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비전21뉴스) 위례유치원은 교사의 놀이중심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연극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놀이는 연극이다’를 주제로 유아 극놀이의 의미와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극놀이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아의 극적 발달 과정과 연극놀이의 개념을 살펴보고, 극놀이와 연극놀이의 차이 및 교육적 의미를 함께 탐색했다. 특히 연극놀이가 단순한 공연 활동이 아닌 유아의 상상력과 표현력, 소통과 공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놀이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놀이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이 아닌 교사 참여형 체험 연수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교사들은 즉흥 표현, 감정 표현, 신체 움직임, 상황극,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유아의 입장에서 놀이를 경험하고 연극놀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연수 후반에는 교사들이 함께 짧은 연극 퍼포먼스를 구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음악과 움직임, 역할 표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받아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6건을 우선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 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비전21뉴스) 하남문화원은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에서 '제14회 하남 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전통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40분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에서는 단오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과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아슬아슬한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이 어우러진 전통줄타기 공연과 버블마술쇼를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하이프, 보컬 서정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하남문화원 문화대학 오카리나반과 경기민요반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씨름대회와 성인 남·여 팔씨름대회, 제기차기 경연이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결승 무대에
(비전21뉴스) 그림책 한 권이 전하는 위로와 상상력이 초여름 하남을 물들인다. (재)하남문화재단은 6월 2일부터 21일까지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그림책 원화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비 그림책 작가 강경수·김동수·손소영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 관계 맺는 다양한 방식을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으로 완성된 다섯 권의 그림책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상상의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강경수 작가는 그림책뿐 아니라 동화, 동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펼쳐오고 있으며,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세상》은 ‘커다란 손’의 돌봄 속에서 살아가던 아이가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품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낯선 세상 속에서 겪게 되는 상처와 성장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김동수 작가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독창적인 그림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이다. 전시작 《오늘의 할 일》에서는 물귀신의 세계로 빨
(비전21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의 세 번째 꿈의 향연인 '꿈크닉Ⅲ'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공간인 미사호수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Fanfare for the Common Man’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순수함이 담긴 ‘꿈의 오케스트라 동요’, 가슴 벅찬 감동의 ‘국가대표 OST’, ‘라이온킹 OST’, 그리고 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문세 메들리’ 등 친숙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보이며 주말 저녁 공원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꿈의 무용단 하남’과의 두 번째 합동 공연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음악과 무용이라는 다른 장르의 예술을 통해 단원들이 함께 협력하는 가운데 그동안 함께해온 호흡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미사호수공원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로 하나
(비전21뉴스) 하남경영고등학교는 6월 2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주제로 기업협약형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감염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에는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 담당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병원 감염 사례를 분석하고 감염 전파 원인을 탐구한 뒤 ▲보호구(PPE) 착·탈의 실습 ▲손위생 교육 ▲병원 내 감염관리 환경 탐방 등에 참여했다. 또한 병원 내 감염 예방 시스템과 환자 동선을 관찰하며 실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감염 예방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캡스톤디자인 방식으로 운영돼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21뉴스)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투표소의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유권자 편의 확보를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신장2동 제4투표소를 방문해 설비 상황, 선거인 동선,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판 등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와 비상시 유권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선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정하고 매끄러운 선거 진행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62개 투표소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은가람중학교는 지난 5월 6일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위기학생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및 상담 프로그램 연계·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무지개학교 프로젝트’는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가람중학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대상 지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연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보다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은가람중학교와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