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청소년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운영한다. 다변화된 입시 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성적대와 상황에 맞는 개인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명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구체적인 합격 전략을 짚어준다. 특강은 상위권과 중위권으로 나눠 총 4회,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3일에는 임성호 강사가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상위권 입시전략’을, 이만기 강사가 ‘성적의 한계를 넘고 가능성을 넓히는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20일에는 조원배 강사가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렇게 준비하자’를, 오종운 강사가 ‘2027~2028년도 입시 대비 맞춤형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특강을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전략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 시민대표단이 12일과 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열린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행사에 참여해 수원을 홍보했다.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프라이부르크시는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자매도시마켓에 수원 시민대표단을 초청했고, 수원시 한지공예가,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이 행사에 참석했다. 수원 시민대표단은 프라이부르크시 구 유대교회당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수원시 문화·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의 수공예 문화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수원 문화·관광 자원을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사전에 선발한 수원시 수공예단이 한지공예, 닥종이 인형 전시·체험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또 수원 방문의 해(2026-2027)를 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홍보물을 비치하고, 수원 방문의 해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원화성, 수원화성문화제, 수원 방문의 해 등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한복체험 등을 진행했
(비전21뉴스)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가 열렸다. 수원특례시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 프로그램 '수원 아트페스티벌 with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예술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를 기념하여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전통문화관, 화성행궁 광장 등 야행의 주요 거점이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하여 ‘수원 국가유산 야행’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거리예술 공연 전 분야로, 별도 장르의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에서 활동하는 성인 예술인(단체) 중 음악, 무용, 연희, 마술, 퍼포먼스, 넌버벌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수원전통문화관, 행궁광장 등 주요 거점 공간에서 공연하게 된다. 공연은 1일 1회,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공연 장소는 공연별 특성 및 심사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에서는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실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 가족안전캠핑’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28일 오전 11시까지 1박 2일간 수원유스호스텔 캠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캠핑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가족 안전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가족 안전체험’은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의 주도적인 안내와 시연으로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필수 응급처치 요령을 실전처럼 익히며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텐트 등 캠핑 장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한 25가족(가족당 최대 4인)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 원(행사 시작 3일 전부터 환불 불가)이며, 참가 신청은 지난 6월 11일부터 온라인 폼을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6년 고객 만족도 및 프로그램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청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센터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이용자들의 실제 욕구를 파악하여 센터를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청년 및 지역주민 200명이며, 참여 방법은 오프라인 설문지 작성과 온라인 구글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 병행된다. 설문 문항은 응답자 기본 정보를 비롯해 시설 이용 현황 및 인식, 시설 이용 만족도 등 총 2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센터 운영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의견 개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 측은 이번 조사에 소요되는 별도의 예산 없이 자체적으로 추진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천천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12일 호매실나들목(IC) 인근에서 수원권선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했다. ▲타이어 마모 상태와 휠 체결 상태가 불량한 화물자동차 ▲승인 없이 구조·장치를 변경한 불법튜닝 차량 ▲등화 장치 임의 변경·부착 차량 ▲등화류 착색, 등광색 위반 등 안전기준 위반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특히 화물차 적재함 지지대(판스프링) 불법 설치, 미인증 등화 장치 설치, 후부 안전판 훼손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적발 차량은 사용본거지를 확인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튜닝과 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관계 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가 12일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건강서비스가 법인 산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 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편의 허브 ▲안전재난 허브 ▲포용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공감센터, 전통시장 로봇배송, 시민체감 운동서비스 등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또 순찰로봇, 재난대응 플랫폼 등으로 안전·재난 대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