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민선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다음 달 3일까지 활동하며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운영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 복지경제, 도시안전환경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행정소통분과는 성길용 오산시의원, 복지경제분과는 이미경 전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도시안전환경분과는 진정화 전 인하대학교 교수가 각각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각 분과에는 행정과 재정, 복지와 보육, 경제, 철도·교통, 도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계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호 당선인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바람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6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 및 변경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사례결정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결정 1건과 보호조치 변경 1건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아동복지, 교육, 의료, 법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우선으로 고려하며 현재 보호상황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변경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선의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신속한 보호조치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2일 오산시보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오산시보건소는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와 생명사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핵심 사업”이라며 “오산시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를 통해 상담을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부녀회가 주관한 ‘희망행복 1% 후원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열무김치 20통을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 오예순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여름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대원2동 단체연합 회원 50여 명과 함께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도로변과 보도 내 잡초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자이·엘리시아·아이파크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체 회원들은 구역별로 역할을 나누어 정비에 나서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문세길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대원2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해뜰 백세미소 장수사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장수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액자를 제작·전달해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오산지회(회장 김은정) 산하 오산사진작가협회의 재능기부와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의 메이크업 및 헤어 손질 자원봉사를 통해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장수사진 촬영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 됐으며,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정성껏 사진을 찍어 행복했다”,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은정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사업(분과장 최도연)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까지 직접 진행하며 정성을 보탰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인찬 회장 직무대행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헌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선9기 오산시를 대표할 시정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오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민선9기 오산시의 방향과 목표를 담은 15자 내외의 구호 형태 문구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7월 초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상 1건(50만 원), 우수상 1건(30만 원), 장려상 1건(10만 원)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시정 홍보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9기 오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뜻깊은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라며 “오산시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디자인할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비전21뉴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조합원 40명이 참여해 장애인 차량 약 100대를 점검했으며,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와이퍼·라이트 등 소모품 교체, 차량 고장 진단과 응급조치 요령 안내 등 다양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금길남 회장은 “장애인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무상점검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오산천 정화활동과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