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이번달 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전 대비는 다가오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6년 11월 15일~2027년 3월 15일)에 앞서 시 재난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재해우려지역 사전 점검 ▲제설자원 확보 ▲취약계층 및 시설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과 상습 결빙 구간, 제설 취약 구간 등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대책 기간 시작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염화칼슘 등 제설제와 제설 차량 및 장비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고, 주요 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의 제설 대응체계를 재정비해 강설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비전21뉴스)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운영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공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9월 29일, 정승익 영어강사의 특강 '인공지능 시대, 진짜 영어 공부법'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으로 학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공부 방향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었다. 또한, 9월 30일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창작동화 재즈음악극: 알음알음'에서는 콘트라베이스, 색소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악기의 연주와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문화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당 공연은 친숙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재즈 선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몰입을 높였으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과 부양의무자 관련 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금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총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 대상은 1,115가구 1,230명이다. 시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회신 되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의 69종 공적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에 대한 공정한 자격 관리를 강화하고 부적정한 급여 지급을 방지해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복지급여 중지 또는 감소 등 변동이 발생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표준화된 조사를 통해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를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비전21뉴스)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9월 29일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했다.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수원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교육은 1인 창조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기업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최신 동향 ▲챗지피티 등 생성형 인공지능 주요 기능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문서 작성 및 요약 ▲정보검색·자료조사 및 분석 ▲사업기획 및 아이디어 발굴 ▲홍보·마케팅 콘텐츠 작성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다뤘다. 특히,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해 보는 실습을 진행하고, 반복 업무의 효율화와 기업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분야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기업의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1인
(비전21뉴스) 의왕시가 9월 30일, 차기 의왕시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 시 금고 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 체결에 앞서 시는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의 금고 신청 공고와 재공고를 실시한 바 있으며, 두 차례 공고에도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단독으로 참여함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9월 14일 열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리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의 금고 지정 적격성 여부를 검토했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의왕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의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자금 관리와 운용’ 등 시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시 금고는 시의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은 물론, 시 재정의 안정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
(비전21뉴스) 의왕시가 9월 30일 인덕원퍼스비엘아파트에서‘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엘숲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의왕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신규 아파트(인덕원퍼스비엘) 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비엘숲어린이집을 안전한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가정의 다양한 보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개소한 비엘숲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양적 성장은 물론, 아이들이 꿈을 키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9월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기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 대회에는 전국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총 251개의 혁신 사례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접수된 사례는 1차 내외부위원 평가와 2차 전문가‧주민참여단의 엄격하고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의 혁신사례는 '버려지는 물·열·폐기물의 재탄생(Re-born)! 3대 자원전환으로 완성한 주민체감형 ESG 자원순환 통합모델'로,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던 유출지하수, 보일러 폐열, 음식물쓰레기를 ‘자원순환’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연결한 사례다. 공사는 해당 사례 관련 사업을 정부 지원사업과 혁신 제품 시범 사업 등으로 재정 부담을 낮추면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온실가스를 연간 48.3tCO₂감축하고, 약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9월 29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마음을 열다·평화를 짓다·통일을 잇다’를 표어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민 대화는 일방적인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각 테이블에 둘러앉아 △한반도 평화 만들기 △평화와 나의 일상 △남북 관계와 시민의 역할 △지역사회 속 평화 실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대화의 진행을 맡은 회의 촉진자들은 참가자들이 고르게 발언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의견 속에서 공통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었다. 그 결과, 이날 시민들은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며, 평화와 통일이 막연하고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비전21뉴스) 의왕시는 9월 29일, 가평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왕시 새마을회 수련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 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평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힘써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가평 켄싱턴수련원에서는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우수 새마을 지도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숙 새마을회 회장은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민관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