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도로명주소의 일상 속 정착과 활용도 제고를 위해 연중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군포시는 평소 시민 생활 속 홍보는 물론, 지역 대표축제인 '2026 군포 철쭉축제'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다가구주택·상가 등 건물 내 독립 공간에 번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부여제도' 확산을 통해 주소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철쭉축제 현장에서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표기법 ▲상세주소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 팜플릿과 실생활 밀착형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관내 시민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은 외부 방문객에게도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전파하며 생활화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와 같은 현장 홍보 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상시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오는 6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환경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 ▲커피박(커피찌꺼기)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테마 팝업카드 만들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 체험부스를 3개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비누(EM 비누)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 체험을 즐기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등학교의 학교명이 ‘왕송초등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주간 학교명 공모를 실시한 후 이달 12일 지방의회 의원, 관련 공무원, 지역 주민대표,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공모 접수된 학교명에 대한 추천사유 및 검토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가칭)월암초의 학교명으로 ‘왕송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교명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 간 이의신청을 거친 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산1틴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디유(위풍당당 디지털 유스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젝트’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뉴스레터와 환경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 자료 등을 활용해 정보 판별 능력과 미디어 해독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된 ‘탐색 1단계’에는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목표 인원 대비 96%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현재 진행 중인 ‘발전 2단계(4월 28일~6월 20일)’에서는 환경 문해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접목한 심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들은 환경 관련 자료를 읽고 핵심어 찾기, 사실과 주장 구분하기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문해력을 키우는 한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정보 판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시민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2026 군포핫플레이스’를 진행한다. 상반기 공연은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석양이 깔릴 무렵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반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무대로 진행된다. 군포핫플레이스는 청년 중심의 공연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포의 명소 반월호수공원에서 아름다운 낙조와 창작국악·클래식·대중음악·무용 등 특색 있는 공연을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왔다. 2026년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악인가요(국악)’, ‘딕훼밀리(포크)’, ‘루미에르(클래식)’, ‘김순영재즈탭(탭댄스)’, ‘어니스트뮤직(재즈)’ 등 전문 공연예술단체 30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주말 오후, 군포의 핫플레이스인 반월호수를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군포핫플레이스 공연을 기획했다”며 “올해도 더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한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군포의왕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3일간 '2026학년도 군포의왕 수리수리 모락모락 펀펀줄넘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인 ‘참다움 체육교육’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25개 학교 약 50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참여 중심의 학생 축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펀펀줄넘기 축제는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1~3지구·중등 4지구로 구나누어 운영되며,△개인 줄넘기 경기 △ 긴줄 8자 마라톤 △ 긴줄 4도약 등 다양한 단체 줄넘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각 지구별 남녀 상위 3개 팀에게는 오는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2026 군포의왕 수리수리 모락모락 펀펀줄넘기 대축제'에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왕중왕을 가리는 축제의 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줄넘기 생활화를 통해 기초 체력을
(비전21뉴스)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5월 9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약 300만 원 상당의 책상, 침대, 서랍장, 조명 등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습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가구와 조명을 교체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산본감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아동과 함께 블록방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대상 가정에는 새 가구와 조명을 설치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해당 가정의 여건과 아동의 필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전달됐다. 지원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 방에 책상과 침대가 없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가 보다 밝고 정돈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도 무척 기뻐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관계자는 “아동이 보다 밝고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앞두고,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95개소를 대상으로 재산세 중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위해 실시되며, 2개 조로 편성된 조사반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무도장 설치 여부, 유흥접객원 유무, 객실 수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재산세 중과세 대상 영업장은 유흥주점 중에서 객석과 구분된 무도장을 설치한 카바레와 나이트클럽이 중과세 대상이 되며,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고, 유흥접객원이 있는 객실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50% 이상이거나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룸살롱 및 요정 등도 포함된다. 군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중과 대상 유흥주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조사와 정당한 과세를 통해 투명한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 독서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환이며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10월중 개최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개최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포시가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