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가나다학교’ 학습자 21명을 대상으로 궁평오솔길과 매향리평화생태공원 탐방, 맥간공예 체험 등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가나다학교’는 학령기에 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초등학교·중학교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과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궁평오솔길과 매향리평화생태공원을 둘러보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되새겼다. 이어 맥간공예를 체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습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오솔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맥간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웃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배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학습자들이 일상 속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정례회에는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86명이 참석해 그동안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 청소년의회에서는 문화역사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가 제안한 3건의 정책 안건을 심의했으며, 어린이의회에서는 교육통합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안한 4건의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 정례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은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에서 우리 주변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우리가 제안한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화성특례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반영 여부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에 필요한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2026 권역별 기본사회 토크콘서트 '기발한 모두의 대화'’를 개최한다. ‘기본사회 발전을 위한 한걸음, 모두의 대화’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문가의 시각과 시민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균승 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고, 같은 위원회의 김정훈 위원과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박명희·정상희·정한철·조성진 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화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사회 개념 및 정책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패널 심화 토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입장 전 ▲소득 ▲돌봄 ▲주거 ▲교통 ▲교육·문화 ▲노후 등 일상과 밀접한 정책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스티커로 표시하고 전문가들은 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토론 이후에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과 아이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화성다움 K-YOU Festival'에 참석해 기아 AutoLand 화성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일터에서 쌓아온 자부심을 나누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절 의장과 손솔·송옥주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으며 신현찬 화성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아 AutoLand 화성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임직원 장기자랑인 ‘기아 K-스타 선발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레트로 체험존과 푸드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손에서 완성된 자동차가 화성의 이름을 싣고 세계 곳곳으로 나간다”며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애쓰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늘은 여러분이 K-스타 무대의 주인공”이라며 “좋은 차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만들고, 멋진 날은 지금 여기서 만들
(비전21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22일 본원 회의실에서 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기관의 인권 경영 정책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인권영향평가를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제1기 화성산업진흥원 인권경영위원회는 지난 8월 당연직 내부위원 3명과 노무사·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내부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의 인권 관련 사항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고, 보다 객관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부 인권경영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경영위원 위촉장 수여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결과 보고 ▲화성산업진흥원 인권경영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인권영향평가 결과(안)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인권영향평가 결과는 향후 화성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내외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위원회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행렬을 맞이하고,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어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이민희·이은진·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내외귀빈,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는 정조맞이와 격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관복을 입은 이계철 의장은 화성유수 역을 맡은 정명근 시장과 함께 정조대왕을 맞이하고, 이어진 격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 의장은 격쟁 퍼포먼스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손을 흔들고, 박수로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 행사를 완성하고 계신다”며 행렬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준비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nbs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비전21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 제1회 화성오산 학생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예술 및 환경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가 기획을 맡아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RAS(독서·예술·스포츠) 및 환경 연계 교육형 영화제로 마련됐다. ‘폰오프 라스온(Phone-Off, RAS-On) & Green ON!’을 부제로 지정하여, 스마트폰 중심의 수동적 미디어 소비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영화 제작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이끈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유형1] 폰오프 라스온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하고 독서(Reading), 예술(Art), 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와 ▲[유형2] Green ON!(탄소중립 영화) 일상 속 기후위기 경각심, 교내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등 생태 가치를 담은 이야기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단발성 공모전 형태를 넘어 3단계 완주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1단계 영화 기획서 작성 및 참가 신청, 2단계 5~10분 이내 가로형 단편영화 제작 및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되는 화성특례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효 문화를 실천해 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원으로 옮기는 역사적 과정을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遷園)’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나비 드론과 복사꽃 헌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행렬은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조대왕의 효 정신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왕의 길’과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정조대왕능행차가 동탄과 황계동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