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갑작스러운 심정지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병점구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107개소의 장비 166대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위급 상황에서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공동주택, 철도역사, 공공기관 등 72개소의 장비 122대는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자율적으로 설치한 35개소의 장비 44대는 서면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본체 작동 상태와 패드·배터리 유효기간 ▲본체와 부속물의 청결 및 손상 유무 ▲보관함과 도난경보장치, 비상연락망, 심폐소생술 안내문 등의 관리 상태 ▲기관 입구와 내부의 위치 안내 표지 설치 상태 ▲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실시 및 관리자 변경 사항 ▲24시간 사용 가능 여부 등이다. 또한 내구연한인 10년이 지났거나 교체 시기가 다가온 장비는 교체 계획을 확인하고,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동탄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선납숲공원 호수전망데크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탄5동 선납숲공원에서 만나는 가을 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선선한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공간과 휴게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공연은 통기타,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트로트와 소프라노·바리톤 성악 무대, 시니어 훌라댄스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은 가을밤 선납숲공원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민 동탄5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작은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문화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현 동탄5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2026 화성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노년층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나누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김영훈·김영수 경기도의원, 화성시의회 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말병 화성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관계자, 참가선수 등이 참석했으며, 체육유공자 표창과 대회사, 축사에 이어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됐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8홀을 돌며 기록한 총타수가 적은 순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선수들은 4개 그룹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동탄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효 전국바둑축제’가 전국 바둑 동호인과 가족 등 9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둑문화 활성화와 정조대왕의 효 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 경기도바둑협회, 화성시바둑협회가 주관했다. 화성특례시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바둑협회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사와 축사에 이어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는 전국부와 화성시 지역부로 나눠 연령과 기력에 따라 다양한 부문으로 운영됐다. 전국부에는 청년·중년·장년부와 여성최강부, 유소년최강부, 여성 3인 단체전, 초등 일반부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부에서는 화성시민 페어부와 3인 단체전, 유치부·초등부 경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척이 2인 1팀으로 참가하는 가족페어부는 바둑을 매개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모두누림센터 지하 1층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했고 특식 제공, 후원처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식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서부노인복지관 서경보 관장과 직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축사는 짧게, 즐거움은 길게 가겠다”고 말하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은 어르신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오늘 참 잘 놀았다’는 말씀이 나올 만큼 마음껏 즐기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가족을 챙기고 일터를 지키며 바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만큼, 앞으로는 자신을 위한 시간도 넉넉히 가지시라”며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친구를 만나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일상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편하게 오가고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2026 화성 루나빛축제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밤하늘의 빛으로 펼쳐내는 '2026 화성 루나빛축제 어린이 드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실제 드론쇼 콘텐츠로 구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작품은 드론쇼 연출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작업을 거쳐 축제 당일 밤하늘을 수놓는 빛의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우리 도시 화성 ▲내가 상상하는 루나(달)의 친구 ▲내가 생각하는 ‘모두의 행복’ 등 3가지다. 특히 ‘우리 도시 화성’ 부문에서는 동탄구·병점구·효행구·만세구의 랜드마크나 지역의 특징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총 8명의 작품을 선정해 화성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는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로, 작품을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촬영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접수 링크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궁평오솔로캠핑장을 임시 개장한다. 만세구 서신면 일원 10,293㎡ 부지에 54개 사이트를 갖춘 궁평오솔로캠핑장은 궁평리 해안과 해송 숲, 낙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 야영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궁평오솔로캠핑장 일대는 최근에 조성된 황금해안길과 해송 군락지, 궁평항 관광자원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수도권 근교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캠핑장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이용자 편의성 확인,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전 운영 성격으로 진행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명숙 관광진흥과장은 “궁평오솔로캠핑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상황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서해안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
(비전21뉴스)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1일 동탄2지구 C18블록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통학시간대 공사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공사현장 인근에 여울초등학교와 유치원, 공동주택 등이 위치한 가운데, 통학시간대 공사와 공사차량 운행으로 인한 학생·보행자의 안전 우려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 통학시간대 학생·보행자 안전 확보 강조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관계부서와 시공·감리 관계자 등으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통학시간대 공사 진행 상황과 공사차량 진·출입 관리, 신호수 배치 및 보행자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사현장이 여울초등학교와 인접해 있는 만큼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대형 공사차량의 진·출입이 겹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차량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