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아동을 위한 여름이불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거환경 취약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집수리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동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간기업과 지역기관의 협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조금이나마 밝고 따뜻하게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유형, 업종별 비즈니스 모델 사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절차를 비롯해 소셜미션 정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멘토링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향후 오산시 민생경제과에서 추진하는 ‘창업오디션’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비전21뉴스) 오산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9만3,887건, 총 121억6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연세액을 1월 또는 3월에 미리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고지서,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당초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으로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66%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중앙도서관과 청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기획력과 운영 역량,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오산시는 중앙도서관과 청학도서관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두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오는 7월부터는 ‘1.5가구 시대를 위한 관계 인문학’을 주제로 1인 가구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탐구하는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과 음악을 창작하며 삶을 성찰하는 ‘AI로 쓰는 나의 인생찬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재개관한 청학도서관은 ‘지혜학교’ 부문에 선정돼 9월부터 ‘인류 운명을 가른 설계자 '총, 균, 쇠'’를 주제로 문명의 발전과 불평등의 기원을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nbs
(비전21뉴스) 오산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운영 실적과 심사 전문성,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과 설계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계약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해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 계약심사를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원가 검토를 추진했다. 특히 과도하게 산정된 설계 금액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필요한 공정과 품질 기준은 유지하는 균형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사업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계약심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시민 신뢰 확보에 최선을
(비전21뉴스)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동식)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마동 주민들이 마을 유휴공간과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계절 꽃과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정원 조성 과정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모여 마을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소통하는
(비전21뉴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안단테 희망열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가 양성교육’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교육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복지관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 대상은 교사와 교육 전문가, 상담사, 유관기관 종사자, 양육자,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이다. 교육 내용은 경계선 지능인의 인지·정서·사회성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상담 및 교수법, 사례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활동 중심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지역사회 내 심리·정서·사회성 지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경계선 지능인 지원 인력풀을 확대하
(비전21뉴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과 함께 남촌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나눔으로 되살아나는 공동체-집이 웃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독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단이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노후되고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던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주거지 곳곳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어르신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과 함께 수목원을 산책하고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네일아트 활동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주방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통해 이번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일반사업체 1만726개소와 광업·제조업체 26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등 산업구조를 통일된 기준으로 파악해 경제·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전화·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공표 후 내년 6월 확정돼 KOSIS(국가통계포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국가 및 지역 산업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