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0월 6일 4분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열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중리동 먹거리 부스 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코앞으로 다가온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새마을협의회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도 논의했다. 아울러 앞으로 다가올 겨울에 대비해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중리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한편 회원들은 경마공원이라는 새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한 민선 9기 이천시의 노력에 발맞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유치 지지 응원 열기에 동참했다. 이연수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4분기 월례회의를 통해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 이천쌀문화축제 등 굵직한 행사에 대해 지도자, 부녀회장님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즐겁고 안전하게 행사를 치르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이천시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이천시 한국마사회 유치에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가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장위공 서희를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연령대별 ‘서희’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세대별 맞춤형 시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위공 서희는 대화와 협상으로 강동 6주를 확보한 고려의 외교가로, 시는 그 지혜와 소통 정신을 본받아 시민에게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위촉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3일 열린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위촉 소식을 전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위촉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홍보대사 서희는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유년기·청년기·중년기 등 세 가지 모습으로 제작됐다. 유년기 서희는 아동·보육 정책, 청년기 서희는 청년 일자리·축제, 중년기 서희는 복지·건강·생활밀착형 정책 등 맞춤형 홍보에 활용된다. 시는 서희의 역사적 가치와 품격을 지키기 위해 콘텐츠 제작 전 고증과 대사 검수를 철저히 하고, 인공지능(AI) 생성물 이용 범위를 꼼꼼히 확인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서희 선생께서 보여 주신 지혜와 용기, 대화와 협상을 통한 외교 정신은 오늘날에도 깊은
(비전21뉴스) 이천시가 오는 10월 10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4만 이천시민의 단합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는 10월 9일 종목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0일 식전행사, 기념식,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우렁찬 연주에 맞춰 14개 읍면동 선수단이 입장하며, 이천 출신의 인기 트로트 가수 정연호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표창 수여 등 종전의 의식 행사를 대폭 축소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사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최대 현안인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위한 ‘결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천시와 시민들은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를 불러올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염원을 하나로 모아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체육대회는 14개 읍면동을 인구수 기준 1부와 2부로 나눠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비전21뉴스)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5세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7회차로 구성되며,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호법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4회 호법꽃축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균관 이천향교 호법유도회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오엑스(OX) 퀴즈와 돌림판(룰렛)을 활용해 ‘자살은 예방할 수 있을까?’,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고 있다’ 등의 문항으로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자살위험 신호(SOS 신호),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
(비전21뉴스) 마장면에 소재한 아름수리어린이집은 지난 10월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마장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매년 9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아름수리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군인 가족의 날 기념 나눔 장터(마켓데이)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풍선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판매됐으며, 많은 군인 가족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만들어졌다. 김은하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매년 9월이면 찾아오는 군인 가족의 날을 꼭 기억하겠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학부모님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특히 취약
(비전21뉴스) 이천시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에는 국토대청소를, 10월 2일에는 헌 옷 수거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국토대청소를 위해 복하천교 아래에 모여 복하천 산책로와 수변구역을 따라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수풀 속에 숨은 폐기물들을 집중 수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아울러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배출한 헌 옷을 수거·분류해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환경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정찬하 중리동 새마을부녀총회장은 “헌 옷 수거를 통한 자원 재활용과 복하천 정화 활동은 우리의 소중한 이천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실천이었다”라며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리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행사와 함께 새마을 회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확대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하반기 특별전 ‘자, 만추(滿秋)’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뮤지엄 려와 빈집 예술공간의 소장품을 활용한 특별전으로, 가을의 색감과 자연 풍경을 담은 회화 및 사진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자, 만추(滿秋)》는 늦가을을 뜻하는 ‘만추’와 가을이 가득하다는 의미의 ‘滿秋’에,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뜻하는 신조어 ‘자만추’를 접목한 것이다.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가을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계절이 전하는 풍성한 아름다움을 만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는 ‘예술이 만든 가을’과 ‘자연이 만든 가을’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회화 작품은 작가가 색과 형태, 재료를 통해 표현한 가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진 작품은 신륵사와 강천섬, 남한강 등 여주 곳곳의 가을 풍경을 듬뿍 담아낸다. 특히 붉은색에서 노란색으로 이어지는 회화 작품과 맑은 하늘, 노란 단풍, 노을과 불꽃축제로 이어지는 사진 작품은 여주 만추를 오감으로 느끼기에 충분한 매력을 선사한다.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8일과 10월 9일, 여주 세종국악당기획공연으로 무용극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한국문화예술회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0백만원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여주세종국악당과 전문 공연 단체가 협업하여 제작한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을 초연을 선보이는 무대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각 지역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이 단순히 기 제작된 공연을 올리는 역할에서 나아가 공연을 직접 기획, 제작, 공연까지 올리며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는 능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 1월부터 여주의 고유한 문화와 특성을 담고자 노력하며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한글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살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세종대왕을 주제로 삼았다. 하지만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일상과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백성을 사랑했던 그가 남긴 ‘숨’이 사람과 땅, 그리고 다음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