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윤슬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로 선정돼 이달부터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슬초는 ‘읽고, 쓰고, 만남으로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트리오 독서인문교육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단계별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언제나 독서’, ‘어디나 도서관’, ‘누구나 독서’라는 세 가지 실천 과제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도서관 행사로 ‘책 표지 그리기 활동’과 ‘아침 대출 행사’를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5월 말부터 6월 둘째 주까지는 학교 교정에서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캠핑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윤슬초는 온책읽기, 작가와의 만남, 학급별 공동 필사 활동, 도서관 우수 이용자 시상, 독서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 ‘
(비전21뉴스) 하남시는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의 제한속도를 밤 시간대 시속 50km로 상향하는 탄력 운영을 오는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 시행 대상은 미사초등학교, 풍산초등학교, 창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처벌이 강화된 관련 법령(특정범죄가중처벌법) 시행 이후 지속되어 온 획일적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량 이동량이 많은 간선도로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야간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전성과 도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대상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된 편도 2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행사고가 1건 이하인 곳이며, 방호울타리와 무인단속장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된 구간이다. 이에 따라 기존 24시간 시속 30km로 운영되던 어린이보호구역은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상향된다. 다만 미사강변동로(미사초) 구간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시속 40km가 적용된다. 반면 어린이 통학과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관내 4개 생활문화센터(덕풍, 미사, 감일, 하다)에서 진행한 봄맞이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긋!'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성·트렌드·입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기획되어, 결이 고운 봄(한 땀 라탄 공예), 맛이 튀는 봄(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꿈이 크는 봄(나만의 팝업북 만들기) 등 성인부터 어린이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험을 릴레이 형식으로 제공했다. 4월 1일 선착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운영 전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0여 명의 하남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신한 체험 콘텐츠와 접근성 높은 지역 생활문화센터 공간의 장점이 시너지를 내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 생활문화센터에서 트렌디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가족과 함께
(비전21뉴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27일 은가람중학교를 방문해 동아리 ‘원팀리더’ 학생들로부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손수 제작한 애착인형과 손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은가람중학교 ‘원팀리더’ 동아리 학생 24명이 함께 참여한 활동으로, ‘나에게 소중한 물건에 대한 글쓰기’ 수업 중 애착인형에 대해 쓴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됐고, 지난해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이어 올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애착인형은 학생들이 직접 천을 자르고 박음질과 솜 채우기, 옷 입히기 등의 과정을 거쳐 제작했다. 제작 과정에는 일부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바느질과 자수 작업을 도우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은가람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인형을 전달받은 미사2동 박상규 동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모아준 은가람중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애착인형과 편지는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하남시 감일 지역에서 ‘하남시 청소년의 날(매년 5월 넷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여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한 「오감(오월에 즐기는 감일)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하남시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른 ‘하남시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운영 기간 동안 총 1,440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상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말랑말랑 슬라임 만들기’와 ‘아기자기 볼펜 꾸미기’를 진행해 4일간 총 1,040명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청소년의 날 당일인 5월 23일에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 5개 팀이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아이스크림 비누 만들기」 ▲창업동아리의 「나만의 키캡 만들기 」▲댄스동아리 ‘애프터글로우’의 「리듬타고 슛 농구 챌린지 」 ▲밴드동아리‘칠밴드’의 「퀴즈 바운스존」 ▲디지털특화동아리‘DDMD’의 「MBTI 스낵바」를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과 주민
(비전21뉴스) 감일유치원은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힐링 지원을 위해 5월 한 달간 총 3차에 걸친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 이해와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차 연수에서는 푸른아우성 전문강사가 ‘부모 성교육의 힘’을 주제로 유아기 성교육의 중요성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방법을 안내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2차 연수에서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3가지 비법’을 주제로 유아 독서교육 전문가와 함께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공유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나눴다. 3차 연수에서는 ‘허브 스머지스틱과 자연 보자기 만들기’ 보태니컬 다잉 체험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자연의 향기와 색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 교육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비전21뉴스) 감일중학교는 5월 21일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삶의 가치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AI) 북로드 프로그램과 연계한 박현숙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박현숙 작가의 대표작 『구미호 식당』 1~4권을 전자책으로 사전에 읽은 뒤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1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자책을 활용해 약 1,136만 원 상당의 도서 구입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북콘서트에서는 박현숙 작가가 작품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구미호 식당』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특히 “1초가 삶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작품 속 인물과 결말,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작가와 직접 소통했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 생긴 궁금증과 생각이 깊이 있는 독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정영숙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
(비전21뉴스) 하남시에 위치한 남한고등학교는 5월 28일 ‘고교학점제와 우리 아이 진로 설계’를 주제로 학부모 공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본교 학부모뿐 아니라 인근 지역 학부모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방법, 진로·진학 설계 전략, 가정에서의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고등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우수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비전21뉴스) 그림책 한 권이 전하는 위로와 상상력이 초여름 하남을 물들인다.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6월 2일부터 21일까지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그림책 원화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비 그림책 작가 강경수·김동수·손소영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 관계 맺는 다양한 방식을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으로 완성된 다섯 권의 그림책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상상의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강경수 작가는 그림책뿐 아니라 동화, 동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펼쳐오고 있으며,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세상》은 ‘커다란 손’의 돌봄 속에서 살아가던 아이가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품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낯선 세상 속에서 겪게 되는 상처와 성장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김동수 작가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독창적인 그림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이다. 전시작 《오늘의 할 일》에서는 물귀신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