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오산시 전역에 추념 경보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의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산시는 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이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충일 추념 경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5월 29일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오산천의 급격한 수위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해 관내 침수 피해와 직결되는 용인시 기흥저수지의 방류량 및 저수율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집중호우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흥저수지의 갑작스러운 방류량 증가는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기흥저수지의 수문 제어 및 방류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여름철 기흥저수지의 저수율을 60% 수준으로 하향 유지하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호우 시 오산천의 안정적인 수위 조절을 위해서는 상류 저수지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21뉴스) 오산문화재단은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지난 23일~31일간 진행됐으며, 첫 날에만 (주최측 추산)1만 5천여 명이 축제를 찾았으며, 행사 기간 (주최측 추산)총 6만5천여 명이 방문하며 경기남부권 랜드마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올해는 오색찬란한 장미와 함께 금계국, 꽃양귀비 등의 계절꽃은 물론, 야간 경관 조명, 문화예술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된 것이 주된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광장공연장의 14개의 무빙라이트 ▲장밋빛을 형상화 한 고보조명 투사 ▲장미뜨레 트랠리스 터널과 유럽풍 로즈월 미디어아트 운영 ▲고풍스런 청사초롱 거리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지역 주민 및 타 지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고인돌공원 일대는 장미 향기와 시민들의 웃음으로 가득 채워졌다. 구체적으로 개막
(비전21뉴스) 오산시 산하 오산도시공사는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수원·용인·평택도시공사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협력한다고 밝혔다. 기능연속성 계획(COOP·Continuity Of Operation Plan)은 자연재해, 화재, 전력 중단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를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면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김종춘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인적·물적 자원 지원 ▲유사 기능 시설 공유 ▲정책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비전21뉴스)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5월 3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6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전공탐색 얼리버드' 상반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오산교육재단이 지역 고등학생들의 실질적인 전공 탐색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기관·대학 연계 기반 진로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6개 대학, 10명의 전임 교수진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소재공학(성균관대학교) ▲첨단바이오공학(건국대학교) ▲AI인공지능학(경기대학교) ▲물리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동남보건대학교) ▲경찰행정학(용인대학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교수진이 참여한 이론·실습·학과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진로설계 수업을 통해 희망 진로와 대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참여 학생의 90%가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또한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층 주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마음탄탄 몸튼튼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월 1회씩 연간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강의에는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상추 모종 심기’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행운목 수경재배와 포인세티아 심기 등 계절에 맞춘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식물을 직접 심으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문화 정착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은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경로당을 순회하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을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대상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박자에 맞춰 말하고 손뼉을 치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높이며 웃음과 소통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또한 신장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현장 접수도 함께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쓰는 활동이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즐겁게 참여했으며, 오원호 서희스타힐스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따라 하며 자신감을 얻는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8일 오산세교복지타운 광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긍정양육 리플릿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신고 인식을 안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양육 방법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우기제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아동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은 아이들에 대한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5월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경기도 경제실장이 주재한 가운데 규제합리화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시ㆍ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연구원의 연구위원과 경기도 규제개혁 관련 공무원 및 오산ㆍ수원ㆍ화성ㆍ평택ㆍ안성 5개 시의 규제개선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각 시의 규제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의 산업단지 예정지 행위제한 관련 사업시행자 의견 청취 범위 확대 등 5개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했으며, 이는 현 정부가 강조하는 규제합리화 및 똑똑한 규제로의 전환 기조에 발맞추어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활동 개선을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간담회가 규제개선 과제의 논리를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를 발굴·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시에서 제안한 과제가 중점 중점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와 오산시의 규제개혁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