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인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5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관기관은 위드포스㈜가 맡았으며, 군포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가 공동 참여한다. 특히 주관기관인 위드포스(주)는 지난 1월 군포산업진흥원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실증 인프라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이번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고령화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근골격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의 행동을 예측해 근력을 보조하는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농작업 환경에 특화된 경량·고효율 장비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실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농촌진흥청 과제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
(비전21뉴스)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5월 11일,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산본매화1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환경조성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생명존중 환경조성’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옥상 출입문의 시건장치를 점검하고, 엘리베이터 및 비상계단 창문에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안내 홍보물 부착을 실시했다. 생명존중 환경조성 활동은 군포시 관내 주거단지, 야산,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기개입, 생명존중안심마을, 생명존중인식교육, 자살유족 자조모임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미환급금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1일 지방세 환급금 미수령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발송한다고 전했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이전·폐차, 국세 경정 등의 사유로 발생하며,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된다.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 알림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환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은 본인인증 후 환급 세목과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우편 안내문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군포시는 카카오톡 채널 ‘군포시 지방세 환급 신청’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채널명(군포시 지방세 환급 신청)을 검색해 친구 추가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대상자들이 환급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비대면 안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 ‘마음이음 음악 레시피’ 참여자를 5월 15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관계 형성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음이음 음악 레시피’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음악적 자기표현과 창작 활동을 통해 나만의 창작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음악을 통한 감정 조절 및 정서적 안정 ▲가사와 멜로디 창작을 통한 자기 성취감 회복 ▲함께 음악을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한 유대감 형성 등을 목표로 한다.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4월 서경대, ㈜블랙버터뮤직, 서울사이버대, 한국융합예술심리학회와 5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본격적인 청년 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민·학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블랙버터뮤직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심
(비전21뉴스) 군포지역자활센터는 5월 19일, 군포시 주거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역 내 4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간의 마법, 희망을 짓다: 2026 홈-스위트-홈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는 군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 집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홈-스위트-홈 프로젝트’는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자활사업단과 기업이 보유한 고유 기술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로 전환하여 주거·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포형 통합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기존 취약계층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모든 위기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참여주민 대상 정리수납·주택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 집 등 4개 추
(비전21뉴스)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고등학생 71명과 대학생 158명 등 총 229명의 학생들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회는 지난 2월 선발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성적우수 ▲자립지원 ▲면학장려 ▲특기 등 총 8개 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총 장학금 규모는 3억 7,280만 원으로, 5월과 9월에 걸쳐 분할 지급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도울 예정이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여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며, “학업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더라도 여러분 뒤에는 항상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당당히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장학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홀로 사는 고령 어르신 30가정에 ‘갈비탕 특식’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어르신 명절 특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 밑반찬 지원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어버이날, 복날, 추석, 김장철 등 계절과 절기에 맞는 특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기 위한 취지다.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어버이날 갈비탕 지원을 시작으로 여름 복날에는 삼계탕, 추석에는 모둠전, 김장철에는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등 마을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건강생활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황경자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초고령 사회에서는 가까운 이웃이 어르신의 삶을 함께 살피고 챙기는
(비전21뉴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5일 센터 대교육실에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난청 유소견자 등 난청 고위험군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난청이 치매 위험요인 중 하나로 알려짐에 따라, 난청 고위험군이 청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예방 생활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청력관리의 중요성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 방법 ▲군포시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난청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춘 치매예방 교육과 상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 고위험군이 치매 위험요인을 조기에 인식하고, 청력관리와 치매예방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풍과 집중호우 시 추락 위험이 있는 옥외광고물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돌출간판, 벽면이용간판,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 풍수해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이며, 노후·위험 광고물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및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관리되지 않는 노후 간판과 위험 광고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군포시지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전문 안전점검을 통해 취약 광고물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옥외광고물 소유주와 광고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풍수해 대응 요령에 대한 홍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