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는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용호1로21번길 14)'을 새 단장하고 오는 6월 1일 정식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대대적인 시설 보수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시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화로 인한 ▲배관 ▲열교환기 ▲밀폐식 팽창탱크 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수영장 내부 타일 줄눈을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등 위생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8일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수강생 추첨을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수강생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등록 절차를 거치고 6월 1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수영장에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군포시 기업정책과장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및 투입을 통해 시 재정 안정성을 기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장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재개장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비전21뉴스) 군포시는 26일 오전 9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부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여, 6월 주요 일정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다가오는 6월의 중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전반의 효율성 제고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우선 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의 소비·투자 부문 재정 집행 실적 향상을 위해 "대규모 사업 등 이월 사업의 예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집행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을 강조했다. "지하시설물이나 대형 공사현장 등 침수 우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관내에서 진행 중인 주택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주택 재개발 사업에 대한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2명이 '경기도 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상'은 경기도가‘경기도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노동, 효행, 봉사 등 8개 부문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표창에서는 노동 및 면학 부문에서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상 노동 부문 강O진 청소년은 성실한 근로 활동과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자원을 직접 찾아 적극적으로 도전해 왔으며,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모범청소년상 면학부문 이O혁 청소년은 학업에 대한 꾸준한 열정과 성실한 태도로 자기 주도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학교 밖 상황 속에서도 학습 목표를 잃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탐색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바른 성장 모습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포시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브릿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코딩, 인공지능, 피지컬 컴퓨팅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교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과정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4월 경기폴리텍고를 시작으로 7월까지 한얼초·곡란초·군포중 등 관내 4개교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16회, 48차시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운영 과정은 ▲아두이노 자동차 만들기 ▲인공지능 활용 퍼스널 브랜딩 ‘I AM A BRAND’ 등 2개 과정이다. ‘아두이노 자동차 만들기’는 코딩과 센서를 활용해 자동차를 제작·제어하는 과정이며, ‘I AM A BRAND’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분석하고 브랜드 이름, 슬로건, 로고 등을 제작하는 과정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학급 단위의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정책연구위원을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인구, 정해진 미래’라는 제목으로 초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초저출산 △고령화 △지방인구감소 △1인 가구의 증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같이 대한민국의 5가지 인구문제를 가지고 인구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구정책 세부사업 담당자 등 전 부서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도롤 높이고, 이를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인구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홍규 군포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개개인의 인식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구문제 인식이 제고되고, 부서별 실무와 연계된 실질적인 인구정책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2026년 정기 제안 공모”를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군포시 소속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포시 소재 사업장 종사자 또한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군포시작해 - 군포시가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드립니다.”로 일상 생활 속 불편 개선부터 행정서비스 혁신까지 폭넓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생활 불편 개선(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아이디어) ▲시민 참여 활성화(행정과 시민 간 양방향 소통 및 의견수렴 방안) ▲행정 서비스 간소화(민원 처리 지연, 복지 신청 절차 등 행정 불편 개선) ▲기타 군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이다. 공모 제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배너, 공식 SNS,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홍규 군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비전21뉴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5월 21일 군포시노인복지관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기관·단체를 말한다. 군포시에는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등 총 13개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지정되어 있으며, 각 기관은 치매 인식개선 활동,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에 지정되는 군포시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예방교육, 치매 고위험군 발굴·연계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군포시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하계 청년 단기행정인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모집 5명을 포함하여 총 25명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 ~ 34세 미취업 청년(1992. 1. 1. ~ 2007. 12. 31. 출생자)으로,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및 군포 청년날개인턴(장기, 단기) 기 참여자는 선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군포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메뉴 내 인터넷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6월 9일 전자추첨을 거쳐 6월 17일 시청 홈페이지에 선발자 명단을 공고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기행정인턴은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청과 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배치되어, 하루 6시간씩 주 5일 행정 업무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되며, 2026년 군포시 생활임금 기준(시급 11,600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보관 중이던 수은함유폐기물을 일괄적으로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하는 “의료기관 수은함유폐기물 거점수거 사업”을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점수거 사업은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곡동에 위치한 군포시 새활용타운(번영로 145)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군포시 보건소를 비롯해 사전 신청한 관내 병·의원 34개소가 참여했다. 국제수은협약(미나마타 협약)에 따라 2022년 7월부터 수은을 함유한 체온계, 혈압계 등의 의료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되면서, 각 의료기관은 기존 기기들을 지정폐기물로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 그동안 시는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폐기물을 위탁 처리하도록 권고해 왔으나 수은폐기물은 엄격한 취급 기준 탓에 소량 배출 시 운반·처리 단가가 매우 높아 소규모 병·의원의 비용부담이 커서, 자발적 처리실적이 저조했다고 밝혔다. 이에 군포시는 수은함유폐기물의 장기 방치 및 불법·부적정한 보관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존 개별처리 방식에서 지자체 주도의 ‘공동처리(거점수거)’ 방식으로 과감히 전환했다. 지정된 장소에서 폐기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