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오는 5월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의왕단오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의왕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잊혀가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노리개·여름꽃부채·창포향낭주머니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무료 체험’을 비롯해 ▲단오 줄타기 ▲평양검무 ▲품바각설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 ▲그네타기 ▲널뛰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는 민속놀이 대회에서는 가족 윷놀이, 제기차기, 새끼꼬기, 그네타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돼 축제의 흥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윤
(비전21뉴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0일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에서 관내 청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그림처방전 ‘명화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과 직장, 육아,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는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씨스타이미지 이주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예술과 심리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명화 속 색채가 지닌 심리적 의미를 이해하고, 색채심리 실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이 그림 검사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형성된 페르소나와 내면의 감정을 탐색하고, 자신이 처한 스트레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코르티솔과 옥시토신 등 감정과 관련된 호르몬의 역할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컬러 활용법과 사고 전환 기법도 함께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은 “그림을 통해 나의 무의식 상태를 들여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0일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청소년지도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 및 실질적 개입’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 보건소,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과 밀접하게 만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초기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과 지원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는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최근 바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절수형 샤워 설비를 도입했다. 이번 설비 교체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물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노후 고정형 샤워기 20개와 이동형 샤워기 32개 등 총 52개의 샤워기를 고효율 절수 제품으로 교체했다. 새롭게 도입된 샤워기는 분당 물 사용량을 기존 10L에서 7L로 줄여 약 30%의 절수 효과를 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설비 교체를 통해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하루 평균 1,350L의 용수를 절약하고, 온수 사용량 감소에 따라 연간 약 180만 원의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절수형 설비 도입은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양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시민 대상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 메시지 전달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공사 차량 2대에 친환경·탄소중립 관련 자석 시트지를 부착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차량 운행 과정에서 시민들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에너지 절약 실천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사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친환경 경영 실천을 시민 생활 속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청렴 등 다양한 분야로 차량 활용 공익 홍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공익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관내 창업 기업의 유통망 확장과 매출 증대를 위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에 참가해 입주기업 전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가쇼’는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오프라인 박람회로, 참가기업들에게 제품 홍보와 신규 유통망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 지원은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원시·안양시·문경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등 총 4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했으며, 각 기관의 입주 및 졸업기업 총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기간 참여기업들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총 1,834건의 판매 건수와 2,437만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했으며, 13건의 유력 바이어 발굴과 3,214명의 신규 고객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굿바이브(대표 김형준)’는 현대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간편한 섭취 방식과 실용적인 제품 구성에 대한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지역 청년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독립출판물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독립출판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의왕시청년발전소(안양판교로 82)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취업, 육아, 독립 등 청년들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처음’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개인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동시에 참여자들의 자기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출판에 필요한 자아 성찰과 글쓰기에 대한 기본 강의가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후, 참여자 전체 기획 회의를 통해 출판 방향을 논의하고, 개별 원고에 대한 교정·교열 등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질 예정이다. 9월에는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자들의 책 출간을 함께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독립 출판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이야기와 동료들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의 참여 신청
“개발이익 시민 환원 통해 의왕역 철도 상부 데크화 단계적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 2번)가 20일 의왕ICD 1기지와 2기지의 효율적 재편과 통합개발을 축으로 한 장기 도시전략을 내놨다. 후보 측은 개발 과정에서 확보되는 이익을 의왕역 철도 상부 입체화와 도시 연결사업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김 후보는 의왕ICD가 수도권 내륙물류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도시 성장과 생활권 변화에 맞춰 운영체계 개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물류 기능은 유지하되 1·2기지를 단계적으로 효율화하고 통합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확보 가능한 유휴부지는 미래 성장산업 중심의 복합개발 방향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왕이 수도권 핵심 철도망이 집중되는 교통 중심도시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AI, 첨단지식산업, R&D, 미래형 업무시설 등을 유치해 자족기능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개발보다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되돌리는 도시 구조를 만드는 데 방점이 있다고 말했다. 향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활용해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모아카페가 5월 16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테마파티 1차 ‘모아블라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인 카페지기 ‘피치’가 주도해 기획·운영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글로벌인재스쿨 소속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제공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양말목 및 압화 키링 만들기 ▲에이드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1:1 멘토·멘티 형식의 체험을 통해 참여 청소년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이 이뤄졌다. 특히, 카페지기 ‘피치’는 교육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지역사회 후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의 95% 이상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답했고, 한 참가자는 “카페지기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즐거웠고, 다양한 활동을 즐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