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박상현 의원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체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이 9월 22일(화) 열린 제289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도입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포시의회의 AI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정책 연구 및 자료 조사 ▲문서 작성 및 번역 지원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근거를 담았다. 또 의원과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초·의정활동 및 홍보·데이터 분석·정책연구·윤리·보안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AI 도구와 서비스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와 우수사례 공유·기술지원·자료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비전21뉴스) 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주민 화합을 위한 ‘농어촌과 군포2동을 잇다!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보조금으로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가중되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경기도로부터 안전 재배 인증을 받은 제철 신선 농산물이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약 500여 명의 주민이 행사장을 방문해 농산물을 구매했으며, 현장에는 사물놀이 공연과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명절 준비에 걱정이 많은 주민들에게 이번 장터가 실질적인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앞으로도 풍성하고 활기찬 군포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대희 군포시장도 “명절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재가어르신 100가정에 ‘마음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한가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군포시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관계자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인 송편과 샴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번 나눔을 비롯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찾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21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 내 세대 교체에 따른 인식 차이를 좁히고,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벌 위주의 접근 대신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과 소통·공감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문양근 엠코드컨설팅 대표가 맡았다. 문 대표는 갑질·을질과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실제 발생 사례, 갑질 행위의 판단 요건 등을 설명했으며, 강의 내용에 대한 퀴즈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직접 참석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를 대하는 태도에 존중과 배려가 넘칠 때 비로소 시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정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2000년대생 신입 직원들이 임용되면서 과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언행도 현재는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언행에 한 번
(비전21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8곳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한 시장은 위문금을 전달한 8곳 가운데 양지의 집을 비롯한 7곳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일정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장은 방문 현장에서 "시설 이용자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2억4,107만6천원을 삭감했다.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고,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287만6천원을 감액해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장경민·이동한·신경원·박상현(비례대표)·정해동 의원이 25억3천600만원이 증액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의원들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로 오염토 물량과 공사비를 산출하고도 명확한 근거 없이 예비비 명목으로 사업비의 10%를 추가 반영한 이유를 따졌다. 구체적인 기준과 산출 근거를 요구했고,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계수조정에 반영했다. 또 중간 용역자료와 최종 예산설명서의 공사비 차이, 오염토 반출 장소·운송 거리·굴착 깊이, 14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9월 18일 노사공동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다짐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서약에는 사용자측에서 대표이사와 실·본부장이 참석하고, 근로자측에서는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장과 근로자위원 3명이 참석해 노사를 대표하여 청렴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공정한 업무수행에 장애가 되는 청탁 근절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군포문화재단 임직원 행동강령'의 철저한 준수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서약은 사용자측과 근로자측 대표가 함께 참여해 청렴을 특정 개인이나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노사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청렴은 모든 업무의 기본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노사공동 청렴 실천 서약을 계기로 구성원 모두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공정과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관내 유치원 및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업무담당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주관의 학교 업무담당자 맞춤형 자체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도급·용역·위탁 계약 시 유의점 등)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조치 ▲2026년 학교 안심(安心) 지원 계획을 통한 현장 밀착형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도급, 용역, 위탁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점 등 학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의무 사항을 상세히 다루며, 실제 교육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및 수습 조치 방법을 학습한다. 정숙경 교육장은 “상반기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관리자, 행정실장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교육지원청 주관의 실무 담당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비전21뉴스)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이 제289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교통행정과 감사에서 올해 확정된 의왕·군포·안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확정된 대책에는 군포지역 국도47호선 용호사거리~우리은행사거리 약 2.3㎞ 지하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반면 군포시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호수로 확장 등 일부 사업은 이번 대책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 의원은 “미반영 사업을 단순히 ‘계속 협의 중’인 사안으로 남겨둬서는 안 된다”며 사업별 반영 여부와 사업주체, 추진일정, 미반영 사유, 재협의 계획과 대체대책을 담은 ‘광역교통 이행관리표’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대규모 개발사업과 도로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교통혼잡 문제도 짚었다. 이 의원은 “국도47호선과 연결도로, 신도시 조성공사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면 각각의 공사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전체 교통망에서는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출퇴근 교통량과 공사차량 동선, 우회도로,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