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는 9월 30일 점동도서관 청미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와 예방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직급별 특성을 고려해 관리자와 일반 직원으로 나누어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염건령 소장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판단기준을 비롯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예방·대응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구성원들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올해 '2026년 여주도시공사 갑질 근절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갑질 피해 신고·상담체계 운영, 예방교육, 자가진단 등 갑질 예방과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
(비전21뉴스) 여주시 중앙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중앙동 일원에서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를 개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청심문화축제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중앙동의 문화와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는 지역 축제로 풍성하게 펼쳐졌다. 이날 축제에는 개회를 알리는 풍물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및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각종 프로그램과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축제를 즐겼고,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 장기자랑은 노래와 춤 등 참가자들의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박수와 응원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제2회 청심문화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성우, 김동석 중앙동축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청심문화축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
(비전21뉴스) 여주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일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빔밥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심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각종 재료를 준비하고, 현장에서는 비빔밥 조리와 배식에 직접 참여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모았다. 축제 기간 동안 통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비벼 준비한 비빔밥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으며, 시식 부스를 찾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음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제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우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에게 통장님들과 함께 준비한 비빔밥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를 위해 재료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주민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축제
(비전21뉴스)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2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5회 금사면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을 보태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상과 다복상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장수상 시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다복상 시상을 통해 가족의 화목과 행복을 기원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수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시상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이해와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효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한편,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선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오랜 세월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비전21뉴스) 지난 3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에서 여주시가 민방위 분야의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여주시는 2024년 민방위 업무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시작으로 2025년 민방위 경보업무 유공, 2026년 민방위 업무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민방위 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유사시를 대비한 민방위교육과 훈련을 실시했으며, 비상대비시설(경보, 급수, 대피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각종 안보위협과 재난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왔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여주시민들의 관심과 함께 민방위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민방위 대비태세를 갖추어 비상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일시장 부지 복한건축물 건립사업은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지난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제일시장 부지에 임대주택 건립사업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2023년 LH가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이를 대체하고자 여주시는 민자유치를 계획한바 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건설경기 침체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도시재생사업이 일부 지연된바 있다. 여주시는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을 방지하고자 지난해 12월 사업추진 보고회를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하여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이루어 냈다. 복합건축물의 주요 시설로는 상생협력상가, 커뮤니티센터, 행정서비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활용중인 하동 180-11번지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설계공
(비전21뉴스) 여주시가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세외수입 체납징수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도 라마다함덕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20개 시·군에서 제출한 33개 사례 가운데 서면심사를 통과한 11개 시·군 12개 사례가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여주시는 '사라진 법인, 남겨진 부담금, 과점주주 추적으로 징수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발표해 대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사례는 개발부담금과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체납한 법인이 사실상 재산이 없거나 소멸해 직접적인 체납처분이 어려운 상황에서, 법인의 주주관계와 지분 등을 추적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해 과점주주에게 제2차 납부의무를 지정하는 체계적인 징수방안을 마련한 사례다. 특히 기존에는 법인 명의 재산이 없는 경우 징수에 한계가 있었으나, 과점주주에 대한 법적 책임을 면밀히 검토해 새로운 징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주시는 이번 사례를 향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 프로그램의 과점주주 관리항목 개발과 연계하는 한편, 지방
(비전21뉴스) 여주시보건소는 10월 2일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동 청심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은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을 출발해 양섬 일원으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금연·절주, 치매 등 건강증진사업 홍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홍보, 건강·복약 상담, 족압 분석, 안 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걷기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월 1일 베트남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Phạm Tuấn Chu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이 여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여주시청에서 열린 면담에는 여주시장이 참석해 라오까이성 대표단을 환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맺어진 양 지역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2026년 3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계절근로자 43명이 여주시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모두 이탈 없이 성실하게 근무해 고용농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의 계절근로자 운영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계절근로자 도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라오까이성 측에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로의지, 성실성, 영농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