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미사강변중학교는 5월 28일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시 낭송 축제 ‘낭랑콘서트’를 개최했다. 낭랑콘서트는 미사강변중학교가 매년 운영해 온 대표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행사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학교의 전통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사회와 연주, 시 낭송 등 전 과정이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무대에 올라 자신이 선정한 시와 직접 창작한 자작시를 낭송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나눴고, 오프닝과 클로징 연주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낭랑콘서트에서는 윤동주, 나태주 등 우리나라 대표 시인의 작품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자작시가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과 계절, 가족, 성장과 청춘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시들이 낭송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비전21뉴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6일 은가람중학교, 5월 21일 미사강변고등학교와 각각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관내 중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협약학교를 모집했으며, 은가람중학교와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최종 협약학교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무지개학교 프로젝트, 상담 등) 프로그램 연계 및 교류 ▲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원 네트워크 구축 ▲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캠페인 공동 추진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 학교와 연계하여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캠페인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비전21뉴스) 감일초등학교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경인교육대학교 2학년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 참관실습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예비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기보다 학교 현장을 관찰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교직과 학교 공동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다양한 학년과 교과 수업을 참관하며 학급 운영, 생활교육, 학교 행사 등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경험하고 실제 학교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감일초는 ‘ON BRIDGES 교육실습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B.R.I.D.G.E.S ALL-학년 투어 참관수업’을 진행해 예비교사들이 저·중·고학년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수업 운영 방식을 비교·관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업 참관 이후에는 지도교사와의 협의회를 통해 수업 의도와 학생 참여, 교사의 발문 및 피드백 전략 등을 함께 나누며 교육적 관점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AI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경기교육 정책 방향, 학생 중심 수업 전략,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수교육 이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특강을 운
(비전21뉴스) 하남 감일중학교는 5월 27일 아침,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정문 앞 광장에서 ‘등굣길 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업으로 바쁜 학생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감일중학교 밴드부와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부는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보컬 공연으로 등굣길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댄스 동아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학교 정문 앞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등교하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출근길 지역 주민들도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학교 정문 앞은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감일중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이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학생 주도
(비전21뉴스) 감일유치원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유아들이 급식 시간을 통해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음이 자라고, 감사가 피어나는 인성 급식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급식 지도를 넘어 유아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는 경험 중심의 인성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급식실 복도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메시지로 꽃나무를 완성하는 ‘감사꽃이 피었어요’ 활동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함께 먹어서 행복해요” 등 자신의 마음을 담은 감사 메시지를 작성하며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작은 감사 표현들이 하나둘 모여 꽃나무를 완성해 가는 과정은 유아뿐만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 이번 활동은 존중과 배려, 협력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생활 중심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감일유치원은 급식 시간을 단순한 식사 시간이 아닌 생활 속 인성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유아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기를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내 감일고등학교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감일고 창의융합교육 페스티벌–과학을 플레이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탐구 축제로 마련됐다. 사전 선발된 1·2학년 학생 40여 명이 선도 실험팀으로 참여해 총 8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1층 중앙현관과 4층 과학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 부스는 수학·과학·환경·SW 분야를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학수사대–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라(루미놀 혈흔 반응, 지문 채취, 비밀편지 구연산 탄화 실험) ▲나의 DNA 탐구(구강 상피세포 DNA 추출) ▲초음파 레이더 거리 측정(아두이노 기반 공간 탐지) ▲우유로 플라스틱 만들기(카제인 단백질 응고 원리 체험) ▲인터랙티브 물리 시뮬레이션 ▲테슬라코일을 활용한 전자기장 체험 ▲음료 성분표는 믿어도 될까(비타민C 정량 측정 실험) ▲커피찌꺼기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생태전환교육과 연
(비전21뉴스) 망월초등학교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흡연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 주간은 청소년기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 주도형 흡연예방실천학교 운영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흡연예방 작품 전시회 ▲학급별 흡연예방 선포식 및 금연 서약 ▲교직원 흡연예방 퀴즈대회 ▲학생 주도 흡연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학교 복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흡연예방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를 담은 스크래치 아트 작품을 제작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각 학급에서는 흡연예방 선포식과 금연 서약 활동을 통해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교직원들도 흡연예방 퀴즈대회에 참여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주간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학교 정문에서 학
(비전21뉴스) 망월초등학교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전 교원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자율장학’을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생 중심 수업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자율장학은 교사들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수업을 설계·실천하고, 성찰과 나눔을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장학에서 벗어나 동료 교사 간 협력과 성장을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학년별 수업에서는 다양한 교수·학습 모형이 적용됐다. 3학년은 환경 보호 캠페인 송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웠고, 4학년은 여러 의미로 쓰이는 낱말을 분류하며 문해력을 높였다. 5학년은 미디어 자료 분석과 정보 선별 활동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했으며, 6학년은 고유어와 관용 표현의 쓰임을 익히며 학생 주도 배움을 실천했다. 교과전담 및 비교과 교사들도 다양한 수업을 선보였다. 영어 수업은 에듀테크와 게임 요소를 접목해 학습 흥미를 높였고, 체육 수업은 협동과 전략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보건, 영양, 상담, 특수교육 분야에서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 밀
(비전21뉴스) 위례중학교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월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약속해요! 평생금연!’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됐다. 등굣길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흡연예방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교내에서는 흡연예방 포스터 전시, 금연 실천 슬로건 공모, 평생금연 서약 및 인증사진 촬영, 흡연예방 OX퀴즈, 폐활량 측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생금연 서약과 인증사진 촬영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미래를 약속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폐활량 측정을 통해 폐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OX퀴즈를 하며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금연을 약속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