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현대로템(주)와 민관협력 환경·사회·투명(ESG) 자연환경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포일습지 생태교육'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포일습지 생태복원 사업으로 조성된 복원 습지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의왕시는 지난해 7월 현대로템(주), 한국환경보전원과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화로 훼손된 ‘포일습지’의 복원과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서식 환경 개선 등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과 민관협력 환경·사회·투명(ESG) 사업을 연계해 지난해 12월 포일습지 생태복원을 완료했으며, 복원된 습지를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1차 교육은 6월 중 총 4회에 걸쳐 포일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포일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습지 생태계의 기능과 역할,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지역 산업의 구조와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되며, 시에서는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가운데 약 47%인 7천5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1차로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2차 대면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여부 등 26개 산업별 특성 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개별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방과후 칸타빌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에서 청소년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됐다. 대회에서는 ‘하모니․연대’를 주제로 도내 14개 기관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의왕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연에서 주제곡‘흰수염 고래’를 수화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자유곡에서는 ‘네모의 꿈’을 뮤지컬 형식의 창의적인 무대로 연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임후연 의왕방과후아카데미 지휘자는“합창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때 마다 발전된 기량을 보이며 잘 따라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 주간 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체육·교통·레저시설 전반에 대해 추진 추진됐다. 특히, 기간 중 노성화 사장이 직접 바라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동선 내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상태 ▲누수 발생 우려 구간 ▲경사지 및 옹벽 등 토사재해 위험 요인 ▲침수 취약 구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꼼꼼히 진행했다. 노 사장은 “우기철 재난은 작은 취약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6월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청소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무한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청소년 사업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청소년 진로 체험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워크숍 'L.O.V.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꾸려가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꿈누리카페기획단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4개 지점 소속 청소년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조별 활동 중심으로 단원들의 자율성과 책임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아울러, 수련관에서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조별 인솔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했다. 주영신은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워크숍 담당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4개 지점이 함께 참여한 첫 워크숍으로, 지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비전21뉴스) 의왕시 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이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앙도서관 책마루 1층 로비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동인지 한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왕향토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인지 한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927년 창간된 '동인지 한글'의 창간호(2월호), 3월호, 4월호 등 총 3점이 공개된다. '동인지 한글'은 일제강점기 국어 연구와 한글 보급을 위해 신명균, 권덕규, 이병기, 최현배, 정영모 등 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학술 간행물이다. 해당 전시 유물은 2024년 4월 경기도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자료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당시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연구하려는 학문적·문화적 노력이 담겨 있어, 근대 국어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한편, 향토사료관에서는 전시와 함께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월 20일과 27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모여라! 유물 탐험대’를 진행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월 5권이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은 다양한 전자책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차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증진, 남북관계 개선의 전환점 마련,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봉환 협의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회의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활동인‘사회적 대화’등을 통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