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의왕도시공사는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주민이 제안한 2건의 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제의 공모 대상은 ▲시설 및 환경 개선 ▲주민서비스 향상 ▲사회적 약자 편익 증대 등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의왕도시공사 운영 시설의 이용 고객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고객센터 내 ‘주민참여예산’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홈페이지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의왕도시공사(사천2길 6, 1층 기획법무팀)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사업 부서 및 예산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친 뒤 고객행복참여위원회 심사를 통해 필요성, 시급성, 공공성, 효과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
(비전21뉴스) 의왕시가 5월 24일, 자비나눔실천도량 대한불교조계종 백운사와 ㈜복성산업개발로부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870만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백운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각종 불교 행사 때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성금과 장학금 전달, 백미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법진 주지 스님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공덕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이번 기부 물품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순 ㈜복성산업개발 부회장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5월 23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의왕 Youth Festa ‘Be the B.E.S.T’(이하 유스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유스페스타는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축제에서 관내 학교, 청소년 유관기관, 기업 등과 함께 ▲청소년 체험 부스 ▲청소년예술제 ▲청소년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축제장에는 4,0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특히 의왕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푸드트럭과 피크닉존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6회 의왕시 청소년상 표창수여’와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 시상’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기리보이와 루나플로우의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지역사회와의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UUC 청렴공감 릴레이’를 시작한다. 이번 릴레이는 공사 전 부서의 청렴 업무 책임자인 ‘청렴지킴이’를 대상으로 ‘청렴에 대한 나의 정의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자신의 의견과 이유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을 운영된다. 특히, 매주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돼 다양한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지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릴레이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의왕도시공사는 기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릴레이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UUC 청렴공감 릴레이’에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 노성화 사장은 ‘청렴은 성장’이라고 정의하며 “청렴은 하나의 인격체로서 공사가 올곧게 성장하도록 이끄는 기반”이라며 “공사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문화가 뿌리내려 작은 일 하나에도 공공의 가치를 담아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가 ‘가가호호 꼼꼼방문 사업’을 복지 특화사업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가가호호 꼼꼼방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숨겨진 복지 수요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현재 오전로 일대 다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상황과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말에는 홀몸으로 생활하던 어르신 김○○씨(85)의 가정 방문 과정에서 따뜻한 미담이 전해졌다. 김 씨는 기초연금만으로 생활해 왔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자격이나 생계·주거 지원 등 다양한 공적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오전동 주민센터 방문팀은 꼼꼼한 상담과 서류작성 지원 등을 통해 김 씨가 필요한 복지 혜택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 씨는 “평생 모르고 살았던 지원 제도를 알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이제는 한결 안심하면서 생활할
(비전21뉴스) 의왕시는 5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준비’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인구 감소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의왕시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강사가 나서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심화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 우리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 인구 변화 양상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인구문제가 단순한 출산 장려 차원을 넘어 주거·돌봄·일자리·지역경제 등 사회 전반과 연결된 종합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해외 주요 국가의 대응 전략과 국내 지자체 우수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의왕시의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해 참석한 공직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인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오는 5월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의왕단오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의왕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잊혀가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노리개·여름꽃부채·창포향낭주머니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무료 체험’을 비롯해 ▲단오 줄타기 ▲평양검무 ▲품바각설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 ▲그네타기 ▲널뛰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는 민속놀이 대회에서는 가족 윷놀이, 제기차기, 새끼꼬기, 그네타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돼 축제의 흥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윤
(비전21뉴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0일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에서 관내 청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그림처방전 ‘명화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과 직장, 육아,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는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씨스타이미지 이주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예술과 심리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명화 속 색채가 지닌 심리적 의미를 이해하고, 색채심리 실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이 그림 검사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형성된 페르소나와 내면의 감정을 탐색하고, 자신이 처한 스트레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코르티솔과 옥시토신 등 감정과 관련된 호르몬의 역할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컬러 활용법과 사고 전환 기법도 함께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은 “그림을 통해 나의 무의식 상태를 들여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0일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청소년지도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 및 실질적 개입’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 보건소,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과 밀접하게 만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초기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과 지원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는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