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보건소가 8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태동쿵쿵 맘심쿵 태교 음악회’를 열었다. 수원시간호사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배우자, 가족 등이 함께해 임신·출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음악회를 감상했다. 이지훈 쉬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원장은 ‘이럴 땐 바로 병원에 오세요’를 주제로 임산부 특강을 해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서 열린 태교 음악회에서는 스테이지 엠이 클래식과 영화 음악 연주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음악을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9일 사회혁신공간 팔로우(팔달구 효원로1)에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들이 해외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창업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4회 아시아 청년포럼에 참여한 청년 (예비)창업가 20명은 싱가포르의 창업 관련 기업·기관을 탐방하며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템 아이알(IR, 기업가치 홍보) 발표·심사, 연수 프로그램 경험 공유·의견 교류 등으로 진행됐다. 심사 후 우수발표자 6팀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박재홍·오단비씨가 수원시장상을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시아 청년 포럼에 참여한 청년들이 열정적인 도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서로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청년들이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2026 수원 독서골든벨 대회’가 한글날인 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열렸다. 수원시서점조합과 교보문고 광교점이 주최하고 수원시독서문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500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의 독서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특례시가 후원했다. 대회는 초등학교 3·4학년이 참여한 중학년부와 5·6학년이 참여한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문별 선정 도서 10권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를 풀며 독서 실력을 겨뤘다. 중학년부에서는 윤재인(곡정초 4학년) 학생, 고학년부에서는 조아윤(곡정초 5학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우승했다. 이날 부문별 10등까지 총 20명의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참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커피박을 활용한 부엉이 도어벨과 순우리말을 표현한 솔트아트 액자를 만들고, 수원시서점조합이 마련한 도서 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봤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에서 얻은 지식과 즐거움을 나누는
(비전21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9일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팔달구)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봉녕사 주지 진상스님,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선재 스님 등 등과 함께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한 후 ‘비빔밥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선재 스님의 강연을 참가자들과 함께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사찰 음식에는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지혜가 담겨 있다”며 “필요한 만큼 소비하고, 낭비를 줄이는 삶의 자세가 사찰 음식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0일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머묾’ 제막식에 참석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0년 전 수원화성을 완성한 힘은 수많은 평범한 이의 노력이었다”며 “‘시민의 위대한 건축’이라는 부제처럼, 평범한 시민이 힘을 모아 거대한 구조물인 화홍을 완성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행궁광장에 종이상자로 ‘화홍’을 만드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수원시 건축사회가 함께했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은 ‘세움-머묾-비움’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지난 7~9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에 참여할 시민건축가를 모집했고, 시민건축가들은 10월 1~8일 모듈 제작 워크숍에 참여해 수원시 건축사회와 함께 종이상자로 화홍문 건축에 쓰일 기둥, 서까래 등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 9일에는 행궁광장에서 모듈로 화홍문을 만들었고(세움), 10일 이재준 수원시장과 시민이 함께 제막식(머
(비전21뉴스)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달보듬터)는 2026년 9월 17일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립선배와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자립경험이 있는 퇴소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립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경제·주거 등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자립선배가 직접 자신의 경험과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고,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소 청소년들은 “자립하면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선배의 실제 경험을 들어보니 자립생활에 대해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며 “나도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 8일 화성행궁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수원지회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무장애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을 시범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사업의 하나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는 2025년 유네스코독일위원회와 독일 헨켈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개발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무장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수원화성 여민동락’의 첫 시범운영을 헨켈코리아가 초청한 시각장애인 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참여형 콘텐츠다. '원행을묘정리의궤'의 다과상을 기반으로 한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주민 배우가 함께하는 참여형 야간 해설 투어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시각장애인 10명과 인솔자, 헨켈코리아 관계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다감각적 경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자재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며 “공급업체 위생·안전 상태를 더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 ▲자치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