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 팔달구 지도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지난 8일 지동교 일원에서 공공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기초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팔달구청장과 각 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주변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안내 리플렛과 펫 배변봉투 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일상 속 기초질서 실천을 확산하고,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은숙 바르게살기운동 팔달구 지도위원장은 “내가 먼저 실천하는 작은 질서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초질서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구청장과 11개 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티타임을 열고, 조직개편 이후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부서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티타임은 지난 10월 1일 자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이후 새로운 조직체계의 원활한 정착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새롭게 배치된 직원들이 업무와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구·동 종합행정평가와 수원시의회 정례회 등 앞으로 예정된 주요 일정을 꼼꼼히 챙기고, 각종 행사와 일상적인 행정서비스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조직개편 이후 새로운 체계가 빠르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부서장들의 역할과 부서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8일 어린이집 원아들과 단체원들이 함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자원회수시설의 역할과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시설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생활습관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했다. 어린이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배우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성 영통2동장은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영통구는 지난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사회복무요원 16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음표지판: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와 건강한 복무생활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복무 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복무 관리와 심리 지원 프로그램, 친절 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내 행동과 감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검사를 통해 나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복무 중 힘든 상황이 생기면 내 마음을 먼저 살펴보고 더 건강하게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복무 중 겪는 다양한 상황에 현명하게
(비전21뉴스) 영통발전연대와 에이스광교타워1차관리단은 지난 8일 제70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통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75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영통구 선수단의 단체복 제작에 사용돼 선수단의 소속감과 단합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제70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서는 종목별 대항전과 함께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 대항전도 열린다. 구 대항전은 훌라후프 통과, 큐브 탑 쌓기, 승부차기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서 영통구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영통발전연대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광교타워1차관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통구 선수단을 위해 지원해 주신 영통발전연대와 에이스광교타워1차관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영통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비전21뉴스) 전통의 깊이는 그대로, 감각은 새롭게. 가야금의 맑고 깊은 선율부터 강렬하고 역동적인 타악의 리듬까지,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가 무대를 채운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으로 ‘김수인 : 현을 타다’와 ‘장단의 재배치Ⅰ : 수궁’을 선보인다. 전통의 맥을 잇는 가야금병창과 전통 장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컨템포러리 타악 작품, 서로 다른 두 무대를 통해 국악의 깊이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 김수인, 가야금 선율 위에 피어나다 오는 17일 오후 4시에는 국악인 김수인이 ‘김수인 : 현을 타다’로 관객을 만난다. 가야금의 선율과 김수인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가야금병창 무대로, 전통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전한다. 김수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문화유산 ‘흥보가’ 전수자로, 제30회 임방울국악제 장원을 수상한 바 있다.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리어〉, 〈베니스의 상인들〉, 〈살로메〉, 〈효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의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무대에는 고수 송대의와 가야
(비전21뉴스) 수원시 한림도서관이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서관 강당과 앞마당, 한림홀에서 ‘도서관 사계-가을 축제’를 연다. 도서관을 지역 생활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 공연으로 ‘신기한 씨앗가게’ 인형극을 선보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을 연다. 야외에서는 권선구 4개 도서관 동아리가 ▲텀블러 가방 만들기 ▲업사이클링 조명 만들기 ▲캘리그라피 소품 만들기 ▲줄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 지역 서점 5개소가 참여하는 ‘우리동네 지역 서점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지역 서점을 소개하고 도서와 기념품을 판매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림도서관 관계자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를 한다. 정리 대상은 도로에 장기간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자동차와 아파트 주차장·개인 사유지 등 타인의 토지에 정당한 권한 없이 2개월 이상 방치된 자동차다. 수원시는 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무단방치 자동차 신고가 자주 접수되는 지역과 무료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 주민 신고·자체 적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단방치 자동차를 발견하면 소유자나 점유자를 확인해 자진 이동하도록 우선 안내한다.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진 처리 명령 후 강제 처리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무단 방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10월 31일까지 ‘2026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 등록이 된 2개월령 이상 개를 키우는 시민이 지정 동물병원 67개소에서 개에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면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접종비 1만 5000원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지정 동물병원을 확인하고, 동물병원에 백신 잔여량을 파악한 후 방문하면 된다. 예방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3325두)으로 접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수(人獸) 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가축 질병”이라며 “예방접종으로 광견병을 근절할 수 있으니,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