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6일 지움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과 물품 등 총 8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원아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과 준비한 후원 물품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은 바자회와 기탁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을 돕는 마음을 실천했다. 유재숙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바자회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웃을 돕고자 마음을 모아준 원아들과 나눔을 지도해주신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6일부터 관내 경로당 15곳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부임한 최정철 중앙동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과 주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철 동장은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환절기 건강관리 등 안부를 살피고 있다. 또 지역 현안과 경로당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순회 방문은 다음 주까지 이어지며, 관내 경로당 15곳을 모두 방문할 예정이다. 최정철 중앙동장은 “부임 후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은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6일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50만 원 상당의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21포,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79포가 전달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병원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1,530만 원 상당의 백미 300포를 기탁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드림스타트 의료지원 협약기관으로 참여하며 후원과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택영 병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직원과 경찰·소방 관계자 등 52명이 참여했다. 생물테러 의심 사건과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초동 조치 능력을 높이고,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관리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체계 이론 교육, 레벨A 보호구 착탈의 시연, 레벨C 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나 감염병 의심 사례가 발생했을 때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정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빈틈없는 보건 안보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3일 수청근린공원과 필봉산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신장2동 필봉 사랑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필봉산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화공연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필봉산 트레킹과 함께 트로트 공연, 전통악기 연주,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경희 신장2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신장2동 단체연합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2026 LOSO(Local Small Owners) 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지역화폐 ‘오색전’ 사용액은 약 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억 원보다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다.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시민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오산 지역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4개는 오산 관내 업체였다. 소상공인이 만든 우수 먹거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주와 먹거리 시음·시식을 진행했으며, 전통주 ‘꽃달·소담양조장’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이벤트 부스, 축하공연이 운영됐다. 매일 저녁에는 ‘별밤영화제’가 열려 가족과 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가을밤 야외 영화 관람을 즐겼다. 오산시는 축제 기간 오색전과 연계한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행사도
(비전21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보건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감염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오산소방서와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넥스트 팬데믹을 막는 카탈리스트’, 생물테러 대응 교육·훈련, 협업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 및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배우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감염병 위기 속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참여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과 공무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조사와 사례관리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과 업무 연계사항을 점검하고, 다양한 현장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실무 소통을 통해 업무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안지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2팀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기관과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
(비전21뉴스) 오산시는 10월 6일부터 시행되는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통해 같은 주소지로 배송되는 여권을 최대 5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여러 명의 여권을 하나로 묶어 배송하고, 대표 수령인 1명이 일괄 수령하는 방식이다. 가족 구성원의 여권을 각각 배송받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배송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여권 5권을 묶음 배송으로 받으면 배송비는 7,500원으로, 개별 배송보다 최대 2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여권 발급 신청 시 묶음 우편배송을 신청하고, 신청자 중 대표 수령인을 지정하면 된다. 대표 수령인은 여권을 받을 때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자와 48시간 내 발급여권(전자여권) 신청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신청 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우편배송은 신청 후 근무일 기준 약 3~4일이 소요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송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국을 앞둔 시민은 여권 수령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여권을 신청하면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