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권선구보건소는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권선구보건소는 법·제도적 관리 기준이 미비한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 현안으로 발굴하고, 학교 앞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자율 철거를 추진해 청소년 전자담배 노출 환경 개선에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권선구보건소는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접근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 사업을 발굴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보건소는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기관 표창(경기도지사), 2024년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기관 표창(경기도지사)에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 생산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는 상수도 요금(가정용·일반용)을 8월 고지분부터 1톤(㎥)당 60원 인상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2024년 7월 개정된 ‘수원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을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수원시는 2024년 8월, 8년 4개월 만에 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을 1t(㎥)당 60원 인상한 바 있다. 수원시는 생산 원가보다 낮은 상수도 요금을 점진적으로 현실화해 상수도 공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수도관 교체·파장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상수도 생산 원가는 1톤(㎥)당 776원이지만, 평균 공급 요금은 672원으로 원가 회수율이 86.6%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은 1톤(㎥)당 60원 인상되고, 욕탕용 요금과 구경별 정액요금은 변동 없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월평균 수돗물 19톤(㎥)을 사용하는 3인 가구는 상수도 요금이 월 1만 70원에서 1만 1210원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24만 원(보조금 19만 2000원, 자부담 4만 8000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에코이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자격 검증을 거쳐 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하루 평균 15만 명이 이용하는 경기 남부 교통의 허브 ‘수원역’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교통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시는 16일 수원역 종합관광안내소 앞에서 코레일, 수원문화재단, 수원도시공사와 함께 ‘수원역 관광·연계 교통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수원발 고속철도(KTX) 시대에 대비해 철도 이용객의 관광지 방문 확대와 연계교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수원역 웨이파인딩(Wayfinding)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 동선·안내 체계 개선 ▲교통약자 승하차 드롭존(Drop-Off Zone) 조성 ▲관광안내소, 수원여행스테이션 운영 등이다. 이날 논의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수원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주요 관광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동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코레일
(비전21뉴스)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은 수원특례시가 전국에서 아홉 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지난 15일 상위 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인증 이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4년 동안의 변화된 내용과 이행성과 등을 평가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해 상위 단계 갱신을 인증했다. 인증은 4년 동안 유효하다(2026년 6월 15일~2030년 6월 14일). 4년 후 평가를 거쳐 다시 갱신해야 한다. 수원시는 지난 4년간 아동 친화 도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왔다. 주요 추진사업은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 ▲수원시 아동 친화도 조사
(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하여 컨템퍼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6’(Sync Next 26)의 개막작 '바람만으로 모래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의 오픈 리허설을 6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가 6인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 오는 7월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의 세계 초연에 앞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오픈 리허설 형태로 가장 먼저 공개된다. 공연은 사운드 아티스트 해미 클레멘세비츠를 비롯해 해금 연주자 김예지, 비올라 다모레 연주자 올리비에 마랭, 거문고 연주자 심은용, 중세 성악가 크리스티앙 플루아, 정가 소리꾼 조윤영이 참여한다. 정가와 중세 성가, 전통 악기와 전자음향, 동양과 서양의 음악적 전통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며 서로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청각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전시가 흑과 백, 빛과 어둠, 생성과 소멸처럼 서
(비전21뉴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가 16일 권선구 입북동 순이네포도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회원 40명은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경미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회장은 “농가들은 고령농 증가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줬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는 1991년 설립된 수원시 여성농업인 단체로, 농가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16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와 함께 ‘2026 노동취약계층 폭염 대응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500ml 생수 2000개과 캔커피 2000개을 수원시에 후원했다. 생수와 캔커피는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와 배달 플랫폼 거점 사무소 등에서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2023년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동노동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생수와 음료 등 총 1만 9000개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라이더유니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지난 1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청개구리 진로 체험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기업 스토리로 배우는 기업가 정신, 한 브랜드가 세상을 바꾸기까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콘텐츠 제작사 ‘뉴돛’ 대표이자 『기업 읽어드립니다』 저자인 이가희(이찌라) 강사가 연사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진로 탐색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유한양행, 삼성, 삼양 등 국내 대표 기업의 창업과 성장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가들의 도전과 혁신, 실패 극복 과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기업 성공 이야기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문제 해결,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평소 친숙하게 접하는 브랜드를 소재로 강연이 진행돼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로 고민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