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식회사 웰포유로부터 1,364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생활용품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웰포유는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생필품 지원을 통해서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식회사 웰포유는 2026년부터 양평군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1억 231만 1,150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김기수 대표는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혈당 관리 제품 ‘웰포유 더당당’과 유기농 레몬착즙 제품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동연 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비전21뉴스) (재)양평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현 이사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원, 여미경 교육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대학생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교육인상 시상식과 장학사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참교육인상은 관내 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참교육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교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최병규 청운초등학교 교사, 서진석 양평중학교 교사, 송준규 양평고등학교 교사 등 총 3명으로, 각각 상패와 함께 2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참교육인상은 공공단체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장학사업 교육발전 유공자인 엄기례 씨와 유정숙 씨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엄기례 자문위원의 2천만 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장학재단은 관내 연고를 둔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가구이며, 군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총 19마리로, 의료·돌봄·장례 부문 13마리와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부문 6마리다. 의료·돌봄·장례 부문에 선정될 경우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진료, 위탁 돌봄(최대 10일), 장례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비용 20만 원 중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건강검진 부문은 마리당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비용 40만 원 중 20%는 자부담이다. 두 부문 모두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7월 31일까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4주간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치매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행동 증상과 위험요인 △치매 진단·치료 및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학습 △남아 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환자를 홀로 두고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동반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와 인지강화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교육 참여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올해는 ‘기억친구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돌봄 경험이 풍부한 치매가족이 초기 돌봄 가족의 멘토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돌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치매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군민들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질환·영양·운동 분야의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단발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당뇨병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다루는 질환 교육 △올바른 식사 요령과 식이요법을 배우는 영양 교육 및 식단 실습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운동 교육 및 맞춤형 스트레칭 실습 등이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양평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 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단계 위험군,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질환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화(031-770-3542, 3449)를 통해 가능하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3.7%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최근 전 세계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조기 인지, 신속한 역학조사 및 환자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등 2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임상병리사·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감염병 환자와 접촉자 관리를 위한 선별 진료소와 호흡기 진료센터를 신축해 상시 운영 가능한 신속 대응체계를 갖췄다. 특히 넓은 지역 면적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감염병 교육과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흉부 X선 촬영)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양평군새마을회로 구성된 ‘감염병 제로(ZERO) 우리 마을 방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총 1만 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에서는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축제는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바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2026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을 매개로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각예술과 심리 치유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좌인 ‘유니크 클레이아트’는 클레이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강좌인 ‘지금 여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한 명상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현재의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창조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평군민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진정한 나
(비전21뉴스)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부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내외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과 면민의 날 유공 표창 등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승부차기와 한궁 경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