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지난 3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상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인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화성FC는 홈경기가 일찍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고, 팬들과 일상 속에서 만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연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구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구단 공식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를 비롯해 포토존, 참여 이벤트, 마스코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4시간 동안 시민과 팬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기존 팬들에게는 구단과 소통하는 반가운 자리가 됐으며, 쇼핑몰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화성FC를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 화성FC와 동탄 메타폴리스몰은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상품 판매 수익금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시민들과 함께한 행사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행사장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10월 수원 원정 2연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원정 관중석을 구단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작전명: 화성인 바이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성FC는 오는 9일 수원FC전과 18일 수원삼성전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홈경기가 일찍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고, 원정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두 단계의 참여 미션으로 구성된다. 1차 미션에서는 오는 9일 수원FC전과 18일 수원삼성전 당일 주황색 응원용품을 지참하고 원정석 입장 게이트를 찾는 팬들에게 응원 타월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차 미션은 18일 수원삼성전에서 진행된다. 1차 미션으로 받은 응원 타월을 지참한 팬들에게 응원 티셔츠를 추가로 제공해 원정 응원의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화성FC는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보수공사로 올 시즌 상반기에 홈경기를 모두 마치고 현재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에 팬들의 원정 경기 관람을 독려하기 위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스탬프 투어는 올해 남은 원정 경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개최하고, 정명근 시장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를 직접 만나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국제무대에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봉납하고 정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정현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광현·임철우 선수도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현·임철우 선수는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윤정현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대회 성과에 따라 윤정현 선수에게 1천500만 원, 이광현·임철우 선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 및
(비전21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6일 SVC SEOUL IR룸에서 ‘제 1회 화성시 소셜벤처기업 창업육성 프로그램-Closed IR’를 개최했다. ‘화성시 소셜벤처 창업·육성 프로그램’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기후·환경·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업의 보육과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Closed IR’은 소셜벤처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제 투자유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IR 발표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역으로부터 개선사항을 직접 피드백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치씨아이 ▲다예랑 ▲더참자연 ▲비사이드미 ▲넥스트플로우 ▲넥스트앤 등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발표자료와 투자전략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기업별 강점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셜벤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해를 맞아 창·제작 중심 시리즈 ‘HAC Creation’의 첫 번째 작품으로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를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맞아 정조가 화성으로 떠난 대규모 원행을 소재로, 정조의 지극한 효심과 당대의 뛰어난 과학기술이 만나 완성된 한강 배다리 건설의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낸 작품이다. 단순한 능행차의 재현을 넘어 정조의 담대한 뜻과 정약용의 과학적 지식, 그리고 이를 현실로 만들어낸 백성들의 노력을 통해 ‘길’이 지닌 의미를 오페라로 풀어낸다. 작품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 1막에서는 화성 원행을 위한 조정의 결단과 그 안에 담긴 정조의 뜻을, 2막에서는 한강을 건너기 위해 배다리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과정을 그린다. 이어 3막에서는 완성된 배다리를 건너 화성으로 향하는 장엄한 도하와 입성의 순간을 담아내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작품에는 연출가 안주은과 작곡가 나실인이 참여해 정조의 화성 원행이라는 역사적 소재를 무대예술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강좌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태교 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10월 12일 아가양 베개를 직접 만들며 애착을 형성하는 ‘임산부 태교 바느질 교실’ ▲10월 17일 분만 과정과 신생아 돌봄법,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 및 ‘수유 무드등 만들기 교실’ ▲10월 19일 생화 리스 제작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는 ‘임산부 태교 원예 교실’이다. 10월 24일에는 봉담호수공원에서 임산부 배려 및 모자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에 운영한다. 예비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시민을 위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람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통찰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인문학 특강은 매년 명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터 성인, 가족, 직장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며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연을 맡은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 ‘미래수업’ 등 방송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심리학을 일상과 연결해 알기 쉽게 전달해오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화성시민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60명을 모집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가 빨라질수록 사람의 가치와 배움의 힘은 더욱 중요해진다” 며 “이번 특강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