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9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가평, 양평, 여주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 중학교 교감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 및 AI 기반 진로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를 단순한 성적 중심의 선택지가 아닌 신산업 및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이천, 가평, 양평, 여주 지역 중학교 교감 총 47명이 참여하여 직업계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진로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업계고 인식 개선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인 ‘꿈it(잇)다’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업가 정신 특강을 통해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단위 학교의 신입생 모집 홍보에서 벗어나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AI시대에 발맞추어 진학지도에 대한 학교 관리자인 교감의 관점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직업계고를 고교학점제 및 평생직업교육과 연결하여 학생들이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3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3기에는 전국 16개교가 선정됐으며, 여주자영농고는 ‘AI·ESG 첨단영농’ 분야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에서는 삼일공고, 여주자영농업고, 한국모빌리티고 등 3개교가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학교, 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창업하며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선정 학교에는 5년간 최대 45억 원의 교육부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약 80년의 역사와 30여만 평의 학교 부지를 바탕으로 미래 농업교육 전환을 추진해 왔다. 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학과를 ▲스마트식물자원과, ▲스마트동물자원과, ▲스마트ESG푸드과, ▲스마트조경산림과로 개편하고, 디지털 농업경영, 에너지와 탄소중립, 스마트 생산기술, 빅데이터 커머스 등 미래 농업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교는 또 고교 3년과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2년을 연계한 3+2 체
(비전21뉴스)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6월 6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시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을 위한 '2026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중 도의원과 김재국 시의원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기관·단체 11개 팀과 개인 참가팀 40개 팀(2팀 1개 부스 운영), 운영본부 3개 등 총 34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퀴즈 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돼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나눔장터는 단순한 중고물품 거래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비전21뉴스) 중리동자율방재단은 9일 이천터미널 일대에서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에게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리플릿)과 더위를 피하기 위한 부채를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33℃가 넘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홍보했다. 하숙희 중리동자율방재단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다양한 재난에 대비한 안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동은 최근
(비전21뉴스) 이천시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담은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겉절이 김치, 어묵볶음, 멸치꽈리고추볶음 등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등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했다. 현재 조리 공간 공사로 인해 반찬 마련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설성농협 직원 식당을 대여해 나눔 활동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장소를 제공해 준 설성농협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농협 직원들을 위한 점심식사 20인분을 별도로 마련해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의 훈훈한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조강연 단장은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마주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이 우리 봉사단 회원들에게도 큰 보람과 기쁨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비전21뉴스) 이천시 게이트볼협회 관고동분회는 지난 9일 설봉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이천시 게이트볼회장기 북부지역 관고동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설봉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개최된 북부지역 대회로, 관고동, 백사면, 창전동, 증포동, 중리동, 복지클럽 등 이천시 북부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으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박옥자 관고동분회장은 “승패를 떠나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대회가 새로 준공된 게이트볼장의 첫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5일 관내 학교 상담(교)사, Wee센터 실무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고위기청소년 지도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국대학교 정선미 교수를 초빙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이해 및 위기개입 상담'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 이해, 위기행동에 대한 상담적 접근, 자살·자해 행동에 대한 개입 방법, 보호자 상담 시 유의사항,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상담기법 등을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경험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상담 현장의 어려움과 개입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보호자 상담 시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매우 유용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이 진행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
(비전21뉴스) 여주시는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김춘석 작가의 기획전시 《40년... 붉은 단풍잎 채집展, 그리고 여주이야기》를 연다. 김 작가는 1950년 경기도 여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행정대학원,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경제기획원과 국무총리실 등에서 공직을 수행했고, 민선 5기 여주군수와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회 회장, 여주시사(市史)편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지난 40여 년 동안 미국 콜로라도 대학 캠퍼스와 지리산, 한라산 등 국내 16개 명산에서 모은 단풍잎을 전시하여, 단풍잎의 아름다움과 이상기후,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해 가는 단풍잎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여주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여 여주의 정체성을 반영한 '550년 여주이야기'를 전시하여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홍보하여 저자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도서관과 저자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여 지역에 재능을 환원한다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며
(비전21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9일 가남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8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금연 합동 행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담배의 유해성을 조기에 교육하여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행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운영 내용으로는 ▲건치왕 선발대회 ▲올바른 구강상식 OX 퀴즈 ▲입 속 세균을 찾아라!(덴티노트 장비) ▲폐활량 측정 체험 ▲흡연 폐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모형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남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장비와 퀴즈 덕분에 학생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 준 여주시보건소와 여주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죄한 건강증진팀 관계자는 “아동기의 구강관리와 건강습관 형성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발판이므로,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