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은가람중학교는 지난 5월 27일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보육원 영유아들을 위한 ‘정서 안정 애착인형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은가람중학교 교장과 교감, 동아리 지도교사, 학생 22명이 참석했으며,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박상규 동장과 복지 담당 직원이 함께해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애착인형은 은가람중학교 2·3학년 통합동아리 ‘원팀리더반’ 학생들이 진행한 ‘우리 마을 상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학생들은 천을 재단하고 박음질과 솜 넣기, 의상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으며, 인형과 함께 이름 모를 아기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도 정성껏 작성했다. 은가람중학교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의 나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모자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박상규 미사2동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은가람중학교 관계
(비전21뉴스) 하남풍산초등학교는 5월 28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왜 띄어 써야 돼?』의 저자 박규빈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작가 소개와 함께 『왜 띄어 써야 돼?』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띄어쓰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책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카드를 바탕으로 작가와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책을 쓰게 된 계기와 그림을 그리는 과정,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진 사인회와 기념 촬영에서는 작가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 직접 사인을 받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신기했다”,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도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
(비전21뉴스) 하남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하남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구조와 산업별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은 물론, 일자리·소상공인·지역산업 육성 정책과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조사 기준일 현재 하남시 내에 소재지를 둔 모든 사업체로, 총 1만8,869개소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 실적 등 사업체 운영 전반에 관한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항목 26개로 구성됐다. 조사는 온라인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스마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어 참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생활문화 실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우수 실천자 발굴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다. 각 부서는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를 매월 자율 선정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시는 조직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마음 열기 ▲책임 있게 일하기 ▲함께 즐기며 삶 지키기 등 ‘조직생활문화 3대 방향’을 운영한다. 각 부서는 3대 방향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어 사용, 업무 진행상황 공유,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수 실천사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우수 실천자를 선정하고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굴된 사례는 내부 게시판 등을 통
(비전21뉴스) 시립위례지웰푸르지오어린이집은 5월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0만 원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위례지웰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영옥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시립위례지웰푸르지오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비전21뉴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5월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간식꾸러미, 접이식 부채, 쿨토시, 넥쿨러 등 여름나기 후원품 110세트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아동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으로, 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및 도시락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서정애 센터장은 “아이들이 지역 어르신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후원품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품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비전21뉴스) 하남시약사회는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2년부터 하남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600만 원 상당의 후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약사회는 2022년과 2023년, 2025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자신감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아동들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함께 영양제 및 비상약품을 후원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올해 5월 27일에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영양제와 필수 비상약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최용한 하남시약사회 회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연호 하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하남시약사회에
(비전21뉴스) 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5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4층 식당에서 하남시 어르신을 위한 ‘셰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하남시 내 어르신 식사 지원 협약 체결 이후 세 번째로 이어지고 있는 ㈜다이닝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르신 350명에게 무료특식이 제공됐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수급했으며, 전문 쉐프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메뉴는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고려한 장어덮밥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용 어르신의 편의와 안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시간대별 순환 배식 방식으로 운영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어를 정성껏 준비해 줘 감사하다”라며 “맛도 좋고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지속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이닝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
(비전21뉴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1일(목) K-water 팔당권지사의 지원으로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물사랑 치매예방 교육 기부’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평소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통놀이를 활용한 치매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활기찬 여가활동 참여를 도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정서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10명이 참여해 윷놀이판 색칠하기와 투호놀이를 즐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알록달록하게 윷놀이판을 직접 색칠해 보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가슴이 설렜다", "오랜만에 여럿이 함께 웃고, 투호도 던지고 하니 치매 걱정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과 더불어 재가노인 수급자 및 저소득 독거노인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