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7일 남양주시 정약용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과 심의가 진행됐으며, 도내 기초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정례회의는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도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수원도시공사가 장안구민회관 수강생과의 소통 강화와 강좌 활성화 등을 위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을 꾸렸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은 구민회관 강좌 대표로 모두 122명(문화부분 82명, 스포츠부분 40명)이다. 이들은 구민회관, 수강생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 시민의 목소리가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되도록 강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제시한다. 또한 구민회관 주요 사업과 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시민참여를 독려, 강좌 참여율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은 이날 오후 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이영인 공사 사장, 대표단 90여 명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인 사장은 “참여형 소통 구조 정착과 역할 강화를 위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을 꾸렸다”라며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 기반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운영 체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일본의 기업인, 정치인, 고위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 선진정보화사회 견학단’이 17일 수원시를 방문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장 염종순 메이지대학 교수를 비롯해 요코오 토시히코 전 다쿠시장, 토키 류이치 중앙정부 디지털청 과장, 기업인 등 1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청을 방문해 새빛민원실을 견학한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면담했다. 정선 수원시 에이아이(AI)전략과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인공지능·디지털 정책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인공지능(AI) 정책은 ‘인공지능(AI) 시민청’, ‘인공지능(AI) 산업청’, ‘인공지능(AI) 행정청’, ‘인공지능(AI) 교육·인재양성’ 등 4개 전략 축으로 구성된다.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인공지능(AI) 기반 재난·안전 예방 시스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사업 추진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돌봄·복지·헬스케어 ▲인공지능(AI)
(비전21뉴스) 지난 6월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5시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여름축제 ‘수수수(水)퍼노바: 워터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이른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몰놀이 프로그램과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되어,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 야외광장에서는 대규모 ‘물총게임’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원한 물줄기를 주고받으며 더위를 날려 보냈다. 또한, 축제의 재미를 더한 ‘체험 미션 부스’에서는 ▲물풍선을 던지고, 받는 게임 ▲음료 위치 맞추기, ▲복불복 게임 ▲워터코드(퀴즈)등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미션들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른 참여 이벤트(수박 빨리 먹기대회)’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지역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는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큰 웃음과 유쾌한 추억을 선물했다. 아울러, 축제 한편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월 12일~14일 2박 3일간 수원유스호스텔에서 2026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가족치유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단순히 기기 사용을 억제하는 ‘통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가 디지털 세상으로 숨어들었는지 그 마음을 들여다보는 ‘이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자녀와 부모가 2박 3일간 디지털 기기 없이 온전히 서로의 눈을 맞추며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치유캠프는 초4~6학년 청소년을 둔 가족 20가족이 참여하여 청소년의 잠재된 강점을 발견하고, 디지털 세상보다 더 즐거운 ‘현실의 즐거움’을 공유 했다. 2026년 수원시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OFF, 마음 ON’ 가족치유캠프에 참여했던 한 부모는“스마트폰 좀 그만해! 대체 몇 시간째니?’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잔소리와 아이의 짜증 섞인 대답, 언제부턴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대화조차 끊기던 우리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 고유 설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키즈 콘서트 '칠보산과 황금닭'을 6월 27일 오후 3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원의 역사 문화자원인 '칠보산'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프랑스 작곡가 에릭 사티(Erik Satie)의 무용극 '휴식(Relâche)'과 장 프랑세(Jean Françaix)의 '연인의 시간(Le Temps des amoureux)' 등 다채로운 클래식 선율이 극과 어우러져, 클래식이 낯선 어린이들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공연에는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 예술 단체 ‘더울림문화예술기획’이 기획하고 참여한다. 플루트(한정미), 오보에(한승아), 클라리넷(변주원), 호른(정윤호), 바순(김정인), 피아노(윤지선) 등 6인의 전문 연주자와 함께, 동요 작사가이자 구연 동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경희가 해설을 맡아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원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를 지원하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모든예술31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7일, 환경 특화 도서관인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에코부코(Eco BooK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에코부코(Eco BooKo) 페스티벌’은 친환경(Eco)과 도서관(Book)을 의미하는 단어들을 결합한 용어로, ‘환경’을 특화주제로 가진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사회 환경 교육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특별한 행사이다. 올해 에코부코 페스티벌은‘함께 사는 우리’라는 주제 아래, 환경과의 공존 및 생태감수성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놀이, 체험, 공연, 작가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쓰레기차' 김우영 작가와의 만남 ▲ '나무가 자라는 빌딩' 윤강미 작가와의 만남 ▲ '네가 되는 꿈' 서유진 작가의 참여형 공연 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는 특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바다낚시 놀이, 동물 보드게임, 전시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특히 지혜샘어린이도서관 3층 바다환경 미디어아트 체험관에서는 환경활동가가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교 수목 전정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긍정 응답률 93.5%, 평균 만족도 4.67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학교 현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교 수목 전정 지원 사업 대상교 61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59개교가 참여해 96.7%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조사 결과, '교목 전정을 통한 안전 위험 해소 효과'는 98.4%, '학교 업무경감 효과'는 98.3%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향후 사업 지속 필요성'은 96.6%로 조사되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높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과 시설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 “학교 자체 발주에 따른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 “사업이 지속되길 희망한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학교 수목 전정 지원 사업은 학교별 개별 추진이 어려운 고위험 교목 전정 작업을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학교 행정업무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9일~10일 유․초․특 교(원)감 연수에 이어 유․초․특 교(원)장을 대상으로‘수원 경기미래장학 활성화 연수’를 6월 17일~6월 18일에 결쳐 양일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리자로서 필요한 소통과 협업의 리더십을 위한 소양과 의사소통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강의 뿐만 아니라 KBS 성우와 함께하는 마음대화 공감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감콘서트는 KBS 성우가 소속된 소리동화봉사단과 함께 했다.소리동화봉사단은 모두 KBS 성우 출신으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틈틈이 문화소외지역에 찾아가 공연을 하고,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동화CD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원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마음건강을 위한 활동을 2025년부터 시작했다. 2026년도에는 3월 업무협약에 이어 4월 수원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대상 무료 동화음원 전달식을 했으며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수원교육지원청 자체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KBS 성우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