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화했다.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정원산림과장,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도 함께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현황 보고 후에는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 전반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과 경관 등을 점검하고, 경기정원
(비전21뉴스)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 겉절이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환절기를 맞아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배추와 양념 등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 배추 겉절이를 직접 담근 후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박명근 청운면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현희 청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궁과 족구 등 사전 체육행사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면민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했다. 체육행사는 △족구 △한궁 △승부차기 △컵 쌓기 △행정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면민들은 직접 경기에 참여하거나 응원하며 함께 어울렸으며, 이후 노래자랑과 초청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각 마을 대표가 참여한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4대 단월면민대상은 조화숙 씨가 수상했다. 조화숙 씨는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단월면부녀회장을 역임했으며,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제36회 단월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비전21뉴스)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행복 한 끼’ 가족 외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외식할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외식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종면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초중고생 자녀가 포함된 10가구, 총 40명이다. 협의체는 대상 가정이 서종면 내 음식점에서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양평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임대진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외식비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로이음 진로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앞서 진행한 ‘마음이음’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발견한 자신의 강점과 흥미, 관심 분야를 실제 진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양평 몽양기념관에서 역사탐험을 시작으로 수원에서 금융교육과 미디어아트 관람을 진행했으며, 성남 한국잡월드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진로이음’은 ‘마음이음에서 진로이음으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집단상담을 통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들여다봤다면, 진로이음에서는 이를 실제 직업과 사회 경험으로 연결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알아가는 시간이
(비전21뉴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 수련활동인증제 심사를 통해 ‘둘이서’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포츠 프로그램 ‘무브-온(MOVE-ON)’이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 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체계, 지도자 구성, 안전 관리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2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둘이서’는 청소년과 주양육자가 1대 1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포츠 프로그램 ‘무브-온(MOVE-ON)’은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반 디지털 기술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또래 간 미션 수행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사업 ‘나만의 속도로 빛나는 오늘과 내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5일 국수리생활체육공원 청소년 축제장에서 양평군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10월 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50명이 참여한 느린학습자 이해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식개선 캠페인에서는 ‘행운의 거북이 가족 키링’과 ‘거북이 쿠킹’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성장하는 아이를 거북이에 빗대어 배움의 속도는 달라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OX 퀴즈를 통해 느린학습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알아보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진 이해교육에는 느린학습자 가족과 관련 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느린학습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종훈·김민종 선수가 출전해 각각 -90kg급과 +100kg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종훈은 -90kg급 1회전에서 이 마데 사스트라 다르마(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는 한치(중국)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오카다 리쿠(일본)에게 허벅다리 걸기 한판으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아미르 아바스 추판(이란)을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100kg급에 출전한 김민종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전에서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안뒤축 걸기 한판으로 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예라실 카지바예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허벅다리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6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재배 관리 역량 차이에 따른 생산 불안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밀 재배 기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2027년 양평밀 재배 의향 농업인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종부터 수확 후 건조까지 전체 재배 과정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밀 파종 이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2026년 양평밀 생산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양평밀 브랜드 구축을 위한 2027~2030 양평군 밀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평밀의 균일한 품질 확보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는 재배기술 향상이 중요하다”며, “양평군에서는 밀 재배농가의 경영안정과 양평 밀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가을 파종(추파) 전 교육과정으로, 군은 향후 밀 재배농가의 전문 기술과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봄철 밀 재배기술 교육과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