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시 국악단 기획공연 '지음: 마주, 나란히'를 개최한다. 화성시 국악단은 지난 9월 29일 두 번째 기획공연 '하나의 노래, 우리의 아리랑'에 이어, 이번에는 수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화성시 국악단 단원과 수원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1부에서는 〈천년만세〉, 판소리 〈사랑가〉,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한윤미 작곡의 〈기억의 협곡〉과 조원행 작곡의 〈청청〉, 남도민요연곡, 제주민요연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어간다. 지휘는 수원대학교 김만석 교수와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이 맡으며, 소리꾼 남상일과 채수현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은 “수원대학교와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다양한 매력과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공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8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고령 부부에게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을 연계해 최근 입주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인 A씨 부부는 배우자의 건강 문제로 근로 활동이 어려워 기초연금과 A씨의 노인일자리 수입으로 생활해 왔다.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하던 주택에서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부부는 별도의 2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해 수급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후 이사한 주택은 집주인이 거실과 공용공간을 사용하고, 두 가구가 각각 방 한 칸을 빌려 생활하는 구조였다. 부부는 보증금과 생활가전 없이 방 한 칸에서 생활하며 주거비 부담을 겪었고, 주거급여 등 기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상황을 파악한 동탄5동은 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돌봄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 연계를 추진했다. 대상자에게 제도를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입주 절차를 진행했으며, 부부는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해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지현 동탄5동장이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서비스 연계를 추진해 이뤄졌다. 동탄5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하반기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인)가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과정이다. 기존 초·중·고등학생 대상에서 이번 하반기에는 1997~2007년생 성인 느린학습자와 부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는 정서·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 수업을 비롯해 디지털, 요리 등 총 11개 강좌를 마련했다. 부모를 대상으로는 심리 수업과 변호사가 진행하는 학교폭력 관련 특강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들이 교육 공백 없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고, 정서‧사회성은 물론 지적기능까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마련했다” 며 “이번 사업이 성인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누구나 소외없이 함께 배우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2차 나눔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눔학교는 시민들이 자신의 지식과 재능, 기술을 이웃과 나누고 서로 배우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총 29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모집 정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배울 때 소중한 평생학습 자원이 된다”며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가을을 맞아 꽃과 정원을 즐기며 걷기 좋은 동탄지역 공원 6곳을 소개한다.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청계중앙공원, 다올공원 온뜰정원, 송방천공원, 예당공원은 저마다 다른 풍경으로 시민들에게 가을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탁 트인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을 찾을 수 있다. 동탄여울공원의 황화코스모스 꽃밭은 노랑·주황빛 꽃을 감상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다. 동탄호수공원에서는 억새 ‘파랑새’와 물억새, 수크령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정취를 더한다.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쉬어가고 싶다면 청계중앙공원 다랭이빗물정원이 제격이다. 추명국과 블루세이지, 가우라 등이 어우러진 정원에는 흔들그네가 마련돼 있어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뒤편 산의 맨발길을 함께 이용하면 꽃과 숲을 두루 만나는 산책이 가능하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는 백일홍과 메리골드, 국화가 가을 풍경을 채운다.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이름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권 치유정원이다. 시민정원사의 손길이 더해진 공원도 눈길을 끈다. 송방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리꽃식물원에서 ‘2026 우리꽃식물원 가을 산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식물원의 자연과 다양한 전시·체험·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과 국화 분재 전시를 비롯해 곤충 전시, 가을 풍경과 식물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박스 그림 그리기 체험도 진행된다. 사용한 종이박스를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버블쇼와 마술 공연을 비롯해 힘찬 동작을 선보이는 태권도 공연,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 등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전시와 공연을 즐긴 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마련해 ‘걷고, 보고, 쉬어가는 가을’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을은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좋은 계절”이라며 “시민들이 우리꽃식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추적 징수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수도권·충청권 일대에서 지난 연도 지방세를 500만 원 이상 체납한 사람 가운데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사업장 수색과 동산 압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징수에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체납자의 거주지를 바탕으로 방문 동선을 자동으로 편성하고 방문 순서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이동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징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수색 대상자가 부재할 경우에 대비해 인근 지역의 추가 체납자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는 예비 방문 체계를 운영한다. 주소의 유효성과 납세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가택·사업장 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보한 현금은 즉시 체납세액에 충당하고, 귀금속 등 압류한 동산은 공매 절차를 거쳐 체납액 징수에 활용한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 용주사에서 ‘불기 2570년(2026년) 용주사 국행 무차회’가 봉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정조대왕 당시 왕실이 주최했던 국행 무차회의 전통을 되살리는 자리로, 본식은 18일 오전 8시 30분 용주사 경내에서 진행된다. 국행 무차회는 모든 중생에게 불법의 공덕을 평등하게 나누고 행복과 안정을 기원하는 불교의례인 ‘수륙무차평등재의’다. 용주사는 전신 사찰인 갈양사의 수륙도량 전통과 정조 14년(1790년) 왕실이 무차회를 주최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갈양사의 수륙도량 전통은 고려 광종 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조대왕의 6대손인 이준 황손과 황실 가족, 용주사 사부대중이 참여해 황실 제례와 불교의례가 어우러진 당시 무차회의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본식에 앞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6일 오전 10시에는 국보 천보루에서 성효스님의 선화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의 심의와 자문을 맡을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위원 1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와 결원에 따라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방재 ▲건축 ▲경관(조경) ▲환경 ▲소방 등 6개 분야로,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7년 1월부터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과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접수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격·학위·경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갖춰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 제출 방법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화성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수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민선9기 화성특례시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전문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