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서부경찰서 새솔파출소에서 열린'새솔파출소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지역 치안 거점의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 새솔파출소 곽성수 소장과 경찰 관계자, 새솔동 주민들이 함께해 개청을 축하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솔동을 젊은 가족과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고, 주거·교육·생활환경이 갖춰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소개하며 “가족이 오래 살고 싶은 동네가 되려면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솔파출소 개청으로 새솔동은 ‘살기 좋은 동네’에서 ‘안전하고 오래 살고 싶은 동네’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고, 여기서 오래 살고 싶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더 많이 나오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오늘 문을 연 새솔파출소가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새솔동을 만드는 안전의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신동희, 유지혜, 이남근, 장철규,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노인회 화성지회 박학순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 노인대학 학장, 노인회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손을 맞잡았던 경험을 전하며 “어르신의 손을 잡아보면 저보다 힘이 더 좋으신 분들이 많다”며 “그 손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며 “집 가까운 경로당에서 친구를 만나고 복지관에서 배우고 운동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행복한 노후”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하여 9월 30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남부노인복지관 한국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 봉사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써 온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서부지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세대가 화합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올해 새로 출범한 동부지회도 어르신의 권익을 높이
(비전21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화성시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제품·서비스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기업별 마케팅 전략에 따라 필요한 활동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마케팅 비용은 사후정산 방식으로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홍보물·디자인 제작 △디지털 광고 집행 △오프라인 광고 집행 △전시·박람회 참가 등 4개 분야 가운데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300만원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후정산 방식에 따라 기업은 마케팅 수행 인정기간인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련 비용을 우선 집행해야 한다. 이후 적격 및 정량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준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을 통해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3일 제부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 바다빛 불꽃쇼'를 개최한다. 이번 4회차 공연은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화성 서해안의 매력을 야간까지 확장하는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을 비롯해 앙상블M,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참여해 국악과 클래식, 재즈 등 노을지는 서해안의 풍광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이후에는 오후 8시부터 ‘바다빛 불꽃쇼’가 이어진다. 제부도의 아름다운 서해안 경관과 어우러지는 불꽃 연출을 통해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노을이 지는 시간부터 음악 공연, 불꽃쇼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구성됐다. 제
(비전21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글 떼기보다 중요한 유아기 진짜 문해력의 비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스마트폰·영상 등 디지털 미디어 과노출 환경 속에서 유아의 언어 자극 기회가 줄어들고, 초등 입학을 앞두고 조기 한글 사교육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학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당초 100명 정원으로 기획됐으나 16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조기 한글 교육을 넘어선 ‘발달적 문해력’에 대한 관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정경미 ㈜제이스팟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유아기 문해력의 오해와 진실 ▲그림책 읽기의 올바른 상호작용 ▲일상 대화를 통한 어휘 확장 ▲말놀이와 소리놀이 등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문해력 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문해력은 글자를 빨리 읽고 쓰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나누는 대화와 그림책 읽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비전21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2026 화성오산 생태환경 학생동아리 지원 사업’을 현장에 추진·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첫발을 내딛은 이번 사업은 학생 중심의 실천적 생태환경 활동을 지원하여 미래 생태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환경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가 추진했다. 3월 공모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5개 동아리(화성 18교, 오산 7교)가 선정되어 다채로운 환경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학교 여건과 학생들의 요구에 맞추어 ▲학생자치회 연계형 ▲자율동아리형 ▲교육과정 연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요 세부 과제로는 학교 주변과 마을의 생물다양성을 탐사하는 [탐사] 영역, 학교 내 방치 공간을 에코 가든으로 조성하고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가꿈] 영역, 환경교육 웹진, 전교생 캠페인 및 활동 성과를 나누는 [나눔] 생태 가치 확산하기 등이 추진됐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29일(화)부터 10월 8일(목)까지 10일간 동아리 운영교 교원과 참여 학생을 대상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2026년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을 방문해 ‘치매극복선도도서관’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기관·학교·단체 등을 말한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관련 도서와 정보 안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참여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 27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개인사업장) 14개소 등 총 41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들 기관과 사업장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송경수 화성시치매안심센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29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3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에게 자립을 위한 주택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만세구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주자의 안정적인 주거 유지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주거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입주자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주거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입주자의 주거 유지부터 지역사회 적응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혜정 만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중요한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