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에덴파라다이스 그레이스홀에서 '2026 AI·디지털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관리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학교 관리자 교장, 교감 대다수가 함께하며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연수에서는 ▲ 미래교육의 열쇠, AI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 관리자가 이끄는 데이터 기반 평가 혁신 실행학습 ▲ AI 에이전트 기반 학교 업무 혁신과 미래 교육 트렌드 이해 ▲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학교 맞춤형 솔루션 기획 및 실습 ▲ 지구별 자율 협의를 통한 학교 현장 AI·디지털 적용 방안 모색 등 미래학교 리더에게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대상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과정을 처음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비전21뉴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8일 장호원 남부 반다비 문화체육센터에서 소리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의 마음이 연결되는 '존중의 대화법 & 긍정훈육'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권역별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남부권역의 영유아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인 부모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훈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올바른 훈육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가정 내 실천 기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질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운영해 양육 과정에서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교육은 이천시 관내 남부권 영유아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 게시된 현수막과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육아종합
(비전21뉴스) 이천시는 6월 15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협력하여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진료권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표준주의 방법 ▲설사 관련 장관감염증 예방 및 대응 방법 ▲노인 구강 위생관리 ▲질의응답 및 교육 요구도 조사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에는 이천시보건소 박선빈 역학조사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감염관리실 유은상 팀장,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한청미 이사가 참여해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관리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표준주의 준수, 감염 의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시설 내 위생관리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장기요양기관 현장에서의 감염관리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은 고령자와
(비전21뉴스) 이천시는 농업인의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신청기간을 기존 5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중심의 재배구조를 개선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원단가가 확대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계 전략작물 가운데 조사료는 ha당 55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두류와 가루쌀은 ha당 200만 원,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동계작물인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을 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는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ha당 500만 원이 지원되는 등 농업인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지급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실제 농업에 이용되는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해야 한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신청
(비전21뉴스)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나의 마장, 마장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도슨트(Docent)’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마장면의 역사와 장소,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마장면 곳곳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보고, 마장을 대표하는 문화자원과 생활문화를 직접 조사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지역을 해설하는 ‘마장 도슨트’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주민들이 살아가는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마장의 역사와 문화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고, 마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마장 도슨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16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여주 관내 학교 및 체육시설 일원에서 ‘2026 여주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28개교에서 총 116팀, 1,202명의 학생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피구·티볼·풋살·배드민턴 종목으로 진행되며, 중·고등부는 피구, 배드민턴, 농구, 3X3농구, 축구, 풋살, 배구 등 학생들의 관심과 선호가 높은 종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경기는 세종고·여주고·여주중 등 관내 학교 체육관을 비롯해 종합운동장, 풋살구장, 리틀야구장 등 지역 체육시설에서 분산 운영되며, 여주 전역이 학생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 운영과 심판 등 대회 전반에는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주축교 담당교사와 여주스포츠클럽지원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처음 교직에 입문하는 신규교사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6월 12일(금)부터 6월 20일(토)까지 ‘2026 디지털기반 이천 신규교사 필수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연수원, 교육지원청, 학교가 긴밀하게 협업하여 신규교사가 갖추어야 할 필수역량을 함양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관내 초·중등 및 특수 신규교사 183명이며, 총 15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이천교육정책의 이해를 시작으로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이천형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미래산업 관련 진로지도 역량 강화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 중등, 보건, 영양, 상담, 특수 등 교과 및 직종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수업 설계와 학급 경영의 실제를 다루는 소회의 실습이 함께 이루어진다. 연수 일정은 6월 12일과 19일에는 이천제일고 나래관에서, 6월 13일과 20일에는 에덴파라다이스 볼룸홀에서 진행된다. 집합 연수 이후에는 7월 3일까지 교과지도와 생활
(비전21뉴스)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 일원에서 민관협력 강화 및 복지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탐방 시간을 통해 위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언제나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완 공공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및 황토길 일대에서'황토길 걷기 및 작은음악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황토길 맨발 걷기’에 참여한 주민들은 초여름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완주 후 행사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게임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작은음악회’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최의 ‘여강썸머버스킹’과 특별한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평소보다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황토길을 걷고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 주민들은 물론 여주시민들의 건강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병선 오학동장은 “행사를 성황리에 준비해 주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