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을 제때 찾아갈 수 있도록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2,867건, 8천657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은 2,651건으로 전체 건수의 92.5%를 차지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 미환급금이 전체의 5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세가 38%로 뒤를 이었다. 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이후 세액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이전·말소·폐차 등의 사유로 미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낮은 신청률과 사망자·국외 거주자·폐업 법인 등에 대한 사실상 환급 통지의 어려움, 주소지 불일치에 따른 환급통지서 반송 등도 미환급금 누적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환급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전자문서) 안내문을 발송했다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동안 각 행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를 배치해 민원인 신청 안내와 현장 질서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각 동별 요청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신장1동, 신장2동, 감일동, 위례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등 10개소 자원봉사캠프 소속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320여 명의 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대기 인원의 질서 유지와 현장 동선 정리를 돕고 있다. 특히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각 행정동마다 민원 수요가 상이한 만큼 센터는 동별 요청 상황에 맞춰 캠프지기를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2인 1조로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에 활동하며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에서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민원 안내와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비전21뉴스) 미사랑유치원이 ‘너른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호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라온반과 누리반 유아들이 참여해 지역 하천인 망월천의 생태를 탐색하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망월천을 산책하며 주변의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했다. 유아들은 물고기와 새, 꽃, 풀, 곤충 등 망월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발견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키웠다.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생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보고,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5월 22일 ‘생물다양성 보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생태 퀴즈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친구들이 촬영한 사진을 보며 동식물의 이름을 맞히고 서식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이어 5월 26일에는 망월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유아들은 산책로 주변
(비전21뉴스) 하남 감일유치원이 유아들이 직접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고 수확한 식재료를 급식에 활용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채소를 심고 가꾸는 과정부터 수확, 급식 섭취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자신이 정성껏 기른 채소가 실제 급식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체험하며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텃밭 활동과 급식을 연계해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유아들은 채소 재배와 수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직접 기른 채소를 먹어보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채소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지면서 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평소 먹기를 꺼리던 채소도 스스로 재배한 작물이라는 애착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생태 감수성과 환경친화적 식생활 인식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 사례로
(비전21뉴스) 경기도 하남시 감일고등학교는 5월 26일과 28일, 29일 3일간 2026학년도 하남시 고교학력향상사업(G-STEP)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자녀의 적성과 역량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는 진로 설계와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3학년 학생 162명과 학부모가 참여하며,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각 학교 진학지도 담당교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입 전문가들이 상담을 맡는다. 컨설팅에서는 학년별 입시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제공한다. 3학년 학생들에게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따른 학생부 관리 방안과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2학년 학생들에게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체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방향을 설명하고,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진로 설계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예술·체육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기 준비와 학생부 관리 전략 등 맞춤형 상담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웃음과 감동으로 삶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는 연극 '노인의 꿈'을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극 '노인의 꿈'은 인기 웹툰 원작 기반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중년 여성 ‘봄희’와 노년 여성 ‘춘애’가 그림 수업을 매개로 서로의 삶과 꿈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과 관계, 노년의 삶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배우 김영옥, 하희라, 남경읍, 이필모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감동과 유머가 어우러진 스토리 전개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연극 '노인의 꿈'은 세대와 삶,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청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함께노는 청년클럽'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공간을 활용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됨에 따라, 공간주와 협의를 통해 운영 가능한 민간 거점 공간(카페·작업공간 등)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 거주 또는 하남시 내 직장·사업장을 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총 5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능력계발 ▲문화·예술 ▲건강증진 ▲봉사활동 ▲지역발전 등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며, 선정된 동아리에 대하여 모임비, 재료비, 강사료, 모임 장소 임차료 등 활동비를 동아리당 최대 128만원 지원한다. 다만 유사 사업으로 보조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첨단 감시 체계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과정에서 경기도 최초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기존 인력 중심의 감시 체계를 첨단 AI 기술 기반의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드론 스테이션은 천현동과 춘궁동 등 2개소에 설치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5회 자율 비행 감시 체계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단순 인력 감시에서 벗어나 AI 기능 탑재 드론스테이션 구축으로 드론 기반 상시 관측 체계로 전환하면서 산불 사각지대를 줄이고 감시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 인력을 2024년 30명에서 올해 11명으로 대폭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산불감시망 운영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첨단 감시 체계
(비전21뉴스) 하남 성광학교는 5월 26일 싱가포르 특수학교 APSN 차오양학교와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장애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양교 학생들은 음악을 매개로 함께 어우러졌다. 성광학교 오케스트라부와 차오양학교 합창단은 한국 민요 ‘아리랑’을 협연하며 정서적 교감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특히 양교 학생들은 사전 연습과 협력을 통해 하나의 화음을 완성하며 문화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류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이어 K-POP 댄스 공연이 진행되며 문화 교류의 열기를 더했고,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한국 전통 자개를 활용한 ‘갓 키링’ 제작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이름 번역소’ 활동에서는 싱가포르 학생들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해 카드로 전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시민교육 활동을 통해 싱가포르의 문화와 생활을 배우며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익혔다. 심지은 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