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과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최근 지상파 및 주요 방송 매체를 통해 잇따라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재단과 여주시가 지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진 결과다. 최근 한 달간 ‘SBS 런닝맨’, ‘KBS1 6시 내고향’, ‘KBS2 굿모닝 대한민국’등 주요 방송사들이 잇달아 여주를 찾았다. 방송에서는 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여주의 명물 ‘남한강 출렁다리’의 수려한 풍경이 집중 조명됐으며, 여주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핵심 교통수단인 ‘관광순환버스’와 함께 천년고찰 신륵사, 경비행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색 코스가 생생하게 전파를 탔다. 특히 지난 5월 27일 방영된 KTV ‘여행의 향기’에서는 황포돛배, 루덴시아 테마파크,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등 여주 전역의 매력을 27분간 깊이 있게 다뤄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미디어 노출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 흥행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
(비전21뉴스) 여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눈부신 햇살이 가득한 6월을 맞아 세계 각국의 열정과 낭만을 담은 특별한 음악여정으로 여주시민을 초대한다. 2026년의 첫 공연은 ‘춤추는 세계 음악여행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6월 27일 오후 4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춤’을 테마로 하여 국경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부에서는 탱고의 정렬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인의 향기 OST’와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의 협연으로 피아졸라의 ‘항구의 봄’이 연주되어 초여름의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스타브 홀스트의 ‘Brook Green Sute’를 시작으로 헨델의 ‘왕국의 불꽃놀이’,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세계 각국의 민속적 색체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춤곡이 이어지며, 대미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이 장식하여 관객들에게 경쾌한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8년 창단 이후 여주 평화의 소녀상 설립 연주회, 보훈의 달 음악회 등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무대를
(비전21뉴스) 여주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맞춤형 징수 관리 및 새로운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여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7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용은 체납자의 맞춤형 실태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본인의 세금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 요원들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개월간 근무하면서, ▲ 체납자 전화 상담 및 납부 독려 ▲ 거주지 및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징수와 관련된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징수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더욱 전방위적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
(비전21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할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 인수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행정·복지·교육(4명), △산업·경제·환경(5명), △도시·주택·문화(4명)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또한 8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주요 정책과제와 공약 이행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20일까지 최장 40일간 운영되며, 민선9기의 시정목표를 정립하고,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실상 향후 4년간 이천시정의 우선순위와 핵심 사업을 설계하는 첫 무대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임송만 이천시민생각나루 대표가 임명됐다. 또한 자문위원장에는 최형근 이천시지역발전연구원장, 대변인에는 최석재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교육평론가)이 각각 임명돼 인수위원회 운영을 이끌게
(비전21뉴스)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이끄는 크리에이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 미디어 활용 교육 '미디어 그라운드' 참가자를 오는 6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취업 경로 다각화와 셀프 브랜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디자인·촬영·SNS 운영 등 마케팅 전반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 Canva로 디자인 천재인 척 하는 법 ▲ 기록을 기회로 바꾸는 법(인스타그램편) ▲ 왕초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보정 클래스로 운영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생산하고, 동료들과 영감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들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은 지역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력을 세상에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조력함으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5월 시민들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판 45개를 정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명, 기초번호, 진행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도로변에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2026년 상반기에 진행한 도로명판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차량용 26개, 보행자용 19개를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에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부발읍 가좌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기반 친환경 콩 보급 시범단지 사업 현장 시연회'를 개최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시연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콩 생산단지에 스마트농업 기술과 밭농업 생력화 기계를 도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범사업 추진현황과 논콩 생산단지 적합 재배기술 실증시험을 소개하고, AI트랩과 자동조향장치 기술 설명, 자동조향장치를 활용한 논콩 파종 시연을 진행했다. 아울러 다목적 승용관리기 등 밭농업 생력화 기계도 함께 전시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AI트랩은 병해충을 자동으로 예찰해 적기 방제를 지원하는 기술이며, 자동조향장치는 정밀주행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기술이다. 또한 다목적 승용관리기는 제초와 배토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 밭농업 기계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논콩 생산단지 적합 재배기술 실
(비전21뉴스)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중리1통 경로당에서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제2차 중리복지마당'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배우는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건강·안전 정보를 배우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손질한 닭으로 직접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또한 가정 내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 발매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국제전기에서는 라면 5박스와 이천쌀(4kg) 5포를 기탁했으며, ㈜동인에서는 수박 4통을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온정을 전했다.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락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23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살롱 드 파리 : 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올해 선보이고 있는 살롱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다. 1년간의 프랑스 체류를 마치고 최근 귀국한 피아니스트 윤한을 초청해 파리에서의 경험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여주시민들에게 전달하며 18세기 프랑스 살롱처럼 음악과 문화를 관객과 함께 나눈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구가의 서’ 등의 OST 작곡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에서는 윤한의 앨범 수록곡 ‘바람의 왈츠’, ‘사려니숲’을 비롯해 파리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오리지널 곡 ‘Blanche de Paris’,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OST 등을 다채롭게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재즈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한 드러머 신동진과 버클리 음학대학을 졸업한 동문 베이시스트 정상욱이 무대에 올라 윤한과 호흡을 맞춘다. 세 연주자가 선보일 화려한 앙상블과 자유로운 즉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