·레저시설 전반에 대해 추진 추진됐다. 특히, 기간 중 노성화 사장이 직접 바라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동선 내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상태 ▲누수 발생 우려 구간 ▲경사지 및 옹벽 등 토사재해 위험 요인 ▲침수 취약 구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꼼꼼히 진행했다. 노 사장은 “우기철 재난은 작은 취약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6월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청소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무한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청소년 사업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청소년 진로 체험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워크숍 'L.O.V.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꾸려가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꿈누리카페기획단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4개 지점 소속 청소년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조별 활동 중심으로 단원들의 자율성과 책임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아울러, 수련관에서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조별 인솔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했다. 주영신은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워크숍 담당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4개 지점이 함께 참여한 첫 워크숍으로, 지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비전21뉴스) 의왕시 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이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앙도서관 책마루 1층 로비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동인지 한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왕향토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인지 한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927년 창간된 '동인지 한글'의 창간호(2월호), 3월호, 4월호 등 총 3점이 공개된다. '동인지 한글'은 일제강점기 국어 연구와 한글 보급을 위해 신명균, 권덕규, 이병기, 최현배, 정영모 등 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학술 간행물이다. 해당 전시 유물은 2024년 4월 경기도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자료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당시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연구하려는 학문적·문화적 노력이 담겨 있어, 근대 국어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한편, 향토사료관에서는 전시와 함께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월 20일과 27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모여라! 유물 탐험대’를 진행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월 5권이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은 다양한 전자책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차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증진, 남북관계 개선의 전환점 마련,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봉환 협의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회의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활동인‘사회적 대화’등을 통해 지
(비전21뉴스) 의왕시는 6월 13일, 내손2동주민자치회와 내손2동주민센터가 사랑채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아나바다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장터’와 함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자원순환가게’가 함께 운영돼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천연비누 만들기 ▲캘리그래피 ▲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체험한마당’과 주민들의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장터’, 그리고 신선한 ‘농산물직거래 장터’까지 함께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마을 축제로써 손색이 없었다. 민홍기 회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지역나눔 축제로서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고 더욱 활기찬 내손2동을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자원순환가게 운영은 지역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는 6월 13일,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특별무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함께 가봄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제8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중심이 되어 추진한 행사로,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축제의 첫날인 13일에는 ▲태권무 ▲시낭송 ▲국악 버스킹 장구공연 ▲파워점핑 줄넘기 ▲K-POP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 무대와 초청 가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어, 14일에는 인공지능(AI) 인문학 강연이 진행돼 주민들이 미래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서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주민들은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발히 하는 계기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마을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이웃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13일, 수련관 이용 청소년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간식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간식DAY’는 ‘청소년관장제’사업 중 하나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현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의 위원장이 내걸었던 대표 공약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간식DAY’는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맞춤형 테마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으로 이날은 기말고사를 앞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기말고사 타파! 피로 회복의 날!'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슬러시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교(학원) 일주일 가기 vs 수련관 일주일 가기’를 주제로 포스트잇에 직접 이유를 적는 밸런스 게임형 앙케이트 조사를 병행해,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수련관의 매력과 솔직한 이용 동기를 수렴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1차 ‘간식 DAY’는 수련관에서 열린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