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립도서관은 성인 독서 프로젝트 '고전백서'의 제1호, 2호 완주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첫 완주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자매로, 지난 1월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약 5개월 만에 고전 100권 완독 목표를 나란히 달성했다. '고전백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고전 100권을 읽고, 전용 다이어리에 문장 필사와 감상을 기록하는 연중 독서 프로젝트다. 고전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챌린지형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완주한 자매는 진솔한 소감을 전하며 본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를 생생하게 증명했다. 1호 완주자 이진씨는 “책과 거리를 두고 지내다 우연히 만난 '고전백서'가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며, “처음엔 100권이라는 목표가 막막했지만,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적고 생각을 정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깊이 깨달았다. 이제는 여행지에서도 도서관을 찾을 만큼 독서 습관이 생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2호 완주자 이민씨 역시 “시민과 함께 선정된 고전 100권을 완주했다는 성취감이 크다”며, “평소라면 읽지 않았을 책들을 접하며
(비전21뉴스)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0일 소속 임회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 북한의 대남전략 및 실상,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국가안보가 국민의 안전과 국가 발전의 기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을 주관한 박성만 회장은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국가관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 새마을 대월면남녀협의회는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6월 13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월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 및 꽃밭 잡초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대월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는 물론 지장수목 가지치기와 꽃밭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병행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관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채상구 새마을협의회장 및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추석 이전에 한 번 더 풀베기를 실시해 한가위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삼권 대월면장은 “새벽부터 지역면민의 안전을 위하여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애향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대월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11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EX)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추진 중인 ‘국가기반시설(고속국도) 토지정비 시범사업’의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과거 고속국도 건설 당시 도로에 편입됐으나,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 기반시설의 경계를 명확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선도적 행정 모델이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대상 지역의 토지 소유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천시는 주민들에게 시범사업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향후 지적재조사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토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와 유관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경계 오차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시민의 재산 가치를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토지정보과 박영숙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이천시립도서관이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내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공립 공공도서관 299개관의 2025년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장서 확충, 이용자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간 및 시설 혁신, 정보기술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전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도내 전체 1위를 기록해, 경기도 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단순한 대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도서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국비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 도시 기반 독서 프로젝트 '이천이책'이다. 이천시는 관내 기업, 학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곳곳으로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도서관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고전백서', '이천 영어책 읽는 차일드' 등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시민이 함께 읽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6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12시, 14시, 16시, 18시, 휴일 및 공휴일은 12시부터 18시까지 매 시 정각에 가동되며, 1회 가동 시 40분간 가동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 및 수조청소를 위해 가동하지 않으며, 우천시 및 강수확률이 매우 높을 때, 비가 갠 뒤에는 당일 운영이 중지된다. 시 관계자는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류조 청소 및 시설점검 등 운영준비를 마무리 했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귀국 후 건강상태 확인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 방문 후 발열 등 증상으로 의사환자 신고가 3건 있었으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지만, 해외 방문 후 의심증상 신고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잠복기는 2~21일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이다. 현재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5개국이다. 해당 국가 방문자는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귀국 후 21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살펴야 한다. 이천시는 유행지역 방문 전 해외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비전21뉴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지난 5월 28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경로당안전관리매니저”참여자를 대상으로“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참석해 최근 무단횡단 등으로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한 보행 방법, 도로 횡단 5원칙,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요령 등을 교육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또한 교육에 앞서 고령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경찰서로부터 기증받은 지팡이,“오늘도 무사고“장바구니,“어르신 운전중”자석식 차량표지 등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전달하며 교통안전 홍보황동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오늘 교육을 통해 평소 간과했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으며, 안전 보행 수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주변에게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고령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
(비전21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이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응원하고 또 응원해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1부 교육에서는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기본 자세에 대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실천 방법과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긍심과 봉사 의식을 높였다. ▲ 이어진 2부 체험활동에서는 부드러운 철사 소재인 모루를 활용해 인형을 제작하고, 야간 보행 안전을 돕는 반사 요소를 결합한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키링을 완성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완성된 안전키링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안전한 일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