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로표지판 지주 1470개소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노후 도로표지판 지주를 정비하고 도시 가로경관 개선에 나선다.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급한 핵심 노선의 지주 도색에 착수했다. 경수대로(비상활주로~지지대고개) 38개소와 정조로(교동사거리~송죽삼거리) 22개소 등 총 60개소의 도로표지판 지주를 우선 정비한다. 이후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정비 과정에서 가독성이 저하된 노후 표지판도 함께 점검하고 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신호등, 가로등, 표지판 등 개별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집약하는 통합 지주시설물 전환 사업을 추진해 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원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더 쾌적한 도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설 개선으로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수원시에 등록·신고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375억 원을 부과했다. 납세 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수원시에 등록돼 있거나 신고돼 있는 자동차를 소유한 자이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6월 1일 현재 수원시에 등록·신고된 차량,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이다. 올해 1·3월에 연납(年納)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1기분 자동차세 375억 원(35만 8142건)은 전년보다 0.3%(1억여 원) 증가했다. 전년보다 1·3월 연납 건수가 3.8% 감소하고, 신축 아파트 입주·임대용 자동차 등록지 유치 등으로 인해 차량 등록 대수가 증가하면서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액이 증가했다. 납부 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1개월이 지날 때마다 납부지연가산세 0.66%(최대 60개월)가 추가로 부과된다. 또 체납 시 차량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동이체(계좌·신용카드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19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을 연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구범준 프로듀서(PD)가 강연자로 나선다. 구범준 프로듀서는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태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천 편의 강연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발견한 ‘마음을 읽는 법’과 삶의 불안·상처·관계 등을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아차리는 과정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삶이 흔들리는 순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태도와 성장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범준 프로듀서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씨비에스(CBS) 대표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출간한 저서 '마음을 읽는 감각'에는 15년간 세바시를 제작하며 발견한 ‘마음을 읽는 법’과 불안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은 구독자 221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100여 편의 콘텐츠가 업로드돼 다양한 분야의 명사 강연을 볼 수 있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 협업기관들이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협업기관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회의’를 열고, 각 기관의 인권침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경만 수원시 인권담당관, 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재단, 수원문화재단 등 11개 협업 기관의 인권구제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한 후 각 기관의 인권침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또 ‘수원시 협업 기관 인권구제 거버넌스’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인권구제협의회는 각 기관의 인권침해 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실무 중심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기관별 대응 경험과 노하우 공유가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권구제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업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침해 예방, 구제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협업 기관의 인권구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정기협의회를 운영하고 있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21개소에 인문학글판과 미술작품 37점을 게시했다. 수원시는 2013년부터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시민 창작 시와 글귀를 게시하는 인문학글판 사업을 운영하며 일상 속 인문학 공간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시민 창작글뿐만 아니라 수원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버스정류장 갤러리’를 도입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민 공모로 선정한 창작글과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게시한다. 작품은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주요 버스정류장에 1~2개월 단위로 순환 게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며 버스를 타는 시민들에게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5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희망, 효선행, 과학, 행복 장학금 등 5개 분야 장학생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107만 원이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지급한다. 효선행장학금은 효 또는 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대상이다. 박춘근 이사장은 “오늘 수여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사회적 신뢰의 징표”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수원시장학재단이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
(비전21뉴스) 수원시민 10명 중 1명은 수원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으로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를 돌려받은 시민이 총 12만3천명에 달했다. 올해 초부터 지원사업이 시작된지 5개월만에 전체 수원시민의 10%가 실질적인 수혜자로 혜택을 본 셈이다. 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는 출산지원금 확대,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접종,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장애인 무상교통 등 총 7개 사업이 포함된다. ◇교통비 지원으로 시민 생활에 여윳돈이 생겼다! 가장 많은 시민이 생활비 절감의 혜택을 누린 것은 교통비다. 지난 4월 말까지 청년과 노인, 장애인 중 약 8만5천여명에게 41억4천여만원이 교통비로 지원됐다. 평균적으로 1인당 약 4만8천원의 버스요금 사용액을 돌려받았다는 의미다. 특히 사회초년생인 만 19~23세 청년 대상자는 교통비 지원의 최대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올해 1~4월까지 청년 2만5천503명이 교통비 사용 이력으로 교통비를 절감했기 때문이다. 버스 이용 이력이 있는 지급 대상자 3만1천717명 중 80% 이상이 교통비를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6월 15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상반기 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 축사, 기부금 전달식,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기념촬영,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생 346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6억 5,507만 1천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46명의 장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수원시장학재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AI 시대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배움의 발판으로 삼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치열하게 배우고 성장해 공동체에 대한 연대를 실천하는 청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공공갈등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단국 지-라이즈(G-RISE) 사업단 산하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공직자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에게 수료증과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했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갈등관리 이론 ▲갈등영향분석 ▲협상·조정 기법 ▲국내외 갈등 사례 연구·실습 과정 등을 이수하며 공공갈등관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소장 가상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가상준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사례 교육, 실습으로 공공 갈등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며 “교육을 수료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갈등 해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 관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과제인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협력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