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29일 열린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2025년 치매관리시행계획 시행결과의 △사업 운영 적정성 △추진내용 적정성 △성과목표 달성률 △한계 및 개선방안 적정성과 2026년 시행계획의 보건복지부 중장기 계획과의 연계성 및 충실성 등 총 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인구·사회·경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매관리 전략을 수립·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사업의 규모나 실적을 넘어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치매관리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고민한 결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의 하반기 수강생을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에 ‘전통주 빚기’, ‘칼림바’, ‘여행용 영어회화’ 등 8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을 위한 ‘중년의 마음 설계’ △직장인을 위한 ‘저녁 요가’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명품 퀼트’ 등 인문·교양과 디지털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특히 주민 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강좌를 구성해 수강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주제를 배울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주민 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가 주민 강사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보람이자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배우고, 주민 강사로 새롭게 활동하는 이웃들과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정희철 전 단월면장의 퇴직연금 전액인 약 2억 800만 원을 (재)양평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故) 정희철 전 단월면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3년간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했다. 특히 마지막 근무지인 단월면장으로 재직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번 기탁은 직계 유족이 없는 경우 적용되는 ‘특례급여’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했던 유가족의 바람에 따라 기탁금은 청운면과 단월면 학생들을 위한 ‘정희철 장학사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희철 장학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며, 조성된 장학기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인의 고향인 청운면과 마지막 근무지인 단월면의 초중고생과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령 및 다른 장학금 수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과 금액이 결정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을 공직자로서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삶이 지역의 인재를 키워내는 소중한 씨앗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고인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1일 교육인 김봉곤 씨와 가수 김다현 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봉곤 씨는 지리산 청학동 출신의 한학 교육가이자 전통 예절과 효 사상을 가르치는 선촌서당 훈장으로, 다양한 방송과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특히 전문 교육인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봉곤 씨의 딸인 가수 김다현 씨는 어린 나이부터 다수의 음악 방송과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일가왕전 엠브이피(MVP)’, ‘보이스트롯 준우승’, ‘미스트롯2 3위’ 등 다양한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선보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촉식에서 김봉곤 씨는 “아름다운 자연과 물 맑은 고장으로 유명한 양평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현이와 함께 양평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현 씨는 “아버지와 함께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
(비전21뉴스) 양평경찰서는 2026. 9. 30. 10:00경 양평군 대한노인회 소속 동부노인대학 회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눈높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서장이 직접 참석해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싱범죄의 주요 수법과 피해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에 대하여 특별 강의를 했다. 이어 김영훈 범죄예방계장이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범죄에 취약한 계층인 고령자의 피해 예방을 위해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대한 대응 방법,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보호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경찰서장의 현장 소통과 범죄예방계장의 생활밀접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대응 역량을 높여 지능화·다양화 되고 있는 범죄 수법을 교육하여 피해 감소에 기여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10월에도 명문노인대학과 서부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의 범죄피해 예방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의 자연과 생활 공간을 무대로 펼치는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1일, 5월 2일, 6월 5일, 7월 4일, 8월 28일, 9월 4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올해는 양평군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공연의 활용도를 높였다. 4월에는 양평의 봄을 대표하는 갈산 누리봄 축제와 함께 공연을 진행해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7월에는 청운면 수박축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 현장에 공연을 더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공연장을 넘어 공원과 축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범위를 넓혀가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콘서트 in 양평’ 10월 공연 '소설 밖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20~1930년대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오늘의 민요’로 새롭게 풀어낸 국악합창 공연이다. 소설 속 인물들의 삶과 감정을 오늘날의 언어와 민요의 가락으로 재해석하고, 국악합창단 두레소리만의 입체적인 화음과 낭독을 더해 문학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낸다. 공연에서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이상의 〈날개〉, 김유정의 〈동백꽃〉 등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태평연〉과 각 지역의 아리랑을 엮은 〈아리당다쿵〉 등 친숙한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더해 문학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꾸미는 두레소리는 우리 민요와 전통의 소리를 바탕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국악합창단이다. 2008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 동아리로 결성된 이후 2012년 영화 〈두레소리〉의 실제
(비전21뉴스)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단월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제7회 단월사랑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민요,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서동훈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문화의 시간을 선물해 주신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출연진께 감사드린다”
(비전21뉴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지난 17일 소나기마을에서 김주혜 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나기마을의 ‘첫사랑콘서트’와 한국문화예술계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을 연계해 마련됐다. 김주혜 작가는 2024년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러시아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톨스토이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을 수상했다. 김 작가는 『작은 땅의 야수들』을 전 세계 14개국에서 번역·출간했으며, 2025년에는 『밤새들의 도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는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의 개회 인사와 내빈 소개, 김연화 소나기마을포럼 공동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서종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서종 색소폰 앙상블은 ‘섬집 아기’, ‘오빠 생각’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을 떠올리는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주혜 작가는 강연에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인터뷰를 하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당신은 어느 나라의 작가인가’라는 질문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하고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