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6일 ‘홀몸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과자, 간장, 바나나 등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탰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설된 고독사 및
(비전21뉴스) (사)대한노인회 양평분회는 지난 16일 ‘2026년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읍 83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노인단체 지도자들이 단순한 고령층 대표를 넘어 지혜와 덕망을 갖춘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품격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사)대한노인회 이환오 양평군지회장의 ‘존경받는 어르신으로서의 자세와 덕목’을 주제로 소양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솔선수범의 자세 △후배 세대와의 열린 소통 및 공감 방법 등 존경받는 어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양평시니어색소폰클럽의 색소폰 공연과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웃음치료 체조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철호 양평분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도자인 어르신들께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주실 때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하고 서로 존경하는 분위기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지도자들이
(비전21뉴스) 양평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4-H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양평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회원 농장에 현판을 부착함으로써 양평군4-H의 이념과 활동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평군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농업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승권 양평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현판 수여가 4-H 정신을 함께 되새기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양평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주차장에서 양평군 4-H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고 미래 농업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양평군 4-H 상징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한국4-H본부 및 경기도4-H본부 회장, 시군 4-H본부 회장, 농업인단체장, 양평군 4-H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4-H 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4-H 상징탑은 2027년 양평군 4-H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건립됐으며, 높이 3.7m 규모의 석재 조형물이다. 상징탑에는 지·덕·노·체의 4-H 이념과 양평군 12개 읍면 회원들의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4-H 상징탑이 4-H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미래 농업인 육성의 상징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4-H연합회는 1958년 김성우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제62대에 이르기까지 양평군 농업발전과 지역의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자원봉사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줍고·잇고·지키고)’ 사업의 생태계 보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자원봉사 리빙랩 4.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교란식물 환경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일대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식물의 특성과 위해성을 설명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적기 제거 방법과 물리적 방제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와 양평군청 기후환경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의 추진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을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회원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지난 16일 농업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올여름 동안 총 1,200명의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방문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촉된 예방요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령농업인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물 배부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고요령 교육 △팔토시·목토시·냉수건 등 예방물품 보급 △농작업 안전 수칙 홍보 등이다. &
(비전21뉴스) 양평군은 15일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지평농협과 협력해 올해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만 60세 이상 농업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양평군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청운면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의료지원기관인 열린의사회는 양·한방 검진을 비롯해 한방 침 치료, 부항 치료, 수액 치료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서비스,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더스토리안경원은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시력 관리와 생활 편의를 도왔다. 양평군은 청운면과 지평면 사업에 이어 앞으로도 지
(비전21뉴스) 양평군보건소는 16일 양평초등학교 올림홀에서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금연·구강’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성장기 아동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흡연 예방 홀로그램 레이저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강·비만 예방 스마트 퀴즈쇼 등이 진행됐으며, 흥미롭고 참여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각적 자극을 활용한 홀로그램 공연은 흡연의 유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직원들의 전세사기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평군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건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38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는 등 피해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 소속 김주희 강사가 진행했으며,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세사기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