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우리 땅·우리 영토·우리 역사! 보고, 듣고, 배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탐방은 교과서 중심의 강의식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는 군포중학교·의왕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과 교사 5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탐방 경비 전액을 지원했다.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 그치지 않기 위해 참여 학생들은 탐방 전후로 ‘학생 주도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탐방 전에는 독도 관련 독서 및 토론 등 학교별·지역별 여건에 맞춘 사전 탐구활동을 필수로 진행했다. 탐방 후에는 개별 탐방 보고서를 비롯해 모둠별 카드뉴스, 숏폼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독도 영토주권 수호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예정이다. 탐방 일정은 1일차 포항으로의 이동을 시작으로 야간 크루즈를 통해 울릉도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청소년을 노리는 디지털 마약 범죄를 막기 위해 학교 현장의 방어벽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29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마약 예방 교육 담당자를 모아 ‘2026년 학교 마약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실무 대응력 키우기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일상 속 마약류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온라인 마약류 유입 경로, ▲최신 범죄 위험성,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현재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경찰서, 보건소, 학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 구성된 ‘학교 마약 대처 역량강화 협의체’를 통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역 교육정책 현안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학교에 ‘마약 예방 문화예술 공연’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가 날로 고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치안과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과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공연 초청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재단과 군포경찰서는 지난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범죄피해자의 정서 안정 지원, 문화예술을 통한 공공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에 군포경찰관과 범죄피해자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초청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범죄피해자들에게는 공연예술을 통한 심리적 위로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한 문화예술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복지 사업
(비전21뉴스)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평생학습 특화사업 '어르신 인생학교, 다시 꽃피는 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화사업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된 군포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독서를 통해 노년기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웰라이프(Well-life)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28일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사업 목적과 연간 일정을 안내하여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7개월간 이어지며, ▲인문학 프로그램 ▲웰라이프 특별강의 ▲지역사회 캠페인 ▲생애기념 장수사진 촬영 ▲전시회 ▲사업평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창영 관장은 “이번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배움과 관계 속에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군포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문학으로 잇다'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인 오은희 작가가 주도하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게 하여 직접 창작 활동까지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문학으로 잇다'는 문학창작 기초·심화과정, 독서토론, 청소년 문예창작 등 5개 강좌 42회로 구성되며, 읽기 중심의 독서 활동을 ‘쓰기’ 활동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첫 강좌인'(우리동네 예비작가1)‘나’라는 장르'는 글쓰기 시작을 위한 강의로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회 운영하며, 6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0일 당동동아리연합회 소속 ‘지구환경UP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도리’가 주도한 청소년 환경실천 캠페인 ‘퍼스트 펭귄’ 플로깅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퍼스트 펭귄’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실천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사업의 공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플로깅 활동 키트를 지원받아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매년 4월부터 6월 사이 한강 일대 축제와 피크닉 문화 확산으로 증가하는 쓰레기 문제에 주목해 기획됐다. ‘지구환경UP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도리’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한강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2024년부터 운영된 환경보호 동아리 ‘지구환경UP위원회’는 환경오염 문제와 일상 속 실천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지난 28일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에서 '2026년 고등 진로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고등학교 진로부장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고등학생 대상 진로·진학 지원 강화와 지역 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과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과 학교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 운영 방향과 확대 방안, 직업인 특강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전문 분야 연계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고등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직접 들을 수 있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에서는 2026년 5월 29일(금)에 군포양정초등학교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중심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시설 이용 및 활동에 대한 홍보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과 같은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이용 연계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과 후 및 주말 시간을 보다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
(비전21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매월 관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연구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관내기업인 ㈜톡시온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과 성장 전략 등을 함께 논의했다. ㈜톡시온은 국내 수의학 분야 권위자인 이재일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하고, 뱀독 기반 동물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톡시온은 독자적인 뱀독 분리·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온 기업으로, 최근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동물의약 분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 인력 영입을 계기로 오는 2027년 첫 동물신약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인허가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임 이재일 CTO는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하며 수의과대학 학장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수의학회 회장과 한국예방수의학회 회장 등을 맡아 국내 수의학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다. 이 박사는 면역항암제 기업 ㈜박셀바이오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