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일 ‘2026년 양평군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사업을 발굴하는 등 주민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군 및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 이해를 비롯해 타 시군 우수사례 소개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가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산학교가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제안은
(비전21뉴스) (재)양평문화재단은 군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 하반기 프로그램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6월 2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세계 각국의 춤과 문화를 체험하며 몸으로 소통하는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동체 예술 경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협력과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수강생들은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춤과 인간(미국·독일 민속춤)을 시작으로 △평등의 춤(라인댄스·포크댄스) △궁정무용 △스트릿댄스 △현대무용 등 동서양과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학생승마체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학생승마체험사업은 총 2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앞서 120명을 모집한 봄 학기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군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80명을 모집한 데 이어 가을학기에도 8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들은 승마 기본자세, 말과 교감하는 방법, 안전 수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10회 기준 32만 원(보험료 포함)이며, 이 가운데 70%를 지원받아 참가 학생은 30%인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말과 교감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남한강 일원에 뱀장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 관계자와 지역 어촌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강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식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방류된 뱀장어 치어는 유전자 검사와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친 전장 10cm 이상, 무게 2g 이상의 우량 개체들이다. 이들 치어는 남한강 유역에 정착해 성장하면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어 방류 행사에 참석한 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가 남한강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속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수산자원 조성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을 활용한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2009년 아토피 안심학교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초등학교 19개소, 중·고등학교 3개소, 유치원 및 어린이집 56개소 등 총 78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심학교 가운데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9개소의 영유아 약 40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동화 구연 프로그램인 ‘아토피 공주를 구하라’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토피 그림판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환으로,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관내 취약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광석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30일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 부군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8일에는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강상면 국공립 강상어린이집을 방문해 건축·소방·전기 분야의 양평군 민간점검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단은 구조물 균열 및 지반 침하 상태, 화재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누전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5월 27일에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양평읍 백운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휴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 부군수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화재 취약 요인 등을 확인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보수·보강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재원
(비전21뉴스) 당선 인사말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이번 양평군수 선거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전진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오직 양평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선택이며,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저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양평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여러분의 뜻까지 겸허히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그리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번역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문화 소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번역사를 상시 배치해 행정, 의료, 교육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언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언어권 이용자의 경우에는 타 지역 가족센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언어권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통·번역 서비스는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결혼이민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 생활 초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돕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결혼이민자는 “통·번역사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센터 이용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모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언어 장벽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생활에서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 중 하나”라며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는 아토피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된 특화학교다. 군은 2024년 양동면의 교육기관 3개소(양동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단월면의 교육기관 3개소(단월초등학교, 단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 단월어린이집)를 선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청운면의 교육기관 2개소(청운초등학교, 청운어린이집)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청운면·양동면·단월면 소재 그린학교 6개소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예방교육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홍보 및 친환경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됐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예방교육은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원인과 증상, 예방법, 치료 방법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주의력 저하가 알레르기질환에 따른 증상인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