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지난 3일, 청정하남시니어협회는 덕풍골 금잔화 한마당축제에서 성금 100만 원을 하남시에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박규섭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덕풍골 금잔화 한마당축제는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공연을 비롯해 기념식, 기탁식, 축하공연, 우리마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과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규섭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청정하남시니어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교통과태료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9월 기준 하남시의 교통과태료 체납은 총 6,656건, 체납액은 12억 4,4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특별징수를 통해 전체 체납액의 8%에 해당하는 1억 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체납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171명으로, 개인 체납액은 10억 2,300만 원, 법인 체납액은 2억 2,1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재산 및 차량 보유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교통과태료 체납자를 대상으로 ‘교통과태료 체납액 자진납부 안내 및 협조 서한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한다.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 충분한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과
(비전21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해줘!어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주변의 환경 문제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 뒤, AI를 활용해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고민 끝에 완성한 소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녹여낸 다채로운 환경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AI를 활용해 작사·작곡한 [환경 캠페인송]을 비롯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캐릭터화한 [에코 빌런], 그리고 청소년들의 기발한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담긴 결과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가 무엇인지 몰랐으나 수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
(비전21뉴스) 시립감일별하어린이집은 지난 9월 19일, 졸업생과 재원생 가족이 함께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636,3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는 재원생과 졸업생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졸업 후에도 어린이집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졸업생들이 다시 행사에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감일별하어린이집 윤소정 원장은 “졸업 후에도 어린이집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시 찾아와 나눔에 함께해 준 졸업생들과, 기꺼이 물품을 나누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재원생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정성껏 마련한 수익
(비전21뉴스)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10월 17일 토요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3회 감일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 동네’ 공원 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를 포함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감일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청소년지도학과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이 부스 운영에 동참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뜻깊은 축제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도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2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공원 내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비전21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2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인성·세계시민교육 지원 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실 있는 세계시민학교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43개교(초등 23개교, 중등 12개교, 고등 8개교)가 참여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 청소년수련관과 교육지원청은 10월부터 광주하남 지역의 초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함께GREEN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교급과 운영 학급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재영 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남의 청소년
(비전21뉴스) 하남시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먼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 등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2027년 본예산 편성,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남교육지원청 개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이 공식 협력과제로 확정된 만큼, 관련 부서가 교육청의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을 면밀히
(비전21뉴스) 시민의 불편을 한 번 더 살피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한 발 먼저 움직이는 것. 하남시가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하남시는 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바라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2년부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태윤 한국능률인재개발원 강사가 맡았다. 강의 주제는 ‘적극행정 4STEP(알고, 공감하고, 활용하고, 실천하기)’로, 실제 사례와 미디어 자료 등을 활용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OX퀴즈를 통해 적극행정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 요인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MZ세대의 특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대 간 관점 차이
(비전21뉴스) 위례유치원은 10월 7일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위례 둘레길 자연이야기’ 숲생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위례유치원 학부모회가 주최한 2026학년도 2학기 학부모 연수로, 유아들이 매월 경험하는 숲체험을 가족이 직접 경험하고 자녀와 자연 속에서 놀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유치원은 남한산성 둘레길과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매월 1회 유아 숲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들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걸으며 나무와 풀, 꽃과 열매 등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자연 속에서 놀이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숲체험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유아들이 평소 걷는 숲길을 따라 가을 숲을 탐색하고, 도토리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하며 자연이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터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숲에 오면 그냥 걷기만 했는데, 오늘은 자연을 살펴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