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의회는 9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8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2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 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최종 의결했다. 먼저 시가 제출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7,958억 5천여만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6.73%인 501억 6천여만 원이 증액됐다. 이 가운데 사업계획과 소요재원의 적정성 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업을 대상으로 총 10건, 3억 5천여만 원을 감액해 예비비 등으로 조정했으며,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집행부에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른 행정절차를 충분히 숙지하고 필요한 절차를 이행한 후 예산을 편성할 것 ▲사업별 소요예산을 면밀히 추계해 불필요하거나 과다한 예산 편성을 방지할 것 ▲사업별 설명서에 예산요구액의 산출근거와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및 직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립기술훈련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작업장에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3시간씩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 5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피의 역사 ▲원두 및 커피에 대한 기초 지식 ▲커피 추출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라테 제조 ▶스팀밀크 등 다양한 카페 음료 제조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함께 이수했다. 특히, 센터는 실제 바리스타 자격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바리스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13일 발표된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에서 참여 청소년 5명 중 4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시험에 아쉽게 합격하지 못한 1명의 청소년은 오는 10월 4일 재응시에 도전할 예정으로
(비전21뉴스) 의왕시 오전동·고천동 소재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 (▲고천파크루체 어린이집 ▲고천행복 어린이집 ▲꿈초롱 어린이집 ▲꿈터 어린이집 ▲서해그랑블 어린이집 ․▲오전 어린이집 ▲오전다온 어린이집 ▲왕곡 어린이집 ▲풍경채 어린이집)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 마련을 위해 추진 됐으며, 각 어린이집의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이뤄졌다. 이날 오전동주민센터에 기부된 라면(100 여 박스)은 오전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기부가 큰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석천 오전동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중한 후원에 참여해 주신 오전동·고천동 국공립어린이집에
(비전21뉴스)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16일,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독거노인과 협의체 위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힐링 행복동행,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부 활동이 적은 독거노인들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보내며 우울감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숲길 걷기와 숲 치유 활동 등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위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내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위원들이 함께 숲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이번 숲 치유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작은 활력과 행복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 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이 9월 16일‘제9회 사랑의 바자회’수익금 전액(1,457,500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갈미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개최한 올해 바자회에서는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을 비롯해 재원생들이 직접 만든 오란다강정(새싹반·꽃잎반), 비즈 팔찌·목걸이(별님반), 핸드폰 스트랩(햇님반), 비즈 키링(달님반) 등을 판매하고, 먹거리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했다. 아이들은 바자회를 통해 가정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또한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며 나눔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박부영 원장은 “갈미어린이집의 따뜻한 전통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내손1동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수
(비전21뉴스) 의왕시 내손동에 소재한 더불어가는길 공동체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내손1동주민센터에 곰탕, 도가니탕, 미역국, 추어탕으로 이루어진 4종의 국 세트 40개(113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더불어가는길 공동체’는 중고등 대안학교 더불어가는배움터길, 청년협동조합 뒷북, 뒷동네도서관, 주민공간 길몽 등을 운영하며 시민교육 및 공익 활동을 펼쳐온 단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로 9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백승연 더불어가는길 상임이사는“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옥 내손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불어가는길 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더블어가는길 공동체가 보여 준 것과 같은 따뜻한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 야외 공터에서 '러브스토리 서커스' 공연을 개최한다. '러브스토리 서커스'는 실제 마술사 남편과 공중곡예사 아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술과 공중곡예, 관객 참여를 결합한 가족 공연이다. 두 사람이 특별한 관객 친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 다양한 마술과 공중곡예가 펼쳐지며, 관객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에는 마술사 박현우와 공중곡예사 이희민이 출연하며, 장난기 넘치는 앵무새 ‘조이’가 재미를 더한다. 단, 조이는 공연 환경에 따라 출연 여부가 달라 질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왕림이팝아트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9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되는 인력과 중요 물자 자원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 운영되고 있다. 이날에는 육군 2506-3대대 군 동원 업무 담당자, 시 충무계획(비상사태에 대비한 행정·동원계획)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수송 ▲건설 ▲의약 ▲보건 등 각 동원 자원의 변동 사항과 대체 지정 여부를 확인하고 동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실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충무계획의 부서·기관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 관할 군부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동원관리 실태를 점검해 필요 시 신속한 동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방면으로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
(비전21뉴스) 의왕시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9월 17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당사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온 15년, 오래도록 이어갈 희망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5년 동안 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변화를 축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 평생학습 동아리의 팬플룻 축하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이어진 본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그동안 헌신해 온 우수 종사자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복지관의 15년 성과를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기념식과 함께 ‘인생네컷’, ‘소원풍선’,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수원중사모의 후원으로 마련된 ‘짜장면 무료 나눔’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