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6월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이해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되는‘집중안전점검' 은 생활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공벽 ▲공장 ▲어린이 시설 등 시설물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유관 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한다. 점검 중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안치권 부시장과 비롯한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가 함께 관내 공업지역 내 한진화학 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취급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안 부시장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재난사고 위험이 큰 지역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5월 29일, 청년발전소에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동네 친구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와 취미를 기반으로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으로 악기 연주, 목공예, 도자기공예 등 총 6개 분야에서 소모임이 운영되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이끌어가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총 6명의 모임장과 36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소모임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실무 교육’과 본격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 총 2부로 나뉘어 알차게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소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장과 함께 모여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시에서는 청년 참여 공간 등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원활한 모임 운영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30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 프로그램‘청소년 문화체험 리틀포레스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리틀포레스트는 센터에서 별도로 모집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에는 숲 해설가와 함께 바라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으며 숲을 탐방하는 시간이, 오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목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 조명과 키링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연에서 힐링했다” , “다음 회차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가치와 환경 감수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속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또래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30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또래상담자들의 연대와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한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래상담’은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올해에는 관내 20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의왕시 또래상담 연합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은 이름인 ‘또래미파솔’로 활동하게 된다. ‘또래미파솔’은 또래 간에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고, 서로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초중학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또래상담자 선서식 ▲관계 형성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이 진행됐다. 또래상담에 참여하게 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연합회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개최한 민선희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는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또래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5월 29일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 직원(Gen Z세대) 중심의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역동적인 소통을 촉진하는 한편, 청년 직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사 경영의 핵심 동력으로 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혁신 참여 기구이다. 특히, 이번 4기에서는 현장 밀착형 혁신과제 발굴과 실행 기능을 한층 강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4기 주니어보드는 총 10명의 청년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공사 사옥에서 사장이 직접 참석해 열린 킥오프 회의(착수 회의)에서는 ▲공사의 혁신과제 발굴 ▲조직문화 개선 ▲시민 중심 경영혁신 방안 등 다양한 의제가 자유롭게 논의됐다. 또한, 제안된 아이디어가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프로젝트 추진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노성화 사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공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소통 플랫폼이자, 조직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
(비전21뉴스) 의왕시가 5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올해 5월 설치됐으며, 의왕시 자살예방관인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 자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자살 시도자 인지·신고 경로와 기관 간 협업 체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긴급 대응 체계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 발생 현황 공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국제 비교를 위한 연령
(비전21뉴스) 의왕시는 5월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의왕단오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 당일 왕송호수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 1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 단오줄타기 등 전통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민속놀이 대회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창포향낭주머니·여름꽃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체험 프로그램과 그네타기, 제기차기, 굴렁쇠,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 윷놀이, 새끼꼬기, 엄마와 함께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으며, 단오줄타기와 평양검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8일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청소년 정책 현장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분야의 권위 있는 정부포상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호 및 상담 ▲정서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고의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거점기관으로서 학교, 경찰, 법원, 의료, 복지기관 등 77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동반자 사업 ▲청소년안전망 운영 ▲국가정책사업 수행 ▲특화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의 보호
(비전21뉴스)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국민강보험공단이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이번 평가는 전국 약 5,976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은 총점 94.85점을 획득하여 전국 평균인 83.5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5년부터 2025년까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수준 높은 어르신 돌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윤정오 원장은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모시고자 하는 전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