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상반기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 ‘AI로 만드는 동화세상’ 수강생 작품을 도서관 내 아트월(Art Wall) 영상 전시로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는 디지털 창작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로 만드는 동화세상’은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차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성부터 캐릭터 디자인, 디지털 일러스트 제작, 책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창작 동화책을 완성했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융합형 창작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동화책으로 제작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동화책을 시민 참여형 디지털
(비전21뉴스) 시화공단의 과거를 찾고 미래를 상상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더필름이 실행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은 시화공단과 지역의 변화 과정을 시민의 기억과 기록으로 되살리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먼저 ‘옛날사진을 내 핸드폰으로~!’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필름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복원해 제공한다. 오래된 사진 속에 담긴 지역과 개인의 기억을 보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만의 포토에세이북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시화공단에서의 자신의 사진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포토에세이북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정리해 볼 수 있다. ‘관계형성 연극 배우기’ 프로그램은 연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지역의 기억과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전입 1인가구의 원활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안전용품과 정책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정책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타 시·군에서 시흥시로 전입 신고를 한 1인가구로, 총 1,200명에게 웰컴키트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입 신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웰컴키트는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1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스티커가 부착된 소화기 1대 ▲1인가구 대상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한 ‘1인가구 정책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화기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부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부서별로 추진해 온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2026년 1인가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흥시 1인가구 정책안내 리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환경교통본부장(본부장 유재홍, 이하 본부장) 주관으로 여름철 폭염과 기습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폭염·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운영 간담회’를 환경미화타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병욱 사장의 재난 대응 특별관리 지침에 따라 환경사업실과 교통사업실 소속의 그린센터, 환경미화타운, 주차통합관제센터, 복지택시 등 총 13개 사업장의 현장 실무 책임자 및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현장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무 직원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야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온다”는 본부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폭염 대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미비점을 공유하고, 이를 보완한 ‘맞춤형 자체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논의 내용으로 ▲현장 근로자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 ▲탄력적 휴게시간 조정 ▲보건조치 이행 실태 현장 점검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 등으로, 실무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제시했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 중심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12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시흥시또래상담연합회 팔레트(Palette)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기관 15개소 소속 또래상담자 159명을 위촉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시흥시또래상담연합회 ‘팔레트’는 청소년들이 또래 간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연합 조직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또래상담자로 위촉된 참석자들은 앞으로 연합회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 1부 위촉식에서는 제10기 또래상담연합회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또래상담자 선서 및 다짐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2부 ‘팔레트 시그널데이(Signal Day)’에서는 2024년부터 세계적인 학교폭력 예방 운동을 모티브로 시작한 지역 맞춤형 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의 공동 구호를 직접 선정, 시흥 전역에 공감과 연대의 긍정
(비전21뉴스)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13일 드림스타트 졸업(예정)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졸업아동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료를 앞둔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관람하며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했다. 공연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과 노력, 성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 관람 전후에는 공연장 내외부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환경을 체험하며 문화적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이번 문화체험 활동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료를 앞둔 아동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아동들은 “공연장에서 직접 뮤지컬을 관람한 경험이 특별했다”, “친구들과 함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6월 13일 거북섬 수변공원과 정왕동3호광장(미관광장)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시흥시청소년환경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흥시청소년환경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직접 기획·운영하는 환경축제로,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정왕·꾸미·배곧1·배곧2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축제 당일에만 진행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사전 환경 실천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지난 4월 14일부터 약 6주간 플라스틱 병뚜껑과 폐현수막을 수거하며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활용해 전시 작품과 홍보물을 직접 제작했다. 수거된 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오전에는 거북섬 수변공원에서 가족 참가자 37팀(74명)이 참여한 ‘거북이 줍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2026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을 지원하며, 침체한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체험ㆍ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상인 연계 이벤트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지난 6월 13일에 진행된 ‘검바위 문화축제’와 ‘신천 달빛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검바위 문화축제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상인회와 연계한 체험 부스 및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신천 달빛음악회는 감성적인 공연으로 원도심의 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6월
(비전21뉴스)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를 모집한다. ‘똑똑한 학습’은 ‘두드리면 찾아가고 열리는 학습’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강사가 직접 학습 장소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 10명 이하의 학습그룹이다. 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그룹은 ▲마음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 ▲만들기ㆍ예술 활동 ▲건강ㆍ여가 활동 ▲감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강좌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