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시청 늠내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매년 10월 2일)’은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가정과 지역사회,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임직원과 유공 포상자 등 36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경기도연합회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체조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시흥시장 표창 등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발전 유공자들이 표창받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시흥시가 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들이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8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대야·신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청사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케이크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와 주민 소통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행정서비스 환경을 함께 살펴봤다.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2015년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해 일반 동이던 대야동과 신천동을 하나로 묶어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동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 신청사로 이전했으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뿐 아니라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함께 갖췄다. 1층에는 약 70㎡ 규모의 개방형 시민소통공간 ‘시흥 한켠’을 마련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비전21뉴스) 경기 시흥시의회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기타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조 922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9,455억 원보다 1,467억 원(7.5%) 증가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반영됐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는 각종 조례안과 함께 출연금 동의안, 위탁 동의안 등도 다수 상정돼 출연 및 위탁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 의회는 오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nbs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유치원·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부모의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육기관과 교육기관의 차이, 유치원 누리과정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 특수학급의 교육과 학교생활 등을 안내하여 학부모가 자녀의 입학 이후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는 조남유치원 이선희 특수교사가 ‘걱정 대신 안심을 더하는 우리 아이의 첫 특수교육’을 주제로 특수학급 입급에 대한 고민부터 유치원에서의 일상과 교육활동까지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는 하중초등학교 정미숙 특수교사가 ‘새로운 시작을 함께 준비하며’를 주제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한 달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시흥 AI·디지털 역량강화 직무연수(4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총 19개 강좌로 구성되며, 교사뿐만 아니라 교감·교장 등 학교 관리자까지 15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요와 교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오후, 야간,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에 강좌를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일정에 따라 필요한 강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며, 수업·학급경영·교무행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운다. 특히 시흥교육지원청은 1기부터 4기까지 관내 AI․디지털 선도교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는 선도교원이 수업과 학급경영, 교무행정 등에서 직접 실천한 경험을 동료 교원과 나누며, 지역 안에서 배우고 실천한 경험이 다시 지역의 교육 역량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구글 업무도구, 바이브코딩,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배곧라온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방문해 시흥시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점검은 전날(10월 6일) 열린 ‘시흥 벽깼수다’ 학부모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신속하게 마련됐다. 당시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학부모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배곧라온초등학교 사거리 우회전 차로에 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시흥교육지원청은 건의 다음 날 김병산 교육장을 비롯한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 시흥시청 대외협력관, 학교 관리자 등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과 협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신호등 설치 건의가 제기된 사거리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를 면밀히 살펴보고,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측에서 파악한 실제 통학 여건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공유하며, 관계기관 간 행정적·기술적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점검은 학부모와의 소통 자리에서 제기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은 최근 일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등이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시간외근무수당과 단체상해보험료의 환수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공사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시의원을 직접 방문해 감사원의 지적사항과 최종 처분내용을 설명했으며, 변호사·노무사 자문을 통해 기지급액의 환수 근거가 없다는 검토 결과도 공유한 바 있다. 감사원은 시간외근무수당 및 단체상해보험 관련 예산 집행에 대해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에 따른 지적을 했으나, 최종 처분은 ‘주의’로 기존 지급액에 대한 환수 또는 변상 요구는 없었다. 노동조합은 시간외근무수당이 실제 시간외근로에 대해 공사의 승인절차와 당시 보수규정에 따라 지급된 정당한 근로의 대가라고 강조했다. 감사원의 지적 또한 직원의 허위근무나 부정수급에 관한 것이 아닌 공사의 예산·보수체계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이를 직원들이 부당하게 수당을 받은 것처럼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김형주 위원장은 “시간외근무수당은 실제 근무에 따라 지급된 것으로, 예산편성기준상 지급대상에 관한 지적을 부정수급 문제로 확대해서는 안
(비전21뉴스)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센터)’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의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장기적인 지원까지 이어주는 주민 밀착형 돌봄사업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맞춰 총 86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단기간 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단기서비스는 총 231건으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중장기서비스 637건을 지원했다.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주거편의 등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의 연속성을 높였다. 특히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센터)은 주민이 어려움을
(비전21뉴스)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정해근 신현동 노래교실 회장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708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정 회장이 자서전 '내 삶의 길' 발간을 기념해 연 출판기념회에서 판매한 도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정 회장은 출판기념회가 끝난 다음 날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신현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과거에는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에 발간한 자서전 '내 삶의 길'에는 삶의 여정과 이를 묵묵히 함께해 준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해근 회장은 “책을 내며 받은 관심과 응원을 좋은 일로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