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관내 작은도서관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미디어&아트 특화도서관인 목감작은도서관(목감2어울림센터 2층)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삶을 놀이로 기획하다’를 주제로 서양철학 강연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백남준의 작품 감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체험, 전시 관람 및 현장 탐방 등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가치 확산과 일상 속 인문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인문학 지원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대형 공공도서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생활권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의 문화·교육 기능을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의 6월 기획전시인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시각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문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박초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며,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도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 전체에 이야기가 녹아든 ‘공간 조향’을 도입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향기와 시각을 통해 작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을 상시 운영하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초아 작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그림책이 가진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
(비전21뉴스) 시흥시는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 대상 해양교육부터 일반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문교육 과정까지 아우르는 종합 해양레저 교육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정착에 이바지하며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평일에는 창의체험학교를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트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해양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말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딩기요트 초급반을 운영해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화호 수역에는 ‘해양레저 프리존(FREE ZONE)’을 조성해 카약, 딩기요트, 패들보드(SUP)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7%를 기록한 가운데, 지원 대상 시민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으로 정하고, 미신청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높은 지급률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나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콜센터를 활용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
(비전21뉴스)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1일 삼미시장 일원에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신체 건강관리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건강 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2분기 사업은 주민 이용이 많은 삼미시장 입구에서 진행돼 보다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삼미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조기검진 및 인지저하군 등록·관리 ▲지역 내 돌봄·보건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건강돌봄데이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살피는 소중한
(비전21뉴스) 시흥시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11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1명의 부녀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 20상자를 각 가정에 1상자씩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애란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는 지난 6월 12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 행사’를 열고 선풍기 25대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폭염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 25대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폭염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후원금 기탁,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과 협력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오이도 풍어제 특별강의’를 개최하고, 지역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오이도 풍어제의 역사와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의는 오이도의 전통문화유산인 풍어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어제(어업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의례)’를 주민들이 함께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공동체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국가유산청 국가무형문화유산 전문위원인 김은희 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한국의 마을신앙과 공동체 ▲한국의 마을굿과 풍어제 ▲경기도의 마을굿과 오이도 당굿 등을 주제로 풍어제의 유래와 의미, 지역 공동체 문화와의 연관성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는 정왕3동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상인,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오이도 풍어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말로만 듣던 오이도 풍어제가 어업인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비전21뉴스)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김장 나눔 봉사활동과 분과별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단체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계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활동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오이지를 직접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개선회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분과별 재능기부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 6월 12일에는 빵사모분과가 직접 만든 홍차파운드케이크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오는 19일에는 향토음식분과가 열무김치와 깻잎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분과는 6~7월 중 친환경 가루세탁세제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 9월까