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비와 지원 규모는 약 3억 원(91대)이다. 지원 기준은 상반기 사업과 동일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이다. 대상자 선정은 접수 기간 내 신청 건을 일괄 접수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6월 말 일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배출가스 4등급 차량을 조기 폐차한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제외) 차량을 구매할 경우 추가보조금을 지원한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지원이 종료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구비서류를 한국자동차환
(비전21뉴스) 군포시는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재난대응 사업 ‘군포 얼음땡’과 ‘군포 핫뜨거’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당 사업을 담당한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2026년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후위기 시대에 폭염과 한파 등 일상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군포시가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군포 얼음땡’과 ‘군포 핫뜨거’는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이용이 많은 산본 로데오거리, 당정근린공원 등 주요 거점에 스마트 무인 장비를 설치하고, 계절에 따라 생수와 핫팩을 무료로 제공한 생활밀착형 재난대응 사업이다. 여름철 폭염 대응사업인 ‘군포 얼음땡’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무인 냉장고를 통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 사업으로, 운영 기간 동안 생수 36,000병이 전량 소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63점, 긍정 응답률 92.5%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겨울철 한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8일과 30일 이틀간, 군포시 관내 주요 지역 자원 시설과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2026 『I AM 우리고장 군포』 지역 이해 역량강화 연수’를 전개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한 지역 인프라를 직접 발굴하고 경험함으로써 미래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학생들이 지역사회라는 확장된 배움의 공간 속에서 조화롭게 성장하며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사들의 부담 완화와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주중 강의·실습(2시간)과 주말 체험·제작(6시간)으로 분할 설계했으며, 군포의 특색을 살린 ‘앎(Introduce)-삶(Association)-됨(Making)’ 중심의 체계적인 3단계 코스로 현장의 실질적인 지역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밀착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군포의 안팎을 깊이 들여다보는 이번 연수는 3개 코스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역사·문화·생태를 배우며 나만의 방짜 목걸이를 제작하는 ‘방짜유기전수교육관 탐방(1코스: 앎)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이해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및 보호자 30명이 참석했다. 최근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이해와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립·은둔, 닫힌 문을 여는 가족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평촌열린가족센터 이진아 센터장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치료의 실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으며, 기다림과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사례를 함께 접할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며 “방문이 열리는 것을 기다리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6일에는 변성숙 변호사를 초청해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비전21뉴스) 군포시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6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말 등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간에 체육관과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공간을 확대하고, 학교시설의 공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곡란초, 능내초, 둔대초, 용호초, 한얼초, 부곡중앙중학교 등 6개 학교가 새롭게 참여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2023년 12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4개교, 2025년 13개교와 차례로 협력해 왔으며, 올해 6개교가 추가되면서 학교시설 개방 협약학교는 총 35개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관내 전체 학교의 약 75%에 달하는 수치로, 시와 교육당국이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궈낸 결실이다. 특히 올해 협약은 학생 안전과 학교 보안 문제로 시설 개방에 부담을 느끼는 학교 측의 우려를 줄이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올해 처음으로 일부 학교에 ‘무인개방시스템’ 시범설치 사업을 추진해 학교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비전21뉴스) 군포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청렴추진단 제1차 이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종합청렴도 평가사항 ▲청렴노력도 이행실적 점검 ▲직급별 인식조사 및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내부체감도 결과를 공유하고, 청렴노력도 정량·정성지표 추진실적에 대한 부서별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 4월 실시한 직급별 인식조사 및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불합리한 제도·관행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포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 운영, 업무 불균형 해소, 형식적 업무방식 개선 등 ‘군포시 7대 불합리한 제도·관행 및 낡은 조직문화’를 개선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 의견수렴에 기반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27일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에서 2026년 중등 진로 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중학교 진로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 및 학교 연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과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별 진로교육 운영 현황과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의 프로그램 운영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꿈길’ 직업체험, 대학생 멘토링, 진로․진학상담 등 센터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하며, 보다 효과적인 진로교육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진로교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의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월 27일 군포시 및 군포시 소재 6개교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는 작년까지 29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어 용호초·한얼초·부곡중앙중을 포함하여 총 6개교가 추가로 시설개방 협약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협약교는 총 35개교로 확대됐다. 지난해 군포시 학교시설 개방 업무 협약률이 64.4%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 협약률은 74.4%로 더욱 상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며 연초부터 꾸준히 시설 개방 학교를 방문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해왔다. 이어서 4월에는 시설개방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 관리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성숙한 학교시설 이용 문화 정착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학교들은 기존 교육활동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반 사항이 마련되는 대로 지역 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하게 된다. 군포시는 이에 따른 운영비와 보수
(비전21뉴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5월 21일 관내 제조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현장 등에서 유기화합물과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들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소공인들의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는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흉부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2층에서는 문진, 신체계측, 채혈, 폐활량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위한 체계적인 이동 검진장이 조성됐다. 이와 함께 청력검사,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 등 추가 혈액검사까지 지원되어 참여 소공인들이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검진 현장에서는 의료진과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방법과 건강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군포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